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6·25 참전유공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후원은 6·25 참전용사였던 오뚜기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의 애국정신을 계승하여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끝까지 기억하고 함께하겠다는 오뚜기의 의지를 담아 기획됐다. 현재 생존하고 있는 6·25 참전유공자들은 2025년 11월 말 기준 2만 7천여명으로, 대부분이 고령인 만큼 매년 많은 인원수가 세상을 떠나고 있다. 유공자에 대한 관심은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특히 생계가 어려운 상황에 놓인 분들에 대한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오뚜기와 국가보훈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등과 협력해 참전유공자 및 가족들에게 오뚜기 제품을 연 2회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참전유공자 대부분이 고령으로 직접 조리가 어렵다는 점과, 구비된 식재료 등이 부족해 현장에서 식사를 지원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재가보훈실무관들의 의견을 반영해 맞춤형 오뚜기 제품 구성을 마련했다. 하절기에는 참기름, 순후추 등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소스류와 양념류, 동절기에는 삼계탕, 상온죽 등 겨울철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보양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몽고식품(대표이사 김현승, 황을경)이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며 장류·소스 등 자사 제품 약 10만여 개를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몽고식품은 올해 창원·마산 지역을 중심으로 아동·노인 복지기관, 사회복지시설, 교육·체육 단체 등과 협력해 40여 건의 나눔·후원 활동을 진행했다. 취약계층 식품 지원 및 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으며, 장류·소스 등 자사 제품을 약 10만여 개 규모로 지원했다. 또한 농촌 일손 돕기, 어르신 대상 식품 지원, 지역 행사 참여 등 직접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현장에서 체감되는 도움을 전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 같은 활동은 지역사회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져 창원특례시, 창원상공회의소, 대한장애인사격연맹 등 여러 기관으로부터 기부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공헌 공로에 대한 감사패·표창을 수여받으며 지역 대표 식품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인정받았다. 몽고식품 관계자는 “창원·마산 지역 대표 식품기업으로서 소외된 이웃과 지역 공동체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이디야커피는 제22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캠페인은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하는 전국적 에너지 절약 행사다. 매년 8월 22일을 ‘에너지의 날’로 지정해 에너지 효율과 절약,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디야커피 본사와 매장은 이날 실내 적정 온도를 26도로 준수하도록 냉방기기를 조정하고, 오후 9시부터 9시 5분까지 5분간 간판을 소등하며 에너지 절감에 동참한다. 에너지시민연대는 2004년부터 에너지의 날 캠페인을 통해 정부, 공공기관, 기업과 시민이 함께 여름철 전력 피크 시간대의 수요를 낮추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해왔다. 지난해 행사에는 전국 170만여 명이 참여해 약 54만kWh의 전력과 24만 5천kg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한 바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과 기후 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