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가 ‘2026국가산업대상’에서 이너뷰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2026 국가산업대상은 산업별로 우수한 성과를 이룬 기업과 기관,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다. 동아제약은 피로회복제 ‘박카스’ 등 장수 브랜드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 역량을 구축해온 가운데, 건강기능식품과 이너뷰티, 더마 화장품 등 헬스케어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아일로는 국내 이너뷰티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과 제품 혁신, 글로벌 성과 등을 인정받아 이너뷰티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2022년 론칭한 아일로는 ‘내면에서부터 건강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자신감’을 브랜드 가치로 내세우며, 체감 가능한 변화를 제공하는 이너뷰티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스킨 이너뷰티와 슬리밍 두 가지 라인을 운영하며, 피부 건강과 체형 관리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대표 제품인 ‘아일로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은 피부 진피층의 약 90%를 구성하는 타입1 콜라겐을 3000mg 함량으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는 복숭아 향과 탄산을 결합한 '립톤 제로 복숭아 스파클링'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아이스티에 스파클링 와인처럼 부드러운 탄산감을 더해 시원하고 청량한 음용 경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가볍고 칼로리 부담이 적은 음료를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제로 슈거 제품으로 선보였다. 복숭아 과즙을 더한 홍차 베이스를 적용해 기존 립톤 아이스티 특유의 달콤하고 산뜻한 맛을 유지했다. 여기에 복숭아의 상큼함과 홍차의 깊은 풍미, 탄산의 청량함이 어우러져 차별화된 맛을 구현했다. 패키지는 라벨 중앙에 복숭아와 탄산 거품 이미지를 배치해 스파클링 음료의 특성을 강조했다. 하단에는 '복숭아 스파클링'과 'ZERO SUGAR' 문구를 표기해 제품 속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제품은 355㎖ 캔 형태로 출시되며 편의점과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판매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아이스티와 탄산을 결합해 새로운 음용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면서 “차 음료 시장에서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정부가 농식품기업의 해외 수출 지원을 위해 상반기 추경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현장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글로벌 시장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농식품 수출기업 부담을 완화하고자 오는 30일까지 2026년 농식품 글로벌 성장패키지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2026년 농식품 글로벌 성장패키지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추경 예산은 72억 원 규모로 중동 또는 중동을 경유하는 수출, 신선농산물 수출실적 등을 고려하여 기업당 1200만 원을 지원하며 약 600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선정된 농식품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생산·수출기반 조성, 수확 후 관리, 운송 및 통관, 판로개척 지원 등 총 23개의 지원 항목 중 필요한 사업을 자율적으로 선택하고 사용한 후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다고 aT는 설명했다. 특히 핵심은 중동지역 상황에 따른 물류비 상승, 운송 지연 등의 수출기업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긴급 무역 현안 대응 항목으로 중동지역 목적지까지 우회 비용, 수출 화물의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16일 상반기 국내 최대 규모의 베이커리 전문 전시회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이하 베이커리페어)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개막했다. 이번 베이커리페어는 ‘Bake The World’를 주제로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했으며, 현장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제과·제빵 업계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고, 코엑스, 한국제과기능장협회, 대한제과협회가 공동 주관해 19일까지 이어진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온라인을 통한 친환경 인증 농식품 유통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정부가 통신판매업체 관리 체계를 전면 개편하며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 이를 통해 안심하고 친환경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은 올해 통신판매업체 관리 체계를 유통 유형에 따라 구분하고, 실제 유통량을 반영해 관리 방식을 다양화하는 등 친환경 인증품 전반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네이버, 쿠팡, G마켓, SSG, 옥션, 11번가 등 대형 플랫폼에 입점해있는 통신판매업체를 연중 관리를 위해 대형 플랫폼별로 매월 집중 관리기간을 설정하고 로봇자동검색(RPA) 기법과 함께 농관원 단속 요원 150여 명이 직접 검색하여 위반 가능성이 있는 제품을 점검한다. 또한 친환경 전문몰과 지자체 운영 쇼핑몰 입점업체 관리를 위해 대형플랫폼을 포함하여 이들 통신판매업체에서 판매되는 친환경인증품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 분석을 기존 1,600점에서 1,750점으로 확대한다. 특히 거래가 급증하는 SNS, 카페, 밴드 등에 대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감시 체계를 새롭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스타필드 하남점(16일~18일)과 수원점(23일~26일)에서 '도심 속 리얼 낙농목장'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농협 안성팜랜드, 목우촌, 임실치즈가 참여한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방문객들은 ▲국산 유제품 시음 ▲현장 포토존 및 SNS 인증 이벤트 ▲경품 게임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즐기며 우리 우유의 차별화된 우수성을 체감할 수 있다. 또한, 25일 스타필드 수원점에서 방문객 1천 명에게 국산 우유가 무료로 제공되는 ‘대국민 국산 우유 홍보 이벤트’가 별도로 진행된다. 안병우 축산경제 대표이사는 “이번 팝업스토어 운영은 국산 우유의 신선함과 안전성, 영양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함”이라며, “농협은 도심 속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우리 낙농산업의 소중한 가치를 전파하고 소비 저변을 확대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해외 직구 규모가 연간 8.5조 원(2025년 기준)을 돌파하며 급성장하는 가운데, 해외에서 안전성 문제로 리콜된 제품들이 국내 온라인 시장에 그대로 유통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6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이 발표한 ‘2025년 해외리콜 제품 국내 유통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리콜 제품의 국내 유통 차단 건수는 총 1,396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화장품과 식품 품목에서 유해 물질 검출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유통이 처음 확인돼 시정 조치된 해외 리콜 화장품은 100건으로, 전년(29건) 대비 무려 244.8%나 급증했다. 주요 리콜 사유는 유해·화학물질 함유(62.0%)가 가장 많았으며, 미생물 오염(24.0%)이 뒤를 이었다. 특히 국내 화장품 안전기준상 사용이 금지된 향료 성분인 HICC(하이드록시아이소헥실 3-사이클로헥센 카보스알데히드)가 포함된 제품이 다수 적발됐다. HICC는 알레르기나 접촉성 피부염을 유발할 우려가 있는 성분이다. 제조국 정보가 확인된 화장품 중에서는 미국산(16.2%) 제품의 리콜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음식료품은 총 163건이 적발돼 가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북도가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푸드테크 산업의 경쟁력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전북형 푸드테크 생태계 구축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추진한다. 16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 이하 바이오진흥원)은 전북도와 푸드테크 육성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에는 전북도와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여건, 인프라, 기업 수요 등을 면밀히 분석하고,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와 연계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으며 신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외 푸드테크 산업 전반의 기술 생태계 변화, 소비자 경향, 우수사례를 분석해 전북에 맞는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통한 푸드테크 산업 성장 기반 강화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바이오진흥원은 기대하고 있으며, 용역 수행기관인 티엔티리써치 연구책임자가 과업 추진방향과 추진 일정 등을 보고했고, 이어진 회의에서는 푸드테크 산업 환경 변화와 정책 수요를 반영한 전북형 육성 전략 및 중점 추진과제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어졌다. 전북 푸드테크 육성 종합계획은 국가 푸드테크 육성 방향과 연계한 전북 푸드테크 산업의 미래비전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사용기한 경과로 유통‧판매가 불가한 보건용 마스크(KF94) 8.2만장을 폐기한다고 의약외품 제조사를 속여 반출한 뒤 사용기한을 약 3년가량 연장‧변조해 시중에 유통한 마스크 유통업자 1명과 마스크 기기설비업자 1명을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식약처 수도권 식의약 위해사범조사TF는 2026년 3월 사용기한 등 표시 변조가 의심되는 보건용 마스크의 유통 정보를 입수해 수사에 착수했으며, 유통단계를 추적해 피의자 2명을 검거하고, 이들이 보관 중이던 사용기한 연장‧변조 보건용 마스크 5.5만 장을 압류해 유통을 신속히 차단했다. 수사 결과, 적발된 피의자들은 '약사법' 제60조제1호 및 제66조에 따라 의약외품의 용기나 포장에 해당 의약외품에 관해 거짓된 사항을 적어서는 아니 되나, 2025년 1월 해당 보건용 마스크 8.2만장을 전량 폐기한다고 제조사를 속여 무상으로 인수한 후 경기도 용인시 소재 마스크 기기설비업자 임대창고로 보건용 마스크를 유통했다. 이후 2025년 1월부터 같은 해 2월까지 해당 임대창고에서 보건용 마스크 포장에 기재된 사용기한 등을 약품을 사용해 지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다논은 발효유 브랜드 ‘액티비아(ACTIVIA)’의 핵심 제품인 ‘액티비아 컵 플레인’의 당 함량을 기존 제품 대비 약 30% 낮추는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풀무원다논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액티비아 컵 플레인’의 한 컵당(80g) 당 함량을 기존 6g에서 4g으로 약 30% 낮췄다. 이는 식약처 농후발효유 당류 평균값 대비 약 30% 낮은 수준으로, 패키지 전면에 당 저감 내용을 강조해 소비자 주목도를 높였다. 이번 리뉴얼은 당 함량을 줄이고 제품의 맛과 풍미를 한층 강화했다.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에 요거트 특유의 상큼한 풍미를 끌어올렸다. 당 저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맛 저하를 최소화하고, 요거트 본연의 맛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장 건강과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프로바이오틱스가 한 컵당 300억 CFU 함유됐으며, 아연을 더해 영양 설계를 강화했다. 이번 당 저감 리뉴얼은 액티비아가 지난 10년간 진행해온 당 저감 활동의 일환이다. 최근 요거트를 간편한 식사 대용이나 건강 간식으로 섭취하는 소비 패턴이 확대되면서, 당 부담을 낮추는 방향의 제품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 제품별 특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