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독일 프리미엄 멀티비타민 브랜드 오쏘몰이 구강용해(물 없이 입에서 녹여 먹는) 파우더 제품 ‘오쏘몰 이뮨ODP(Orally Dispersible Powder)’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오쏘몰은 프리미엄 멀티비타민 시장을 선도해온 대표 브랜드로, 치열해진 건강기능식품 시장 속에서 오쏘몰만의 차별화된 영양 설계와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하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오쏘몰 이뮨ODP’는 2020년 ‘오쏘몰 이뮨’ 제품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제형 제품으로, 구강용해 파우더 멀티비타민이다. 국내 판매 직접 섭취 분말 제형 비타민 제품 기준 최다 기능성분(18종)을 함유했으며, 기존 ‘오쏘몰 이뮨’과 동일한 미량영양소 배합 설계를 적용해 오쏘몰 고유의 영양 밸런스와 효능을 파우더 제형으로 완벽히 옮겨왔다. 또한, 비타민C, 아연, 비타민B6, 나이아신 등을 포함해 정상적인 면역 기능 유지와 항산화,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상큼한 오렌지 향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특히 물 없이 간 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한 건강 관리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약 처방이 허리·목 통증 등 근골격계 질환 치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치료 중심으로 편중된 소비 구조가 확인되면서 건강보험 적용 확대와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한방의료기관과 한약 조제, 판매처를 포함해 전국 3,122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8차 한약소비실태를 조사한 결과, 처방한 첩약과 한약제제는 허리·목 통증, 근육통 등 근골격계 질환의 치료를 위한 목적이 가장 큰 이유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한방병원과 한의원 등을 대상으로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한약 처방 현황과 한방의료기관의 한약 관련 제도의 이해에 대해 방문 조사와 온라인 조사를 병행했으며, 첩약 처방 용도로는 한방병원은 질환 치료 84.7%, 건강증진․미용 13.9%였으며, 한의원은 질환 치료 77.3%, 건강증진․미용 21.1%로 이 중 첩약 처방 다빈도 질환은 근골격계통이 한방병원은 75.5%, 한의원은 61.1%였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한약의 형태로는 탕제가 모든 기관 유형에서 가장 선호됐으며, 그 이유는 빠른 효과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한의원에서 한약을 달이는 탕전실 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9일 경남 창녕군 소재 식품제조업체 우포라이스텍이 생산·판매한 ‘낫슈99(당뇨환자용 영양조제식품)’에서 세균수가 기준치를 초과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 2027년 5월 12일 제품으로, 총 225kg(750g 제품 300개) 규모다. 검사 결과, 세균수는 4만7,000 CFU/g, 3만3,000 CFU/g, 2만2,000 CFU/g, 2만 CFU/g, 5,600 CFU/g 등으로 확인됐다. 이는 기준치인 1,000 CFU/g(m)를 크게 초과한 수치로, 일부 시료는 최대허용한계치(M=1만 CFU/g)까지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야 한다”며 “유통업체 역시 판매를 중단하고 신속히 회수에 협조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 행위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식품안전정보 앱 ‘내손안’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는 SK에코플랜트와 건설현장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SK에코플랜트 본사에서 서인환 롯데칠성음료 영업1본부장, 김정훈 SK에코플랜트 최고안전책임자(CS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여름철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보건 관리를 강화하고 온열질환 예방 안전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캠페인 기간 작업 현장에 부스를 운영해 쿨타월·냉찜질팩·쿨토시 등 냉각 용품과 이온분말·음료를 지원한다. 폭염 대비 안전 수칙을 바탕으로 한 게임 이벤트도 운영해 근로자들이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는 현장에 '게토레이' '아이시스' '이프로 부족할때' 등 음료를 비치해 근로자 수분 보충을 지원한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서울의 한 내과의원에서 의료용 마약류가 조직적으로 유출되고 투약 기록까지 조작된 사건이 드러났다. 간호조무사는 빼돌린 수면마취제를 자택에서 상습 투약하다 사망했고, 담당 의사는 마약류 투약 내역을 허위로 보고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9일 서울 광진구 소재 내과의원에서 프로포폴과 미다졸람을 빼돌려 상습 투약한 간호조무사 A씨와 의료용 마약류 투약 내역을 허위로 보고한 의사 B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A씨 사망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이 주거지에서 프로포폴과 주사기 등 다수의 투약 정황을 확인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식약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이 수사에 착수해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 유통 경로를 추적했다. 수사 결과 A씨는 2025년 9월부터 2026년 1월 중순까지 약 4개월간 근무 중인 의원에서 내시경 검사에 사용하는 마약류의 사용량을 실제보다 부풀려 보고한 뒤, 프로포폴 98개와 미다졸람 64개를 빼돌린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마약류 취급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택에서 주사기 등을 이용해 해당 약물을 상습 투약해 온 것으로 드러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29일 광주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광주봉주초등학교(교장 김태선)에서 ‘제10회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 도서기증식을 진행했다.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초등학교에 도서를 기증하고 도서관 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동서식품은 2017년부터 매년 전국의 초등학교 중 한곳을 선정해 도서 기증과 함께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광주광역시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광주봉주초등학교가 선정됐다. 해당 학교는 학생들의 도서관 이용이 활발한 반면, 노후화된 도서와 독서 공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동서식품은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문화적 소양을 채워줄 신규 도서 3천여 권을 기증했다. 또한 노후된 서가를 교체하고, 학생들이 보다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독서 공간을 새롭게 꾸몄다. 동서식품은 “이번 ‘꿈의 도서관’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좋은 책을 접하며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꿈나무를 위한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해태제과(대표 신정훈) 빨라쪼는 유통채널 전문 젤라또 브랜드 ‘피프레도(P.FREDDO)’를 신규 런칭한다. 이탈리아 원조 젤라또인 빨라쪼가 유통채널 신규 브랜드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이 아닌 젤라또가 판매되는 것도 ‘피프레도’가 최초다. ‘피프레도’는 4월 29일 전국 GS25 편의점에 입점하고 5월까지 1+1 행사도 진행한다. 빨라쪼는 올해 안에 ‘피프레도’를 전국 유통 채널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빨라쪼의 새로운 유통채널 브랜드 ‘피프레도(P.FREDDO)’는 얼음궁전을 의미하는 모브랜드 ‘빨라쪼 델 프레도(PALAZZO DEL FREDDO)의 프리미엄을 담았다. 1880년부터 5대째 이어져 온 로마의 젤라또 명가 ‘FASSI(파시)’ 가문의 전통과 기술력으로 만든 오리지널의 정체성을 표현한 것. 그간 이탈리아 전통 수제공법으로만 생산해 생산량이 많지 않아 일반 아이스크림처럼 대량 유통이 어려웠다. 빨라쪼는 오랜 기간 쌓아온 독보적인 기술력과 최신 설비로 오리지널리티를 그대로 살린 젤라또 대량 생산에 성공했다. 덕분에 전문점에서만 즐기던 프리미엄 이탈리안 젤라또를 유통매장에서도 간편하게 만날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걸그룹 아일릿(ILLIT)을 2026년도 포카리스웨트 모델로 재발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지난해 포카리스웨트 모델로 활동하며, 스스로의 선택을 믿고 나아가는 청춘들의 건강한 이미지를 전달해 왔다. 특히 멤버들이 보여준 진솔한 열정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긍정적인 메세지를 전하며 큰 공감을 얻은 바 있다. 지난해 동아오츠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광고 영상은 조회수 2,200만 회를 돌파하며 높은 대중적 관심을 이끌어냈다. 동아오츠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아일릿과 함께 브랜드의 건강하고 맑은 이미지를 강화하고, 청춘의 꿈을 응원하는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멤버 원희는 2024년 첫 발탁 이후 이번 재발탁을 통해, 트와이스에 이어 포카리스웨트 모델로 3년 연속 활동하는 역대 두 번째 사례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아일릿이 가진 밝고 건강한 모습이 포카리스웨트가 추구하는 브랜드 방향성과 잘 어우러져 재발탁을 결정했다”며, “자신의 길을 당당하게 걸어가는 10대들의 열정을 응원하는 브랜드 메시지가 아일릿을 통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5월 가정의달과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축산업계가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에 나서며 내수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한우·한돈·오리 등 주요 축산 단체들은 할인 판매, 시식 행사, 체험형 축제를 결합한 복합 프로모션을 통해 가족 단위 외식 및 나들이 수요를 흡수하고, 침체된 소비 심리 회복과 농가 판로 확대를 동시에 꾀한다는 전략이다. 한우, 전국 축제 연계 ‘현장형 소비 확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전북·전남·부산·제주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할인 판매와 시식 행사를 결합한 먹거리 축제를 운영한다. 부산에서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롯데몰 메종동부산점에서 한우 불고기 시식 행사와 돌림판 이벤트, 사은품 증정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제주에서는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30일부터 5월 2일까지 구이존과 경품 이벤트를 운영해 지역 소비를 유도한다. 이와 함께 강원 양구 ‘곰취축제’, 전북 부안 ‘부안마실축제’, 전남 ‘함평나비대축제’와 ‘담양대나무축제’ 등 지역 대표 행사와 연계해 한우 시식 및 할인 판매를 확대한다. 전국 단위 할인 행사인 ‘2026 소프라이즈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푸드빌은 사업장 내 중대재해와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음성공장 협력업체 대표와 안전관리 담당자들을 초청해 ‘안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충청북도 음성군 CJ푸드빌 음성공장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중대재해 및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CJ푸드빌 사업장 현장 담당자들의 안전 역량을 높이고, 협력업체와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시행된 이번 행사에는 음성공장 협력업체 25개사의 대표 및 안전관리 담당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는 ▲음성공장 산업안전파트 담당자의 현장 안전관리 가이드 및 주요 사례 공유를 비롯해 ▲홍광수 호서대학교 안전공학과 겸임교수의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와 규제 대응’ 특강 등을 진행하며 협력업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 형식을 통해 참석자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데 집중했다. CJ푸드빌은 올 하반기에도 본사에서 직영점포 협력업체들을 대상으로 안전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최근 업계 곳곳에서 화재 및 안전사고 등 다양한 중대재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산업안전에 대한 중요성과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