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가축질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중심의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전국 지역축협 공동방제단(540개반)은 상시 축산농가 방문 소독 중이며 소규모 농가는 연간 92만회를 목표로 집중소독을 진행 중이다. 농협 축산경제는 지난해 전국 30개소 비축기지를 운영하며 소독약품·생석회 등 약 100톤가량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을 목적으로 면역 강화제 100톤(2.4억원)도 추가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농협은 선제적이고 빈틈없는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전국 축산농가에서도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가 최근 고병원성 AI 발생이 이어지는 가운데 농협 내 방역 조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비상 방역상황 점검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가 주재했으며, 전국 지역본부 부본부장과 축산사업단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ㆍ군지역의 지부장과 축협 지도 상무들이 참석해 실효성 있는 차단방역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공동방제단(축협 115개, 540개반)을 통한 가금농장의 철저한 세척·소독활동과 더불어 축산농장 종사자, 외국인 근로자 대상으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각 사무소의 적극적인 방역의식에 대한 홍보와 교육 역할을 강조했다. 농협경제지주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발생지역을 포함한 전국 가금 사육농장의 축산시설과 차량에 대해 빈틈없는 세척과 소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도와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며, “농협 전체 계통사무소는 추가적인 AI 발생을 철저히 예방할 수 있도록 방역수칙 준수와 제반사항 홍보 등으로 축산관련 종사자 경각심 고취에 적극적인 역할과 행동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푸드투데이 = 이하나기자]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0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 현장을 점검했다. 양 지사는 이날 보령시 천북면의 거점소독시설을 찾아 신속하고 철저한 방역조치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충남은 국내 최대 축산단지인 만큼 절대 ASF가 발생돼서는 안 된다"며 "어려워도 함께 막아내자”며 방역 관계자를 격려했다. 그러면서 “방역만큼은 농장주가 직접 챙겨야 한다”며 “외부인 차단, 근로자나 축주가 농장 출입 시 철저한 소독실시, 축산농가 모임 자제 등 바이러스 유입 요인을 원천 제거해 달라”고 강조했다. 충남은 농가 1227곳에서 돼지 240만 6000마리를 사육, 사육 두수로 보면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많다. 한편,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주로 감염된 돼지의 분비물 등에 의해 전파된다. 돼지과에 속한 동물에만 감염되며 감염되면 100% 폐사해 한 번 발생할 경우 농가 피해가 크다. 아직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한번 전염되면 돼지를 살처분하는 것 외에 방법이 없다. 잠복기는 3일에서 최장 21일이다. 사람에게는 전염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