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위원장 이철규)는 9일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위원 사·보임에 따른 소위원회 구성 변경안을 의결하는 한편, 민생 및 미래 산업 법안 85건을 일괄 상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소위원회 구성이 일부 조정됐다. 한병도 의원은 기존 이재관 의원이 맡았던 중소벤처기업소위원회에 배정됐으며, 김한규 의원은 산업통상자원지식재산소위원회에 다시 합류했다. 강승규 의원은 중소벤처기업소위원회와 예산결산소위원회 소속으로 재배정됐다. 이 위원장은 부처 보고에 앞서 중소벤처기업부를 향해 정책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물가 상승과 생산원가 급등은 경기 침체와 수출 둔화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며 “정부가 이러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국회와도 지속적으로 소통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위원들에게는 “우리나라가 직면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산업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고견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산자중기위는 ‘AI 바이오헬스 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포함해 총 85건의 법률안을 의사일정에 올렸다. 이번에 상정된 법안들은 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어기구)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 도중 전체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을 신임 간사로 선임했다. 이날 어기구 위원장은 “현재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이원택 위원이 사임 의사를 밝혔으며, 교섭단체에서 윤준병 위원을 후임 간사로 추천했다”며 “이의가 없으므로 윤 의원을 더불어민주당 간사로 선임함을 가결한다”고 밝혔다. 윤준병 의원은 인사말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농정이 제대로 안착하고 농해수위가 활력 있는 상임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과 소통하고 합의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어기구 위원장은 “윤준병 간사께서 김선교 국민의힘 간사와 협력해 농업 활성화와 정책 중심 국감이 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