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일동후디스가 첨가물 없이 100% 퓨레 형태의 블루베리 ‘후디스 유기농 블루베리 1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 증가와 함께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블루베리를 간편하게 섭취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위해 기획된 프리미엄 블루베리 퓨레다. 실제로 블루베리는 대표적인 항산화 식품으로 인지도는 높으나, 보관 및 섭취에 번거롭다는 인식이 있다. 후디스 유기농 블루베리 100은 정제수, 설탕, 향료 등 첨가물 없이 미국산 유기농 블루베리를 통째로 갈아 영양 손실을 최소화 했다.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을 비롯해 52가지 영양 가치를 그대로 포함하며, 스틱포 형태로 하루 한 포 간편하게 약 20알 분량의 블루베리를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바쁜 현대인들이 블루베리를 영양 손실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 라인업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후디스 유기농 블루베리 100은 ‘후디스몰’ 등 공식 온라인몰과 홈쇼핑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 청정원이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기념해 모델 임윤아와 함께 제작한 브랜드 캠페인 본편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1일 공개한 티저에 이은 첫 번째 캠페인 영상은 ‘우리가 원하던 건강한 오늘’이라는 핵심 메시지 아래, 알룰로스, 저당 홍초, 저당 드레싱, 저당 현미 고추장 등 저당 제품군부터 콩담백면, 그레인보우, 두부, 동물복지유정란 등 청정원 제품과 함께 하는 ‘맛있는 일상’의 모습을 담아냈다. 영상 속에서 임윤아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건강한 식재료와 청정원 제품들로 세심하게 한 끼 식사를 완성하며 ‘살맛 나는 모든 순간’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청정원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통해 일상의 가치를 전하고, ‘우리가 원하던 오늘’에 언제나 청정원이 함께했음을 강조한다. 새로운 캠페인 영상은 청정원 공식 유튜브 채널 ‘청정원 푸드캐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TV 광고, 디지털 매체, 옥외 매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특히,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잠실과 인천 등 주요 야구장에서 약 1천 만 야구 관중을 대상으로 전광판 광고를 진행하고, 5월 중에는 청정원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4월 한달 간 자사앱을 이용 시 선착순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오픈런 이벤트를 진행한다. 1일 BBQ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매일 오후 5시 자사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선착순 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자사 앱에서 쿠폰을 받은 뒤 해당 쿠폰을 적용해 주문까지 완료해야 혜택이 적용되며, 하루 선착순 100명에게는 황금올리브 치킨을 1만원에 주문할 수 있는 1만3,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1,000명에게는 황금올리브치킨 반마리 증정 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선착순 2,000명에게는 랜덤 치즈볼 5알 증정 쿠폰, 3,000명에게는 약 5,000원 상당 배달비 무료 쿠폰이 각각 지급된다. BBQ 관계자는 “고객들이 보다 부담 없이 BBQ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BBQ 앱을 중심으로 이벤트를 마련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는 해외 법인 오뚜기 뉴질랜드 전정훈 대표이사가 지난 3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상공의 날은 산업 및 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업자의 노고를 기리고,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매년 상공업 발전에 공헌한 기업인과 근로자, 단체를 대상으로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 전정훈 대표이사는 오뚜기 뉴질랜드를 이끌며 대한민국 경제 발전과 수출 지역 다변화에 기여하고, 국내 상품 수출 확대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K-푸드 세계화와 한류 확산을 통해 한국 식품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으며, 뉴질랜드 내 유일한 한국 식품 제조 법인을 기반으로 한국 기술력과 현지 원재료를 결합해 양국 시장에서 성과를 창출해왔다. 또한 현지 고용 창출과 기술 이전, 뉴질랜드산 원료의 고부가가치화에 기여했으며, Foodstuffs, Woolworths, Costco 등 뉴질랜드 주요 유통 채널에 오뚜기 및 한국 식품 브랜드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한국 식품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였다. 아울러 전 대표이사는 한인상공회의소(KNZBCC) 회장으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앞으로 식품위생교육기관과 조리사·영양사 전문교육기관에 대한 지정 및 관리 체계가 한층 강화된다. 부정한 방법으로 교육기관 지정을 받거나 부실하게 운영할 경우 법적 근거에 따라 즉시 지정이 취소되거나 업무 정지 처분이 가능해지면서 식품 산업 종사자 교육의 질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국회는 31일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식품위생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그동안 총리령 등 하위 규정에 위임돼 있던 식품위생교육기관 및 조리사·영양사 전문교육기관의 지정·취소 기준을 법률에 직접 명시한 점이다. 이를 통해 교육기관 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도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개정안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식품위생교육을 위해 ▲동업자조합 ▲한국식품산업협회 ▲식품위생 목적의 비영리법인 등을 위생교육기관으로 지정할 수 있다. 또한 ▲영양사협회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등은 조리사·영양사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돼 관련 교육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교육기관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강력한 제재 규정이 도입된 점이 눈에 띈다. 우선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지정받은 사실이 확인될 경우, 식약처장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앞으로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등 배달 애플리케이션 운영자는 입점 업체가 농수산물 원산지를 올바르게 표시하도록 사전 안내할 법적 의무를 지게 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1,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국회는 31일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배달 앱을 통한 거래가 급증하는 가운데, 입점 음식점의 원산지 거짓 표시 및 미표시 사례가 늘어나며 소비자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됐다. 기존에는 판매자인 입점 업체에 책임이 집중됐지만 거래 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 사업자에도 일정 수준의 관리 책임을 부여한 것이 핵심이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통신판매중개업자의 '고지 의무'가 신설됐다. 배달 앱 등 플랫폼 사업자는 입점 업체(통신판매중개의뢰자)에 대해 원산지 표시제도 관련 사항을 반드시 사전에 안내해야 한다. 또한 해당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처벌 규정이 새롭게 도입됐다. 이와 함께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처분을 받은 업체가 입점한 플랫폼의 명칭을 공표할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중동전쟁에 따른 추경예산안이 편성된 가운데 농가 경영 부담과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2천억원 규모로 추가경정예산안이 확정됐다. 31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에 따르면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총 2,658억원을 편성됐다. 농식품부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는 요소 공급 차질, 농업용 면세유 가격 인상 등에 따른 농가 경영 부담을 경감하고,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 등을 위해 농가 유류비 부담 경감, 농업인, 소비자 등 민생 안정, K-푸드 수출지원, 농지관리 기반 강화 등 분야에 총 8개 사업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중동 전쟁 영향으로 고유가가 지속되면서 경영비 중 난방비 비중이 높은 시설원예농가의 난방용 유류를 대상으로 유가연동보조금을 한시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예산 78억원을 반영 됐고, 면세유 가격상승분을 유가와 연동하여 지원함으로써,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으로 농산물이 생산·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중동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무기질비료 주원료인 요소의 전체 수입량의 38.4%가 들어왔던 상황으로 무기질비료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농식품부는 예상하고 있는 가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31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제1차 내부통제위원회를 열고, 전사적 리스크 관리와 청렴한 윤리경영을 위한 내부통제 연간 운영계획 및 위험관리 고도화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홍문표 사장을 비롯해 부위원장인 김창국 부사장과 주요 처·실장들이 참석해 공공기관 내부통제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리스크 대응체계 고도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aT는 이번 내부통제 운영계획를 통해 지난해 구축한 CEO 주도의 리스크 관리체계를 바탕으로 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적극 개선하고 안정적 체계정착을 최우선 목표로 신입사원 대상 관련 교육을 의무화하고 부서평가에 반영하는 등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추진과제로는 거버넌스 및 규정 등 내부통제의 체계적 관리기반 조성, 전사가 참여하는 선제적 위험 대응체계 강화, 내재화와 모니터링을 통한 내부통제 체질화 등이 있다. aT는 지난해에 내부통제위원장을 CEO로 격상하고 운영횟수를 3회로 확대한 결과, 직원들의 내부통제 인지도가 4%P 증가하는 등 체계적으로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으며, 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이끌 새로운 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3선·경기 광주시갑)이 선출됐다. 소 위원장은 과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을 역임하며 먹거리 안전과 농어촌 복지 현안을 다뤄온 만큼 보건·복지와 맞닿은 식품 안전 정책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는 31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임한 박주민 전 위원장의 후임으로 소 의원을 선출했다. 투표 결과 소 의원은 재석 의원 240명 중 187표(득표율 77.92%)를 얻어 당선됐다. 소 위원장은 당선 소감에서 “보건과 복지는 국민의 생명과 삶을 지키는 국가의 기본 책무이자, 현장에서 체감돼야 하는 핵심 정책 분야”라며 “그간의 의정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흔들림 없이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전북 군산 출신의 소 위원장은 성균관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도서출판 이삭·산하 대표를 지낸 출판인 출신이다. 2016년 20대 총선을 통해 여의도에 입성한 이후 21대, 22대 총선에서 연이어 당선되면 3선 중진 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1대 국회 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을 맡아 식량 안보, 농어촌 고령화, 식품 안전 등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연례행사처럼 되어버린 식품·외식업계의 셰프 협업에 소비자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를 중심으로 스타 셰프가 된 셰프들의 레시피를 반영하고 얼굴을 대대적으로 내세우는 신제품 출시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맘스터치는 최근 후덕죽 셰프와 손잡고 선보인 ‘후덕죽 셰프 컬렉션’ 3종을 지난 12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정식 출시했다. 쉐이크쉑(Shake Shack)도 손종원 셰프와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손종원 셰프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은 우동 전문점 ‘카덴’을 운영 중인 '정호영 다카마쓰 우동'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다카마쓰 우동'은 사누키 우동의 본고장인 다카마쓰에서 따온 이름으로, 본토의 사누키 우동"이라고 말했다. 또, '윤주모'로도 불리고 있는 '윤주당' 윤나라 셰프와 막걸리 '윤주막'을 출시했다. CJ제일제당은 흑백요리사 셰프들과 협업 제품 33종을 출시했다. 호텔과 백화점도 협업에 나섰다. 롯데호텔 월드 중식당은 여경래 셰프와 프로모션을 진행했으며,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흑백 미식전’ 팝업을 열고 닭강정·동파육 등 메뉴를 선보였다. 소속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