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 안성팜랜드(분사장 강민경)는 14일부터 18일까지(17일 제외)‘설렘가득 설맞이’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 안성팜랜드를 찾는 고객은 매일 오후 3시 30분에 열리는 대형 윷놀이 이벤트 ‘설렘가득 윷놀이 한마당’에 참여할 수 있다. 안성팜랜드는 ‘윷’이나 ‘모’를 던진 고객에게 아동 방한용품을 증정하며, 모든 참여자에게도 안성팜랜드 마그네틱 등을 제공한다. 한복을 입고 안성팜랜드에 방문하는 고객은 단지 내 식음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권을 받아 목원, 헤이밀크, 푸드하우스 등 팜랜드 내 주요 시설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현장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고객은 농협 쌀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안성팜랜드는 겨울의 끝자락을 즐기고 싶은 가족들을 위해 눈썰매장과 실내 빙어체험장을 3월 2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강민경 안성팜랜드 분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연휴에 많은 분들이 안성팜랜드로 오셔서 행복한 추억을 가득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설 연휴가 14일부터 본격 시작되는 가운데, 충청북도와 전라남도, 전북 익산시 등 지자체들이 주요 역사와 터미널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한 현장 밀착형 홍보전에 나섰다. 관광지 홍보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안내, 지역 브랜드 쌀 소비 촉진까지 '연휴 특수'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뜨겁다. 충북도, 청주공항서 ‘체류형 관광’ 유도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는 13일 청주공항과 주요 거점에서 관광객과 귀성객을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충북도는 주요 관광지와 지역 먹거리가 담긴 리플릿을 배부하고, 공식 관광 SNS인 '들락날락'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도는 이동 인구가 집중되는 명절을 활용해 충북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을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전남도·광주시, 송정역서 ‘고품질 브랜드 쌀’ 알리기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광주송정역에서 농협과 함께 전남·광주의 고품질 브랜드 쌀 소비 촉진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서는 '해남 땅끝햇살', '장흥 아르미쌀', '광주 빛찬들햇쌀' 등 지역 대표 쌀 시식미와 가래떡을 귀성객들에게 전달했다. 전남도는 갓 지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가 퇴근길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핫팩을 자율 수령하는 이색 캠페인을 통해 스스로 청렴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신뢰를 기반으로 한 투명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온기 확산 운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퇴근길 임직원들이 핫팩을 정해진 수량만큼 자율적으로 수령 하도록 해 개인의 양심과 청렴 의지를 스스로 점검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신뢰를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구축에 나선다는 취지다. 농협중앙회의 청렴온기 확산 운동은 계절별로 운영된다. 하절기에는 우천 시 우산을 자율적으로 사용한 뒤 반납하는 방식으로진행해 임직원의 윤리적 판단과 책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개인의 청렴 수준을 스스로 점검하고 되돌아보는‘청렴도 셀프체크’도 진행할 예정이다. 농협중앙회 소인영 준법감시인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 ▲임직원 청렴 의식 제고 ▲양심에 기반한 부패행위 근절을 실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내 식품업체들이 중동 등 이슬람 시장에 보다 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할랄 인증기관인정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그 첫걸음으로 11일(현지시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하 ‘인증원’)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식약청을 방문해 실무협의를 개최했다. 할랄은 사전적으로 ‘허용되는 것’이라는 의미로 할랄 인증은 식품·화장품·의약품 등 제품이 이슬람 율법을 준수해 생산·가공됐음을 확인하는 종교적 인증이다. 할랄 인증기관은 제품이나 제조 과정이 할랄 기준을 충족하는지 심사해 공식 인증서를 발급하는 기관이다. 현재 우리 식품업체가 이슬람 국가로 식품을 수출하기 위해서는 할랄 인증을 별도로 받아야 하며, 이 과정에서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다는 점이 지속적인 애로사항으로 제기돼왔다. 특히, 사우디 등 중동지역의 할랄 인증을 할 수 있는 민간 기관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식약처는 산하 공공기관인 인증원을 사우디 할랄 인증기관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우디 측과의 실무협의에서는 식약처, 인증원, 사우디 식약청과 그 산하의 사우디 할랄 센터 등이 참석해 ▲할랄 인증기관 인정요건 ▲심사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현지시각 9일부터 12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26 모스크바 국제식품박람회(PROD EXPO)에 통합한국관으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농식품부와 aT는 우수 K-푸드 수출업체 12개 사와 2019년부터 항공으로 본격 수출된 딸기의 수출활성화를 위하여 딸기 통합조직과 함께 통합한국관을 구성했고, 농가소득과 직접 연결된 수출 품목인 신선과일, 인삼제품, 국산 쌀로 제조된 냉동 김밥을 비롯하여 음료, 스낵류, 차류, 간편 편의식 등 현지 바이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양한 품목을 선보였다. 특히 박람회 기간에는 러시아뿐만 아니라 벨라루스,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국가 바이어들이 통합한국관을 방문해 열띤 상담을 이어갔다고 aT는 전하며 통합한국관 방문객들은 한국산 딸기, 라면, 냉동김밥, 즉석밥 등 상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의 관심은 곧 성과로 이어져 박람회 기간 총 천 6백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달성하며 지난해 참가한 러시아 국제식품박람회(WFM) 보다 높은 관심을 보였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K-푸드 전략품목을 육성하기 위해 2026 글로벌 NEXT K-푸드 프로젝트 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규사업은 시장 동향과 잠재력을 고려하여 권역별 전략품목군을 선정하고, 식품기업 간 컨소시엄을 통해 시너지를 유도하며, 민간 주도의 마케팅으로 히트상품을 발굴하고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민·관 수출 전문가 35명으로 구성된 K-푸드 수출기획단에서 권역별 전략품목군으로 선정한 북미의 발효·간편식품, 중화권의 프리미엄 한식·건강기능식품, 유럽의 비건·냉동식품, 아세안과 중동의 할랄식품, 중남미의 길거리 푸드 등을 집중 육성하고, 신선 농축산물과 전통주는 전 권역에 걸쳐 고르게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기업 여건에 따라 총 3가지로 밸류업은 컨소시엄 당 최대 5억 원 지원, 대규모 K-푸드 소비 붐 조성, 브랜드업은 중소·중견 수출 유망기업으로 구성된 프로젝트에 현지 밀착 컨설팅을 제공해 차세대 히트상품 육성 지원, 스타트업은 수출 초보기업의 신규 수출 상품 및 ODA 등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3년 만에 매출 5000억대를 회복한 교촌의 비결은 1인 가구의 증가라는 시대적인 상황에 맞게 마케팅을 펼친 것이 아닐까요? 교촌치킨은 ‘싱글윙 시리즈’를 통해 소용량 전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6조각 구성으로 가격은 7900~8500원 수준입니다. 허니·레드.갈릭 등 총 7종으로 구성해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입니다. 총 6조각이기 때문에 혼자 있는 밤 치킨이 생각 날 때나 홈파티에서 사이드메뉴로 치킨을 곁들이고 싶을때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맛은 모두가 다 아는 교촌치킨 특유의 ‘단짠’소스가 코팅된 살찌는 맛입니다. 여기에 교촌에서 운영하는 문베어링 수제맥주도 빠질 수 없습니다. 직접보니 너무 귀엽고 사이즈가 미니미니하게 느껴져서 250ml의 진정성을 의심했지만 아사히 500ml와 비교해보니 250ml가 맞네요. 문베어 윈디힐라거는 문베어의 대표 라거 맥주입니다. 2024년 월드 비어 어워즈 컨트리 위너 금상을 수상한 맥주라고 하더라고요. 독일 맥아와 효모를 사용해 독일 정통 양조 공법으로 제조했다고 합니다. 라거 특유의 청량하고 깔끔한 맛이 인상적이었어요. 스페셜티 라인인 소빈 블랑 아이이피에이. 화이트와인의 품종인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고려하는 디저트 소비 흐름이 확산되는 가운데, 밸런타인과 설 연휴가 맞물리며 합리적인 가격의 달콤한 디저트 선물을 준비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러한 시즌 소비 트렌드에 맞춰 ‘스트로베리 초콜릿 롤케이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트로베리 초콜릿 롤케이크’는 투썸플레이스의 시그니처 케이크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으로 잘 알려진 딸기·초콜릿 맛의 조합을 롤케이크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계란 반죽으로 완성한 보송보송하고 촉촉한 초콜릿 시트에 상큼한 딸기잼과 달콤한 초콜릿 버터 크림을 더해 균형 잡힌 맛을 구현했다. 초콜릿의 깊은 풍미와 딸기의 산뜻함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여러 명이 함께 나눠 먹기 좋은 롤케이크 형태로 구성했으며, 고급스러운 전용 패키지를 적용했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여 밸런타인 데이 선물은 물론 설 연휴 감사 선물용으로도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밸런타인과 설 연휴가 이어지는 시즌을 맞아 달콤한 디저트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투썸을 대표하는 딸기·초콜릿 맛의 조합을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이번 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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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서울 영등포시장에는 막바지 성수품을 구매하려는 시민들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의 온누리상품권 환급을 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농식품부와 해수부는 이번 설을 맞아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14일까지 전국 200여개 전통시장에서 구매금액의 최대 30%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