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 계열의 ‘일상의 프리미엄 브랜드,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설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가치로 완성한 ‘2026년 설 선물 세트 본행사’를 내달 17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명절 선물 시장은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 트렌드와 맞물려 가격 혜택뿐만 아니라 품질과 생산 히스토리까지 고려한 프리미엄 선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올가는 이 점에 주목해 원물의 품질은 물론 생산자와 재배·사육 환경, 상품 완성도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별한 최상위 라인업 ‘시그니처 1%’를 콘셉트로 설 선물 세트 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177종의 다양한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최대 45% 할인 혜택과 함께 구매 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프리미엄 설 선물을 보다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올가홀푸드 직영점(방이점·방배점)에서는 내달 17일까지 구매 금액의 5% 상당의 올가 모바일 상품권을, 롯데백화점 및 롯데몰 입점 매장에서는 내달 15일까지 구매 금액의 5~7% 상당의 롯데백화점 상품권을 각각 증정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올가 마이스터 생산자의 오랜 노하우와 정성이 담긴 ‘마이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가 미국 비즈니스 전문매체 ‘앙트러프러너(Entrepreneur)’가 발표한 '2026 프랜차이즈 500(Franchise 500)'에서 종합 순위 29위, 베이커리 카페 부문 1위를 기록했다. 파리바게뜨는 2024년 61위에서 2025년 42위, 올해 29위로 매년 순위를 끌어올리며 상위권 ‘톱30’에 진입했다. 올해 프랜차이즈 500 순위 톱30에 이름을 올린 국내 브랜드는 파리바게뜨가 유일하다. 글로벌 프랜차이즈 격전지로 꼽히는 미국에서 성장성과 사업 안정성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다. ‘프랜차이즈 500’은 포브스, 포춘과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비즈니스 매거진인 앙트러프러너가 1980년부터 발표해온 평가 지표로, 미국 프랜차이즈 시장 경쟁력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바로미터로 통한다. 매년 북미 지역에서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 중인 브랜드를 대상으로 △프랜차이즈 규모 및 성장세 △프랜차이즈 인프라 △마케팅 지원 △브랜드 경쟁력 △재무 안정성 등 150개 이상의 세부 항목을 종합 평가해 순위를 매긴다. 올해는 북미 지역에 본사를 두고 최소 1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인 1,354개 브랜드가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실제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식품이 본격적인 명동 시대를 개막했다. 명동 신사옥 이전을 통해 글로벌 식품기업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삼양식품은 26일 서울 중구 명동(충무로 2가)에 위치한 신사옥으로 본사 이전을 마치고 임직원들이 첫 출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옥 이전은 1997년 성북구 하월곡동 사옥 준공 이후 약 28년 만이다. 급격한 글로벌 성장세에 걸맞은 업무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삼양식품의 이번 명동 이전은 브랜드의 상징성과 실질적인 업무 효율성을 모두 고려했다. 명동은 김정수 부회장이 과거 한 음식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불닭볶음면'을 탄생시킨 상징적인 장소다. 배경에는 폭발적인 사세 확장이 자리 잡고 있다. 'Buldak 브랜드'의 전 세계적인 흥행으로 10년 새 임직원 수가 약 2배 급증하면서 기존 하월곡동 사옥의 수용 능력이 한계에 도달했다. 신사옥은 연면적 2만 867㎡, 지하 6층 ~ 지상 15층 규모로, 본사 인력뿐만 아니라 그간 분산되어 근무하던 삼양라운드스퀘어 주요 계열사 인력까지 한데 모아 업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명동 신사옥은 삼양식품의 '글로벌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건강한 간편식 브랜드 ‘가뿐한끼’와 함께한 소규모 웰니스 러닝 기반 오프라인 행사 ‘2026 가뿐런’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건강한 생활 습관에 관심 있는 소비자26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도심 러닝을 진행한 뒤, ‘롤리폴리꼬또’ 공간에서 ‘가뿐한끼’ 식사를 경험하고 이벤트 진행 후 마무리됐다. 특히 러닝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흑백요리사2’ 출연으로 알려진 서울엄마 ‘우정욱’ 셰프가 참여해 ‘가뿐한끼’를 재해석한 건강한 식사 메뉴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러닝 이후 건강한 식사 루틴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이번 행사에 맞춰 한정 굿즈 역시 마련했다. 선을 입체적으로 구현하는 현대미술가 다니엘 신 일러스트 작가와 협업한 모자로, 러닝 시 착용이 적합한 나일론 소재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 당일 참가자 전원이 해당 모자를 착용하고 러닝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건강한 일상을 시작하려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반영해 러닝과 식사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라면이 지난해 한국 식품 수출 품목 중 단일 품목 최초로 수출액은 15억 달러를 넘어서며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 같은 쾌거는 국내 라면회사들의 국내외를 넘어 펼친 글로벌 전략이 주효했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농심은 일본 최대 겨울 축제인 삿포로 눈축제에서 2년 연속 '신라면 아이스링크'를 운영하며 현지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한다. 단순 시식 행사를 넘어 공간·문화·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일본 시장에서 신라면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농심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홋카이도 삿포로 오도리공원에서 열리는 스케이트 행사에 '스마일 링크 삿포로 서포티드 바이(Supported by) 신라면' 협찬사로 참여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올해는 신라면 브랜드 공간을 지난해보다 2배 이상 확대해 운영한다. 올해는 '신라면 분식 팝업 스토어 인(in) 삿포로'를 함께 운영한다. 지난해 6월 도쿄 하라주쿠에서 일본 1호점으로 문을 열며 주목받았던 콘셉트를 삿포로로 확장한 것으로, 방문객은 다양한 토핑을 선택해 자신만의 신라면을 직접 만들어 즐길 수 있다. 삿포로 눈축제 기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가 식사 후 디저트 루틴을 제안하는 브랜드 캠페인 ‘밥 먹고 파바 고(Go)?’를 전개한다. ‘밥 먹고 파바 고?’는 식후 자연스럽게 카페를 찾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식사 → 파리바게뜨’로 이어지는 동선을 하나의 루틴으로 정착시키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직장인·학생 등 폭넓은 소비층을 대상으로 식사 후 커피와 디저트가 떠오르는 순간 파리바게뜨를 자연스럽게 연상하도록 브랜드 공감을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파리바게뜨는 캠페인 일환으로 식후 디저트 타임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신제품 ‘두쫀 타르트’를 23일 출시한다. 진한 초코 타르트지에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카다이프를 채우고 마시멜로우를 더해, 바삭함과 쫀득함이 어우러진 식감을 구현했다. 풍성한 온·오프라인 혜택도 제공한다. 2월 9일부터 ‘밥먹고 파바고’세트를 파바앱에서 2,500원 혜택을 받고 즐길 수 있다. HOT 또는 ICED 파바리카노(파리바게뜨 아메리카노) 13oz 1잔과 조각케이크 1개로 구성된 세트 쿠폰을 매일 10시에 다운받으면 된다. 이벤트 대상 조각 케이크는 아메리카노와 잘 어울리는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의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2026년 조성 예정인 치킨벨트 추진을 위해 2026년 K-미식벨트 조성 대국민 참여 기획 운영 용역 입찰공고를 게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입찰은 K-미식 치킨벨트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대국민 참여를 통해 치킨 관련 미식 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총괄 기획을 목적으로 한식진흥원은 이번 입찰을 통해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K-미식벨트 모델을 구축하고, 치킨을 주제로 한 새로운 미식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사전규격공고는 16일 공개되었으며, 본 공고는 22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되며, 주요 과업 내용은 K-미식 치킨벨트 대국민 공모 추진, K-미식 치킨벨트 스토리 라인 및 관광코스 기획, K-미식 치킨벨트 홍보 등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과 제안요청서는 나라장터 및 한식포털 입찰공고 게시판의 2026년 K-미식벨트 조성 대국민 참여 기획·운영 용역 입찰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따른 계란 가격 안정을 위해 수입한 미국산 신선란 1항차 물량이 23일 인천공항에 도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국산 신선란 수입은 정부가 물가 안정을 위해 지난 7일 정부의 신선란 224만개를 수입 발표한 이후 16일만에 이뤄진 가운 aT는 엄격한 국내 검역조건을 충족하는 신선란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급받기 위해 대한항공과 긴급 타진하여 미국 청정지역의 공항을 직접 연결하는 전용 화물기를 운항하기로 했다. aT가 이행하는 초도물량 약 112만개는 미국 농무부가 검증한 미국산 백색란 A등급 L사이즈(56.7g 이상) 계란이며, 24일을 시작으로 27일까지 총 2항차, 224만개 계란을 분할 인수할 계획이다. 도착한 계란은 국내 지정 국제공인검정회사를 통해 엄격한 검정을 실시할 뿐만 아니라, 보관 온도 조건을 기존 4~12도에서 0~10도로 강화하고 한글 표시사항 부착을 의무화하는 등 전 유통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며 이후 설 명절 전까지 주요 유통업체와 식재료 업체 등에 공급될 예정이라고 aT는 설명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는 21일부터 23일까지 경북 김천혁신농협을 시작으로, 농축협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이성희 김천혁신농협 조합장과 임직원들은 2026년 첫 컨설팅을 기념해 현장 발대식에 참석하고, 올 한해 성공적인 컨설팅이 되기를 기원했다. 농협중앙회는 11월까지 전국 120개 농축협을 목표로, 컨설팅을 통해 ▲농축협 손익 개선 및 수익성 제고 ▲경제사업 활성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며, 향후 농축협 자립 기반을 강화해 조합원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광수 농업농촌지원본부장은“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농축협이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다”며,“앞으로, 농촌에 위치한 영세 농축협을 최우선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제10대 사혁 상임이사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3일 서울우유협동조합 4층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문진섭 조합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새롭게 선출된 사혁 상임이사는 1993년 서울우유협동조합에 입사해 집유검사본부장, 구매사업본부장, 낙농지원 상무 등을 역임했다. 원유 품질부터 구매, 낙농가 관리까지 조합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 경영인으로서 탁월한 전략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혁 상임이사는 취임사에서 인구 감소와 소비 트렌드 변화, 수입 유제품 관세 철폐 등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 서울우유의 지속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수익 중심의 마케팅 경영 전환 ▲해외 시장 진출 확대 ▲가격 경쟁력 확보 ▲신용사업 강화 ▲성과와 역량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 ▲실효성 있는 낙농정책 추진 등 6대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A2+우유, 저탄소 인증 우유 등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와 함께 발효유를 핵심 전략 사업으로 육성하고, 디저트·건강기능식품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미주·동남아·중동 시장을 중심으로 K-컬처와 연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