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크라운제과(대표이사 윤석빈)는 못말리는 신짱의 세 번째 K-푸드 시리즈 ‘가마솥 누룽지맛’을 출시한다. 세 번째 선보이는 신짱의 ‘K-푸드 시리즈’는 한국 고유의 맛을 과자로 즐기는 라인업이다. K-푸드의 맛과 정체성을 담아 한국 간식의 매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기 위한 K-푸드 신짱 프로젝트다. 한국인 누구나 좋아하는 전통 간식을 과자에 담아 시리즈로 선보이는 것은 이례적이다. 고객들에게 과자에 익숙함을 담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시즌 한정 에디션을 선보이는 것. 오리지널과 함께 K-푸드 시리즈를 동시 운영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고객 선택의 폭까지 확장했다. 2021년 출시한 첫 시즌 ‘씨앗호떡’ 이후 2탄 ‘고구마맛탕’은 연간 약 60억 매출을 기록하며 전작 대비 두배 가까이 성장했다. 누룽지는 한국의 주식인 쌀을 대표하는 간식으로 누구나 즐기는 맛인만큼 시장의 더 큰 호응이 기대된다. 쌀가루와 볶음 현미로 가마솥에서 방금 눌어낸듯한 누룽지의 구수한 풍미가 특징. 여기에 누룽지 분말까지 넣은 덕에 달달고소한 맛이 한층 진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다. 과자 겉면에는 오리지널의 검은깨 대신 라이스크런치를 새롭게 적용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해양환경공단(대표 강용석)이 해양폐기물 재활용 국제 인증제도인 ISCC PLUS(International Sustainability and Carbon Certification, 국제 지속가능성 및 탄소 인증)와 OBP(Ocean Bound Plastic, 해양 유입 플라스틱) 인증을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ISCC PLUS는 생산된 제품이 생물자원(biomass)이나 폐기물 등 지속가능한 물질로 생산된 것임을 인증하는 제도로서, 독일의 ISCC System GmbH가 주관하며, OBP 인증은 해양에 유입될 위험이 있는 플라스틱의 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검증하는 인증제도로, 프랑스의 Zero Plastic Oceans가 주관한다. 이번 인증은 국내 14개 주요 무역항만의 청항선과 5개 권역 집하장 운영을 기반으로 해양폐기물의 수거 단계부터 재활용 원료로 공급되는 과정까지 국제적인 기준의 투명성을 갖추었음을 입증받았다는 데 그 의미가 있고, 이를 통해 해양폐기물 재활용 원료의 그린워싱 우려를 해소하고, 국제 시장에서 통용되는 고품질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해수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은 지난 16일 중앙교육원, 청주교육원, 세종교육원 등 3개 교육원에서 지난달 채용된 범농협 신규직원 236명(중앙회·은행·생명·손해 191명, 기타 계열사 45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농협의 2025년 하반기 채용은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을 목표로 공개경쟁·역량 중심의 평가를 통해 우수 인재를 선발했으며, 지난달 22일부터 4주간 ▲범농협 조직 및 주요사업 이해, ▲농협 비전과 핵심 가치 교육, ▲농심천심 공감대 형성을 위한 창의적 홍보방안 기획, ▲법인별 직무교육 등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농업·농촌과 국민을 위한 농협의 역할과 가치를 공유하고, 범농협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내재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한편, 이번에 수료한 직원들은 19일부터 각 법인 및 계열사에 배치되어 현장 중심의 실무를 수행하며,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로 첫걸음을 내딛게 된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투썸플레이스(대표 문영주)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인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티버니포니(Kittybunnypony)’와 협업한 ‘해피 포니(Happy Pony)’ 테마의 한정판 굿즈를 출시한다. 이번 협업 굿즈는 키티버니포니가 말의 해를 맞아 선보인 조랑말 모티브 패턴 ‘해피 포니(Happy Pony)’를 적용해 새해에 어울리는 활기찬 분위기를 담았다. 여기에 키티버니포니 특유의 감각적인 패턴과 컬러를 투썸플레이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해 키티버니포니와의 첫 협업 당시 출시 열흘 만에 완판을 기록하고, 고객 요청에 따라 재출시될 만큼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는 카테고리를 확장한 협업 굿즈를 선보인다. 이번 투썸 X 키티버니포니 굿즈는 ▲컵홀더 키링(3종) ▲무드등 ▲핸들 플레이트(2종) ▲머그(2종•300ml) ▲텀블러(3종•420ml) 등으로 구성됐다. ‘투썸 x KBP 포니 컵홀더 키링’은 포니 형태의 인형 키링으로, 가방이나 파우치 등에 달아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뒷면 지퍼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해썹 인증업체의 법정 의무교육 이행과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법정교육을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축산물 해썹 교육훈련은 해썹 인증 업체 및 인증 준비 업소의 영업자·농업인·종업원을 대상으로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상시로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교육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청주 등 5개 지역에서 진행되는 집합교육과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비대면 원격교육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해썹 개요 및 관련 정책 ▲스마트 해썹 및 글로벌 해썹 ▲올바른 선행요건 및 해썹관리 ▲해썹 평가 및 관리 방안 등이다. 축산물 해썹 교육훈련은 대상별로 교육 과정과 이수 시간이 다르므로 반드시 사전에 확인한 후 이수해야 한다. 축산물 가공·유통 해썹 인증을 준비하는 업체의 경우 영업자는 4시간 이상, 종업원은 24시간 이상의 교육·훈련을 이수해야 하며, 이미 인증을 받은 업체는 영업자 또는 해썹 팀장이 연간 4시간 이상의 정기 교육·훈련을 이수해야 한다. 또한, 농장 해썹 인증을 준비하거나 인증을 받은 축산농장의 경우 농업인(대표자)이 연간 4시간 이상의 교육·훈련을 이수해야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K-푸드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해 전년보다 900억원 증가한 7,070억원 규모의 2026년 K-푸드 수출지원사업 설명회를 23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 정경석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지난해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의 A-B-C-D-E 5대 세부 추진전략주요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며, 전략 발표에 이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수출정보 제공 및 원스톱 수출지원 허브, 신선농산물 통합조직 육성, 글로벌 성장패키지(농식품 수출바우처), 해외공동물류·콜드체인, 바이어 초청상담, 원료구매·시설현대화 등 정책자금(융자), 외식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 K-푸드 수출 과정 전반에 걸쳐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소개한다. 또한, 지식재산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식품안전정보원,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한국식품연구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등 관계 부처와 유관 기관은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무역보험, K-브랜드 보호, 해외 인증, 수출 상품화 등 수출 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19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경기 화성시갑)은 농업법인처럼 농협의 농지 소유를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 '농지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고, 농협 조합장들과 공동으로 입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에 발의된 '농지법 개정안', 일명 농협농지소유법은 송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제기한 농협의 농지소유 허용을 구체화한 것으로, 농협이 공동영농·영농형태양광발전·친환경농업 등 국가나 지자체의 정책사업 또는 다수 조합원들의 이익을 위한 영농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농지를 취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농지를 소유한 농협이 그 농지를 해당 목적사업에 3개월 이상 이용하지 않을 경우 1년 이내에 농지은행 등에 매각하도록 해서 농지 전용이나 투기와 같은 부작용을 방지했다. 영농조합법인과 농업회사법인처럼 농협이 농지소유를 할 수 있게 되면, 담보대출을 통해 지역 농지사정에 밝은 농협이 은퇴농가의 농지를 매입해서 농지거래의 유동성을 강화할 수 있다. 농협은 또한 국가 비축농지의 부족을 메워서 햇빛소득마을, 공동영농사업, 친환경농업단지 운영과 같은 정책사업 추진을 활성화할 수 있다. 정부는 2010년부터 청년농업인을 비롯한 농업인들에게 농지를 공급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2025년 4분기 생활필수품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평균 2.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커피믹스·고추장·달걀 등 소비 빈도가 높은 품목의 가격 상승 폭이 두드러지며 소비자 체감 물가 부담이 여전히 큰 상황이라는 분석이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는 서울 25개 구와 경기도 10개 지역, 총 420개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39개 생활필수품(82개 제품)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28개 품목의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상승했다고 19일 밝혔다. 가격이 오른 품목의 평균 상승률은 4.1%였으며, 이 가운데 상위 5개 품목의 평균 상승률은 10.9%에 달했다.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인 품목은 커피믹스다. 180개입 환산 기준 커피믹스 평균 가격은 2024년 4분기 2만7683원에서 2025년 4분기 3만2262원으로 16.5% 올랐다. 커피믹스는 2025년 들어 분기마다 상승 폭이 확대되며 기호식품 가운데 소비자 부담이 가장 크게 늘어난 품목으로 지목됐다. 소비자단체는 원두 수입 가격이 환율 영향으로 전년 대비 37.1% 상승한 점을 배경으로 들면서도, 추가 가격 인상은 체감 물가를 더욱 자극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밥상 물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한국인정기구(이하 KOLAS) 식물검역 미생물 분야에서 숙련도 시험 운영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검역본부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는 GMO와 미생물 분야에서 인정을 받았으며, GMO 분야는 2024년 숙련도 시험에 통과한 바 있지만 식물검역 미생물 분야는 KOLAS에서 주관하는 숙련도 시험 운영 프로그램이 부재하여 기술적 능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검역본부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는 비교시험 방식의 숙련도 시험 운영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KOLAS 측의 승인을 받았으며, 이후 검역본부 내 3개 식물검역 시험소 간 비교시험을 통해 검역세균 2종 PCR 검사에 대한 숙련도 시험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GMO 분야에 이어 이번 미생물 분야 숙련도 시험 통과는 식물검역 분야 KOLAS 인정의 안정적인 유지를 위한 프로세스를 완성했다는 것과 더불어, 검역본부 실험실 정밀검역의 전문성 강화와 국제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검역본부는 기대하고 있다.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은 시험기관이 해당 분야에서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기술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는 설 명절을 맞아 19일부터 2월 11일까지 한돈몰(https://mall.han-don.com/)에서 한돈 설 선물세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30개 브랜드사가 참여해 신선육 49종, 가공육 7종 등 총 56종의 선물세트가 마련됐으며, 행사기간 동안 설 선물세트 10~20% 할인, 대량 구매 주문 시 10~20% 추가 할인, 선물세트 구매 고객 대상 댓글 리뷰 이벤트, 신규회원가입 할인 쿠폰 및 설 할인 쿠폰 지급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특히, 신선육 선물세트는 4만 원대의 실속형 세트부터 가장 인기가 많은 삼겹살, 목살로 구성된 5만 원대 선물세트, 그리고 등심덧살, 가브리살, 갈비살 등 특수부위로 구성된 10만 원대의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소비자가 니즈에 맞게 선물세트를 구매할 수 있게 상품 구성과 가격대를 다양화했으며, 명절 선물에서 빼놓을 수 없는 프리미엄 수제 소시지와 햄 등 가공육 세트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했다고 한돈자조금은 설명했다. 아울러 신년과 설을 맞아 1월부터 전국 대형마트 및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서도 한돈 선물세트, 삼겹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