[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고비용 구조와 소비 양극화, AI 전환 시기를 맞고 있는 국내 외식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2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나명석, 이하 협회)에 따르면 2026 상반기 제60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가 2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C·D홀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협회가 주최하고, 코엑스(사장 조상현)와 리드엑시비션스코리아(대표 손주범)가 공동 주관하며, 300여 개 브랜드가 700여 개 부스를 꾸린 가운데,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와 창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무인·자동화, 1인·소규모 운영, 서빙·조리 로봇, 포스·키오스크, 스마트오더 등 최신 창업 모델에 예비 창업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으로 실속형 창업 모델과 소자본 창업 아이템,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을 갖춘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고, 브랜드와 예비창업자의 1대1 상담, 주방·설비, 인테리어, 패키징, 식자재 유통, 보안·위생, 금융·세무 컨설팅까지 창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솔루션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마트24 공식 파트너사를 모은 이마트24 단체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제9대 회장으로 선출된 나명석 웰빙푸드 회장이 17일 서울 코트라 인베스트코리아플라자(IKP)에서 취임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협회를 ‘가맹점주 보호 × 본부 혁신 지원’의 상생 플랫폼으로 재정립하겠다고 밝혔다. 나 회장은 “프랜차이즈 산업의 왜곡된 이미지와 규제 일변도 환경을 바꾸겠다”며 ▲윤리·자율조정 체계 상설화 ▲정부·국회와의 정책 파트너십 강화 ▲K-프랜차이즈 글로벌 도약과 AI 전환 가속을 3대 방향으로 제시했다. 나 회장은 전날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단독 후보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3년이다. 그는 2011년 ‘동물복지 육계’만 사용하는 자담치킨을 론칭했고 2023년부터 협회 수석부회장을 지냈다. “자정부터 데이터까지”…프랜차이즈산업협회 ‘변화의 3축’ 제시 나 회장은 “프랜차이즈가 일부 부정적 사례로 ‘갑질 산업’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지만, 실제로는 100만 명이 일하는 생활 인프라 산업”이라며 “가맹본부와 점주가 함께 성장하는 자율규제형 산업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협회 운영 방향으로 ▲윤리·자율조정 체계 상설화 ▲정책 파트너십 강화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