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김상봉 청장은 23일 건강기능식품제조업체 한국인삼공사 원주공장(강원도 원주시 소재)에서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발전협의회(이하 GMP 발전협의회)’와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GMP 발전협의회 회원사와 함께한국인삼공사 원주공장의 스마트 GMP 적용현장을 시찰하고 디지털 전환을 통한 제조공정의 효율화와 품질관리 고도화 사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봉 서울식약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원료 및 포장재의 신속한 수급지원을 위해 포장재 연장사용 승인 등 가용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업계에는 “국민 건강을 위해 안전하고 우수한 건강기능식품 공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식약청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등 업계와의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국장급과 과장급을 아우르는 대대적인 보직 인사를 단행하며 조직 정비에 나섰다. 이번 인사는 오는 16일자로 적용된다. 먼저 국장급 인사에서는 의약품안전국장에 신준수 전 바이오생약국장이 임명됐다. 바이오생약국장에는 안영진 전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의료기기안전국장에는 김명호 전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각각 자리를 옮긴다. 지방청장 보직도 재편됐다.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에는 김상봉 전 의약품안전국장이,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에는 이남희 전 의료기기안전국장이 발령됐다. 과장급 인사에서는 현진우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서기관이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김영주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허가총괄과장은 규제과학정책추진단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임현진 규제과학정책추진단장은 소비자위해예방국 담배유해성관리TF팀장으로 이동하며, 통일교육원 교육파견을 마치고 복귀한 김남수 부이사관은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허가총괄과장으로 발령됐다. 또 장민수 대변인은 의료기기안전국 혁신진단기기정책과장으로 자리를 옮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