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가 브랜드 모델인 가수 권은비, 배우 김민주와 함께한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의 캠페인 광고 영상을 공개한다. 이번 광고 켐페인은 ‘어려운 건강 파란라벨로 쉽게, 파란라벨이라면 건강도 습관이 됩니다’를 주제로 ‘건강빵 편’과 ‘케이크 편’ 2편으로 구성됐다. 광고는 건강 관리와 식단 관리로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는 순간을 포착했다. 파란라벨 빵·샌드위치·케이크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즐기는 두 모델의 모습을 통해 “식단 관리 중인데 빵을 먹어도 될까?”, “건강 관리 중인데 케이크를 먹어도 괜찮을까?”와 같은 익숙한 고민에 새로운 해답을 제시한다. “식단하니까 빵. 관리하니까 케이크. 파란라벨이잖아”라는 메시지를 통해 ‘참는 관리’에서 ‘즐거운 관리’로의 전환을 풀어내며, 파란라벨과 함께하는 건강 습관을 보여준다. 당 함유량은 낮추고, 폴리페놀·카테킨·식이섬유 등 영양 설계를 더한 파란라벨 제품을 두 모델의 일상 속 장면에 녹여내며, ‘파란라벨이라면 건강도 습관이 된다’는 핵심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TV·파리바게뜨 매장·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파리바게뜨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지난 9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본사를 비롯해 전국 6개 공장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농심은 임직원 300여 명이 뜻을 모아 기부한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치료 과정에서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헌혈은 농심이 9년째 이어오고 있는 백혈병 소아암 환아 지원 활동의 일환이다. 농심은 지난 2018년부터 면역력이 약해 마실 물 선택이 어려운 환아들을 위해 백산수를 매달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량은 약 180만 병에 달한다. 이 외에도 농심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백혈병 소아암 환아 그림 공모전과 기부 마라톤 등을 추진하며 다양한 후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통해 소아암 환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기업 가치를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여름을 앞두고 체중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단관리가 새로운 식품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업계는 제철 식재료부터 고단백, 저칼로리 식단에 이르는 개인 맞춤형 식단으로 수요 공략에 나서는 모습이다. 10일 컬리(대표 김슬아)에 따르면 여름을 앞두고 합리적인 가격에 고객이 직접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식단 관리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식단 리셋 가이드 기획전을 열고 1,100여 개 상품을 최대 35% 할인한다.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식단 가이드는 총 3가지 테마로 리프레시 클린 식단은 제철 과일과 채소 등으로 몸을 가볍게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육류와 수산물 중심의 고단백질 식단과 단백질바, 저당빵 등 저칼로리 간식을 포함한 맛있는 식단도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할인 혜택으로는 닭가슴살, 요거트 등 식단 관리 단골 상품을 번들 또는 골라 담기로 구매하면 최대 35% 저렴한 ‘더하기 특가’를 운영하며, 제철 과일, 수산물 등 신선재료부터 간편식까지 아우르는 프레시 특가도 진행된다. 특히 브랜드 쿠폰 3종과 카드사 쿠폰 2종을 포함한 ‘5종 쿠폰팩’도 제공한다. 컬리 관계자는 "여름을 앞두고 건강 관리에 관심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이 닭고기 전문 기업의 노하우를 담은 고단백 음료 ‘닭가슴살 프로틴 고소한 맛’을 출시하며 단백질 음료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운동 전후 단백질 보충은 물론,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식사 대용 음료’로서의 가치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닭가슴살 프로틴 고소한 맛’은 국내산 닭가슴살을 ‘오븐 그릴링’ 공법으로 구워 감칠맛을 끌어올린 뒤, 정성껏 우려낸 육수를 베이스로 만든 제품이다. 하림은 단백질 음료 섭취 시 느낄 수 있는 특유의 잔여감을 개선하기 위해 닭육수를 활용,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의 바디감을 구현했다. 여기에 부드러운 쌀의 풍미를 더해 아침 식사 대용이나 일상 속 영양 간식으로 매일 마셔도 질리지 않는 고소한 맛을 완성했다.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 그리고 하림이 독자 개발한 분리닭가슴살단백질(ICBP)을 최적의 비율로 설계해 제품 한 개(240ml)로 21g의 풍부한 단백질을 채울 수 있다. 이는 달걀 약 3.5개 분량의 단백질 함량과 맞먹는다. 특히 체내 합성이 되지 않아 식품으로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필수아미노산(EAA) 9종과 BCAA를 고루 담았으며, 영양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BBQ 앱을 중심으로 프리퀀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BBQ 앱에서 치킨 메뉴를 주문할 때마다 프리퀀치 1개가 적립되는 방식으로 적립한 프리퀀치 개수에 따라 원하는 경품에 응모할 수 있으며, 경품은 총 800만원 상당 규모로 구성됐다. 프리퀀치 1개 적립 시에는 BBQ 금액권 5만원(40명), 놀이공원 이용권 2인권(10명), 올리브영 금액권 5만원(30명)에 응모할 수 있고, 2개 적립 시에는 살로몬 운동화(2명), 헬리녹스 테이블&의자 세트(1명)에 응모 가능하며, 프리퀀치 3개를 적립하면 플레이스테이션5(1명)에 응모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BBQ 앱을 통한 주문으로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적립된 프리퀀치는 원하는 경품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BBQ 관계자는 “치킨 주문과 동시에 다양한 경품 응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리퀀치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굽네치킨이 필리핀 시장 확장을 위한 ‘SBTown 뮤직 피에스타 2026’ 메인 후원 참여를 계기로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 장학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서며 글로벌 브랜드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대표 홍경호)는 오는 11일 필리핀에서 개최되는 ‘SBTown 뮤직 피에스타 2026(SBTown Music Fiesta 2026)’의 메인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지앤푸드는 이번 후원을 통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동시에, 한국전쟁 당시 필리핀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활동을 이어가며, 참전용사 후손을 대상으로 총 1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장학금 수혜 학생에게는 필리핀 매장 식사권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SBTown 뮤직 피에스타 2026은 한국과 필리핀의 우정을 기념하는 문화 교류형 음악 페스티벌로, Song for You, Sing Together!를 주제로 K-POP과 P-POP 아티스트 공연과 함께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을 위한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된다. 또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현지 소비자와의 정서적 접점을 넓히기 위해 지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당을 90% 이상 줄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LIGHT&JOY 저당 드레싱’ 2종(참깨, 흑임자)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당 함량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당을 90% 이상 줄인 저당 설계로, 칼로리와 당 섭취에 대한 부담을 덜면서도 드레싱 본연의 풍미를 살려 가볍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LIGHT&JOY 저당 드레싱’ 2종은 상온 보관이 가능한 유화 타입 제품으로, 간편한 사용성과 보관 편의성을 갖췄다. 간단한 샐러드부터 다양한 요리까지, 다양한 메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전체적인 맛의 균형을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LIGHT&JOY 저당 참깨 드레싱’은 볶음 참깨를 사용해 깊은 고소함과 진한 풍미를 한층 강화했다. ▲‘LIGHT&JOY 저당 흑임자 드레싱’은 흑임자 본연의 진한 고소함과 은은한 담백함을 살려 보다 깊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건강과 맛을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당 부담을 줄이면서도 풍부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내 화장품산업이 단순한 ‘제조·판매’ 중심 구조를 넘어 국가 전략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은 지난 8일 K-뷰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골자로 한 '화장품산업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재 국내 화장품산업은 프랑스, 미국과 함께 세계 3위권 수출 규모를 형성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과 인디 브랜드가 전체 수출의 약 70% 이상을 차지하며 산업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현행 '화장품법'은 안전성과 품질 관리 중심의 규제 체계에 머물러 있어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규제 대응, ESG 경영 등 산업 고도화를 지원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송 의원은 “중국 등 경쟁국의 추격과 미국의 통상 정책 변화로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해외 인증, 마케팅, 유통 등 개별 기업이 감당하기 어려운 영역을 국가가 체계적으로 지원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법안은 화장품산업의 연구개발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체계를 담고 있다. 우선, 보건복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39세 이하 인구가 전체의 60%를 차지하는 ‘젊은 국가’ 몽골이 국내 식품·유통업계의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CJ푸드빌의 뚜레쥬르는 몽골에서 10년 동안 케이크 누적 판매량 170만개 이상을 기록했다. 몽골 인구 2명 중 1명이 뚜레쥬르 케이크를 구입한 경험이 있는 수준이다. 홀리데이 시즌에는 뚜레쥬르의 케이크를 구매하려는 고객들로 긴 대기줄이 생길 정도로 몽골에서 뚜레쥬르 케이크는 인기가 높다. 뚜레쥬르는 2016년 5월 몽골 현지 기업인 ‘아티산 LLC(2016년 당시 사명 몽베이커리)’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협약을 맺으며 국내 베이커리 브랜드 최초로 몽골에 진출했다. 이후 10년 동안 몽골에서 프리미엄 베이커리로 입지를 강화해 오며 탄탄하게 다져진 브랜드 인지도를 기반으로 울란바토르 외의 도시까지 출점을 지속하고 있다. 뚜레쥬르는 몽골에서 2월 말 기준 2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 1분기에는 일부 점포를 국내 뚜레쥬르 브랜드 진화에 맞춰 리뉴얼 하기도 했다. 회사 측은 몽골 시장에서의 성공 요인으로 K베이커리를 넘어, 현지 기업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한 ‘마스터 프랜차이즈 전략’이 적중했다고 설명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중동발 공급망 불안이 식품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가 라면과 분유 등 국민 생활 필수 품목의 생산 안정성 점검에 나섰다. 포장재 수급 차질 가능성이 커지자 업계와 함께 선제 대응 방안을 모색하며 공급망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9일 경기 안성 소재 농심 안성공장을 방문하고, 라면·분유 제조업체 및 포장재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농심, 삼양식품, 오뚜기라면, 매일유업, 남양유업, 롯데웰푸드 등 주요 식품기업과 율촌화학, 삼민화학, 유상케미칼 등 포장재 업체, 한국식품산업협회 및 한국포장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부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이 식품 생산 차질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라면과 분유는 각각 국내 대표 가공식품이자 영유아 필수 식품으로, 공급 안정성이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품목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라면·분유 생산 현황 점검 ▲포장재 수급 상황 ▲중동 리스크에 따른 업계 애로사항 등이 집중 논의됐다. 업계는 포장재 원료 수급 불안에 대한 우려를 핵심 리스크로 제기했다. 나프타 기반 합성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