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 김종구 전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이 임명됐다. 김 차관은 실장직에서 물러난 지 한 달여 만에 차관으로 복귀하며 다시 공직에 섰다. 김 차관은 농식품부에서 30여 년간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대표적인 정통 농정 관료다. 유통과 농업·농촌, 축산 정책 전반을 경험해 부처 내부 사정과 정책 흐름에 밝고, 정부의 주요 농정 과제를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처 안팎에서는 김 차관을 대인관계와 정책 추진력을 겸비한 인물로 본다. 실무와 조정 능력을 동시에 갖췄다는 점에서 농정 현안이 산적한 시기에 조직 안정과 정책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대통령실은 임명 배경과 관련해 “정통 농정 관료로서 농식품 산업 전반에 대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정책 전문가”라며 “원만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조율하며 농정 대전환을 책임 있게 추진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특히 ▲농가소득 안전망 구축 ▲식량안보 강화 ▲K-푸드 플러스 수출 확대 등 당면 과제를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차관은 유통소비정책관과 농촌정책국장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8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전국 대형마트, 슈퍼마켓, 농축협 하나로마트 630곳, 주요 온라인몰 등에서 한우를 30~50% 할인하는 소(牛)프라이즈 2025 대한민국 한우세일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1월 1일 한우 먹는 날을 기념하고,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맞아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할인행사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등심을 비롯하여 양지․설도 등 불고기․국거리류를, 1+등급에서 2등급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업체별 할인행사 일정과 할인 대상 품목은 한우자조금, 전국한우협회 누리집과 여기고기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할인판매 가격은 1등급 기준으로 등심은 100g에 7,950원, 양지는 100g에 4,040원 그밖에 불고기․국거리류는 100g당 2,980원 이하로 판매되며, 이는 같은 기간 평년치 소비자가격과 비교하더라도 20~30% 저렴한 수준이다. 아울러 한우 먹는 날을 맞이하여 31일 서울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김종구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생산자․소비자 단체장 등이 참여한 소비자와 함께하는 한우국밥 나눔 행사 등 기념행사가 개최될 예정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