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맛있고 건강하게 한 끼를 대신할 수 있는 ‘마켓오네이처 한끼바 치즈맛’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한끼바는 오븐에 구워 만든 베이크드 식감의 저당 바로, 맛과 영양을 균형 있게 담으면서 당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출근길에는 가볍게, 운동 후에는 든든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최근 간식 선택에서도 당 함량과 영양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자기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리온은 한끼바 영양 설계에 심혈을 기울였다. 바 1개(40g)의 당 함량은 방울토마토 3개 분량인 1.9g으로 낮추고, 달걀 1개 분량인 단백질 6g과 사과 1개에 달하는 식이섬유 6g를 담았다. 멀티바이오틱스(프리·포스트 바이오틱스)도 더해 부담은 줄이면서 균형 잡힌 한끼로 즐길 수 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빵 같은 식감을 구현했다. 까망베르 치즈와 체다치즈, 고소한 아몬드까지 넣은 반죽을 숙성한 뒤 오븐에 구워, 치즈의 깊은 풍미와 포슬하면서도 밀도감 있는 식감을 완성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맛과 식감을 살리면서도, 당은 낮추고 영양 균형까지 고려해 설계한 제품”이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하이트진로는 테라의 출시 7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대표 7번 손흥민을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 하이트진로는 출시 7주년을 맞은 테라와 등번호 7번을 대표하는 손흥민의 협업으로 숫자 ‘7’의 상징성이 가져올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는 3일 공개될 TV광고를 시작으로 후속 TV광고 시리즈와 에디션 출시, 브랜드 데이 운영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 전반을 아우르는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올해는 테라 출시 7주년을 맞아 그동안 쌓아온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전환점”이라며 “대한민국에서 7번을 대표하며 국민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손흥민 선수와의 시너지로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를 온전히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국민주권 정부의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기조에 발맞춰 시범적으로 추진한 농촌관광 가는 주간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어 2026년부터 연중 확대 운영하기로 3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2025년 8월부터 11월까지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시범 운영한 결과, 농촌체험휴양마을 방문객과 농촌관광종합포털 웰촌 유입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범 운영 기간 동안 489개 관광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했고, 상품 이용 후기 이벤트와 숏폼 영상 공모전 등 연계 이벤트에는 2천여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농촌관광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2026년에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3월 이후 계절별로 연중 운영 할 계획이며, 농촌관광 가는 주간은 매월 둘째 주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농촌관광 상품 할인과 국민 참여형 이벤트가 상시 제공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3월에는 농촌관광 종합포털 웰촌 홈페이지에 봄 특집 농촌관광 정보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되며, 웰촌 Pick 추천 여행지, 이달의 추천 으뜸촌, 스타마을 스탬프 투어 등 계절 맞춤형 농촌여행 콘텐츠를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정부와 백신 개발 산업체가 참여한 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개발 지원 간담회를 경북 김천 소재 검역본부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수도권에서 구제역 2건,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20건이 발생하는 등 엄중한 상황을 고려하여 마련됐으며, 검역본부 관련 부서와 한국동물약품협회, 구제역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개발 관련 10개 산업체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구제역 백신 국산화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개발 현황 정보를 공유하고, 조속한 백신 개발과 상용화를 위한 민·관 협력 추진체계 구축 및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백신 개발을 위해 생물안전3등급(BSL-3, ABSL-3) 연구시설의 추가 확충과 신속한 제품 상업화를 위한 행정 소요기간 단축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특수연구시설의 민간개방 확대, 공동연구시설 확보, 신속한 품목허가를 위한 기술검토 인력 확충 등을 요청했다. 특히 최근 성과를 보이기 시작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개발은 정부, 산업계, 생산자 단체가 참여하는 전문가 협의체를 통해 객관적인 평가와 후보 백신 선정을 추진할 필요성에 공감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돼지고기 육질 차별화를 통한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생산단계에서 품종과 사육방식이 특화된 농장을 대상으로 돼지 생산관리 인증을 2026년부터 시범운영 한다고 3일 밝혔다. 국내에서 사육되는 돼지는 생산성을 중시한 3원 교잡종(YLD)이 전체의 98.6%를 차지하고 있어, 고품질 돼지고기와 육질 차별화를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한계가 있었고, 이에 농식품부는 유전적 우수성이 입증된 품종, 맞춤형 사양 등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하여 특화된 품질관리체계를 갖춘 농장을 인증하고 인증된 돼지고기가 일반 돼지고기와 혼합되지 않도록 DNA 검사와 유통단계 모니터링을 통해 철저한 사후관리도 실시할 예정이다. 돼지고기 구매 시 매장에서 포장지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해당 품종, 육질 특성, 부위별 활용 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다. 전익성 농식품부 축산유통팀장은 “삼겹살 과지방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삼겹살 부위 세분화와 육질 차별화를 위한 생산단계 인증제 추진 등을 통해 소비자 요구에 최대한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생산단계 인증을 통해 농가의 사육방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로얄 밀크티 쉐이크'를 재출시하고, 밀크 아이스크림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오리지널 가치에 집중하는 '근본이즘' 트렌드가 떠오르며 과거 인기 제품을 재출시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가운데, 투썸플레이스가 '로얄 밀크티 쉐이크'를 다시 선보인다. '로얄 밀크티 쉐이크'는 연간 70만 잔 가까이 판매되던 스테디셀러로, 지난해 3월 단종된 이후 "투썸 로밀쉐 네가 그리워", "투썸은 당장 로밀쉐를 부활시켜라" 등 SNS상에서 고객들의 러브콜이 이어져 왔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러한 고객 의견과 기존 판매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재출시를 결정했다. '로얄 밀크티 쉐이크'는 은은한 홍차의 향미를 살린 밀크티 쉐이크에 소프트 밀크 아이스크림을 더한 제품으로, 기존 레시피 변경 없이 그대로 재출시해 특유의 깊고 부드러운 맛을 그대로 선사한다. 그동안 ‘로밀쉐’의 귀환을 바라온 마니아들은 물론, 시원하고 색다르게 밀크티 쉐이크를 즐길 수 있어 홍차 음료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투썸플레이스는 이와 함께 밀크 아이스크림 2종도 출시한다. '소프트 밀크 아이스크림'은 우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카스 라이트가 신규 캠페인 ‘오늘 하루도 라이트 엔딩!’을 시작하며 파리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과 함께 신규 TV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카스 라이트는 ‘제로 슈거’와 ‘저칼로리’를 특장점으로 앞세워 운동 후는 물론 일상 속 어느 순간에도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선택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고 또한 이러한 제품 특징을 오상욱 선수의 하루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라이트 엔딩’이 주는 심리적·신체적 ‘가벼움’을 강조한다. 영상은 고강도 훈련을 마친 오상욱 선수가 숨을 고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어 집으로 향하는 길, 그는 ‘오늘 하루도 가볍게 마무리하고 싶다’는 듯 카스 라이트를 떠올린다. 치열한 하루의 무게는 내려두고, 제로 슈거·저칼로리의 카스 라이트를 마시며 캠페인 키워드인 ‘라이트 엔딩’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카스 라이트는 이번 캠페인 콘셉트에 맞춰 귀갓길과 헬스장 등의 공간에서 옥외 광고도 전개한다. ‘퇴근 후’, ‘열일 후’ 등 일상 속 상황에서 카스 라이트와 함께하는 하루의 가벼운 마무리를 제안하는 광고다. 오상욱 선수는 끊임없는 자기관리, 도전 정신, 그리고 세계 정상급 퍼포먼스로 인정받는 대한민국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의 일환으로 의료기기 산업의 기술혁신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업체가 의료기기 중대 변경사항 외에는 자율적으로 변경, 관리하도록 하는 네거티브 제도를 도입하는 등의 의료기기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3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의료기기 변경허가 네거티브 제도 도입, 조건부 허가사항 이행 확인기간 단축, 의료기기 판매·임대업 직권말소 세부 절차 마련, 의료기기 회수 기준 명확화, 이물 조사 공표 위임 등을 규정했다. 의료기기의 변경사항 중 안전성, 유효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소재지 변경(추가), 사용목적, 작용원리, 원재료 등에 한해서만 사전 변경허가를 받도록 제도를 개편함에 따라 업체는 최초 허가 신청 시 변경 자체평가·관리 절차를 수립해 제출하고, 이후 변경사항을 해당 절차에 따라 기록·관리하는 등 업체의 자율성과 책임을 함께 부여하는 방향으로 변경관리 체계를 정비한다. 또한 업체가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을 일정 기간 내 갖출 것을 조건으로 제조업 또는 제조 허가 등을 받은 경우, 조건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처리기간을 기존 20일에서 10일로 단축하고,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네슬레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3월부터 네슬레의 커피와 제과 카테고리 약 150개 제품의 국내 오프라인 유통을 시작한다. 농심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가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영업망과 네슬레의 브랜드 파워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심은 수십 년간 쌓아온 영업 노하우와 글로벌 파트너사 협업 역량을 바탕으로, 네슬레 제품의 시장 점유율을 안정적으로 확대하며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농심이 맡게 될 커피 카테고리는 네슬레의 핵심 사업군 중 하나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스타벅스 앳홈’ 브랜드가 있으며, 원두부터 스틱커피, 캡슐커피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췄다. 농심은 홈 카페 및 캡슐커피 성장 추세에 발맞춰,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가진 네슬레 제품을 주요 채널에 공급하며 매출을 더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농심은 네슬레 제과 브랜드 ‘킷캣’ 과 호텔, 레스토랑 등 푸드 서비스 채널 시장 확대를 위해 네슬레의 B2B 브랜드인 ‘매기(Maggi)’, ‘부이토니(Buitoni)’ 제품도 판매한다. 농심 관계자는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이끌어온 농심의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가 한국육가공협회 주관 ‘2025 베스트 육가공품 선발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대표 프리미엄 소시지 브랜드 ‘에센뽀득’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했고, 의성마늘햄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육가공협회가 주관하는 베스트 육가공품 선발대회는 산업 발전을 위해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육가공품을 공급하는 기업들을 장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제11회 행사로 지난 2월 2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시상식을 열고 총 4개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했다. 롯데웰푸드 에센뽀득은 소시지 부문에서 농림부 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정통 독일식 소시지 기법과 높은 육함량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에센뽀득의 케이싱(껍질)은 양장으로 껍질부터 고기인 정통 독일식 소시지 특유의 고급스러운 풍미를 자랑한다. 돼지고기 육함량은 91.49%에 달해 속을 아낌없이 꽉 채웠다. 덕분에 풍성하면서도 톡 터지는 식감이 일품이다. 프레스햄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의성마늘햄은 경북 의성군 마늘을 활용한 롯데웰푸드 대표 지역상생 브랜드다. 2006년 의성군과 상생 협력을 통해 선보인 의성마늘햄은 국내산 돼지고기와 의성군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