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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홍삼, 올리브영 공식 입점...‘2030’ 젊은 고객층 정조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 대표 건강식품 브랜드인 농협홍삼은 국내 최대 헬스앤뷰티(H&B) 스토어인 CJ올리브영에 공식 입점했다고 31일 밝혔다. 농협홍삼은 지난 1월 올리브영 광화문점 입점을 시작으로 H&B 시장에 진출했으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농협홍삼은 스트레스 관리와 수면케어 등 기능성제품 5종(스트레스앤비타C톡톡, 잠잠, 홍삼밤양갱스틱, 홍삼정부스터, 홍삼진굿데이스틱)을 선보이며, 간편한 섭취 방식과 세련된 패키지로 2030소비자를 겨냥한다. 농협홍삼은 이달 300개 점포 입점을 시작으로 전국 약 1,700개 올리브영 매장으로 공급을 확대하여, 맞춤형 신제품 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H&B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농협홍삼 이정훈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올리브영 입점은 건강기능식품과 수면케어 제품개발의 결과”라며 “농협홍삼은 2030소비자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상품군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