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시즌 음료 ‘아사이베리 요거트 쿨라타’를 선보였다. ‘아사이베리 요거트 쿨라타’는 맛있게 건강을 챙기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반영해 아사이베리를 활용했다. 던킨의 스테디셀러 음료인 ‘플레인 요거트 쿨라타’를 기반으로 부드러운 요거트와 상큼한 아사이베리를 층층이 쌓아 새콤달콤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신제품은 2026년 첫 시즌 캠페인 ‘베리 러브(BERRY LOVE)’ 테마에 맞춰 출시됐다. 던킨은 이달부터 ‘베리 러브’ 시즌 캠페인을 통해 ‘블루베리 크림치즈 도넛’과 제철 딸기를 활용한 신제품 도넛 3종을 선보이는 등 베리류 과일을 활용한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아사이베리와 던킨의 시그니처 음료인 쿨라타를 조합한 시즌 음료와 함께 신년에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충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1월을 맞아 건강 관리와 자기계발을 목표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식생활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려는 흐름이 확산되면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간편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년 계획의 성패가 ‘지속 가능성’에 달린 만큼, 식음료업계는 편의성과 영양 밸런스를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이른바 ‘신년 다짐러’ 공략에 나섰다. 운동 전후 섭취하기 좋은 고함량 단백질 제품부터, 수면 루틴을 돕는 카페인 프리 차, 저당·저칼로리 간편식까지 라인업이 다변화되고 있다. 고함량 단백질 요거트로 운동 루틴 공략 러닝과 피트니스가 일상 루틴으로 자리 잡으며 단백질 보충 제품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풀무원다논(대표 홍영선)이 선보인 프리미엄 프로틴 요거트 브랜드 ‘요프로(YoPRO)’가 주목받고 있다. ‘요프로’는 고함량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9종, BCAA를 담아 운동 전후 간편한 영양 보충이 가능한 제품으로 150g 한 컵 기준 단백질 15g(설탕무첨가 플레인 기준)을 함유했으며, BCAA는 최대 3,250mg까지 강화했고, 유청 단백질과 카제인 단백질을 함께 담아 빠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현지시각 14일 싱가포르 Sheraton Towers 컨벤션홀에서 제주 축산물의 본격적인 첫 수출을 알리는 싱가포르 첫 수출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현지 유통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산 축산물 브랜드 소개, 한우·한돈 시식회, 감사패 수여식 순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농협은 16일,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한우 수출 상담회를 개최하고, 유통 바이어 발굴과 검역 협정을 위한 협조 요청 등 한우 수출 확대를 위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제주산 축산물이 현지 시장에 공식 소개되는 자리로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한우 1.2톤, 한돈 25톤이 싱가포르에 수출됐다. 안병우 농협축산경제 대표이사는“싱가포르 시장 진출은 청정지역 제주 축산물의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는 성과”라며,“글로벌 수출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용욱 한우수출조합협의회장은 “싱가포르 현지의 유통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K-축산에 대한 관심과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으며, “앞으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오는 2월 1일까지 자사앱을 통해 치킨 메뉴를 주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치킨 종류에 따라 선호도가 높은 사이드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버라이어티 쿠폰팩을 증정한다고 16일 밝혔다. 쿠폰팩에는 인기 사이드 메뉴인 모둠감자튀김, BBQ 소떡, 랜덤 치즈볼(10알), BBQ 떡볶이로 자사앱 쿠폰함에 자동 발급되며 주문 1회당 1장씩 사용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치킨 주문시 사이드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혜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메뉴 선택에 따라 어울리는 사이드를 자동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주문 과정에서의 번거로움을 줄이면서도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BBQ 관계자는 “치킨 주문 시 함께 선택되는 사이드 메뉴를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이용 패턴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제철 딸기의 매력을 담은 스테디셀러 케이크 ‘생딸기 듬뿍 우유 생크림’과 ‘스트로베리 말차 가나슈’를 선보이며 스트로베리 시즌을 본격화한다. 지난해 스트로베리 시즌(1~4월)을 이끈 ‘생딸기 듬뿍 우유 생크림(홀/쁘띠)’는 52만 개 이상 판매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쁘띠 케이크 역시 30초에 1개씩 판매되는 기록을 세우며 인기를 입증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스트로베리 시즌을 대표하는 케이크 라인업을 통해 ‘딸기 케이크 맛집’으로서의 입지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는 '생딸기 듬뿍 우유 생크림'은 고소하고 진한 우유 생크림과 달콤한 커스터드 생크림을 층층이 레이어드하고, 상단에 새콤달콤한 제철 생딸기를 풍성하게 올려 균형 잡힌 맛을 완성했다. 여기에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일러스트레이터 김잼 작가와 협업한 케이크 픽을 더해, 새해의 활기찬 무드를 위트 있게 담아냈다. 여럿이 즐기기 좋은 홀케이크와 이를 그대로 축소한 쁘띠 케이크를 함께 선보이며, 스몰 럭셔리를 즐기는 MZ세대를 공략한다. 함께 선보이는 ‘스트로베리 말차 가나슈'는 프리미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한국농협 흑미밥과 농협100 고칼슘두유를 대한항공 기내식으로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지난해 10월 30일 한진·대한항공C&D서비스와 국산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약 2개월 만에 거둔 첫 성과로 3사는 지난해부터 제품 발굴을 비롯해 맛과 안전성 테스트, 전담 물류체계 구축 등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공급을 통해 농협은 국산 농산물 가공식품의 우수성을 전 세계 여행객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또한 농협은 올해부터 기내식 공급 품목 확대를 위해 상품발굴 TF를 운영하며, 기내식 전용 제품 출시와 패키지 리뉴얼을 위한 연구개발(R&D)을 추진할 예정이며, 특히 품질이 우수한 국산 쌀 가공제품 공급에 초점을 맞춰 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농협은 기대하고 있다. 박서홍 농업경제 대표이사는 “우리 농산물의 핵심 품목인 쌀과 콩 가공식품을 기내식으로 제공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앞으로도 다양하고 우수한 국산 농산물 가공식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K-Food 세계화와 국산 농산물 소비촉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그룹이 새해 경영 계획을 점검하는 첫 VCM(옛 사장단회의)를 열었다. 롯데그룹은 15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신동빈 롯데 회장 주관으로 '2026 상반기 롯데 VCM'을 개최했다. 이번 상반기 VCM은 지난해 11월 CEO 20명 교체라는 초강수 인사 이후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이 됐다. 지난 개편에선 부회장단 전원 용퇴와 사업총괄 체제 폐지, 1970년대생 CEO 12명 발탁이 동시에 이뤄졌다. 롯데미래전략연구소가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 및 대응 방향을 발표하고,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실장, 계열사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노준형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고정욱 롯데지주 대표이사가 올해 그룹 경영전략과 그룹 재무전략을 공유했다. 올해는 특히, 인공지능(AI)을 포함한 미래 사업 전략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는 계열사 전반에 AI를 내재화해 생산성과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는 한편, 유통·화학·바이오 등 핵심 사업군에서 AI를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VCM 역시 롯데케미칼, 롯데이노베이트, 대홍기획, 롯데건설 등 9개 계열사는 AI 과제 쇼케이스를 통해 AI 우수 활용 사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5일 오후, 서울 양재동 aT 센터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 수출 지원기관, 할랄식품 인증기관, CJ제일제당, 삼양식품, 삼양스파이스, 농심, 대상, 매일유업, 한국인삼공사, 신세계푸드, 한우물, 옹고집영농조합법인과 함께 제1차 할랄식품 수출지원 협의체(이하 할랄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의 후속 조치로서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해 케이(K)-푸드의 글로벌 할랄식품 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할랄 협의체에는 관계부처, 유관기관 외에도 할랄 인증기관, 협회, 수출기업이 참여하며, 향후 할랄식품 수출 촉진을 위한 기업 지원을 강화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회의에서 지난 해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의 다섯 번 째 전략이었던 중동 등 유망시장 진출 확대 전략(Expand global market reach)에 대해 할랄 협의체 등의 지원체계를 비롯하여 인증 비용 부담 완화, 해외 물류 인프라 확충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경남 창원시 GS더프레시 토월점에서 GS리테일, 경상남도청년어업인연합회, 한국어촌어항공단, 경상남도와 함께 ‘어촌-기업 공유가치 창출을 위한 Co:어촌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5일 밝혔다. Co:어촌은 어촌지역의 유,무형 자원과 민간기업의 유통망 및 마케팅 노하우를 접목하여 새로운 상생사업 모델을 개발, 확산하는 프로젝트로 고령화, 인구감소, 기후변화 등으로 위기에 처한 어촌의 현안을 민간기업와 함께 해결하고, 기업과 어촌이 지속 가능한 상생 구조를 형성하여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2025년 10월부터 추진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Co:어촌 프로젝트의 첫 사례로, 경남 청년 어업인이 생산한 가리비 300톤을 GS리테일의 대형 유통망과 직거래로 연결하고, GS더프레시 전국 583개 매장에서 판매하게 되며, 참숭어는 GS 온라인몰을 통해 사전예약을 받아 판매될 예정이다. 업무협약 체결식 후에는 GS더프레시 토월점을 방문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가리비 판촉행사 및 참숭어 사전예약 시연도 진행될 예정이며, 참숭어 사전예약은 13일부터 20일까지 GS 온라인몰(우리동네GS 앱)에서 진행되며,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2025년 수산식품 수출액이 33억 3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9.7%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출 1위 품목인 김은 11억 3천만 달러를 기록하여 전년 대비 13.7%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해외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제품 개발과 한류 인기에 따른 해외 수요 확대에 힘입어 국제적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이 밖에 이빨고기, 넙치, 게살 등도 증가세를 보였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국가별로는 일본, 중국, 미국, EU 등 주요 수출국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본은 전년 대비 3.1% 증가해 최대 수출국 지위를 유지했고, 2위 국가인 중국은 내수 경기 침체에도 18.0% 증가하며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미국 수출은 2025년 4월부터 부과된 상호관세에도 불구하고 9.0% 증가하였으며, 고부가가치 식품인 조미김을 중심으로 참치, 굴 등 품목이 증가세를 보이며 수출 3위 국가를 유지했으며, 해수부는 2026년에도 지속적인 수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수출기업에 정책자금과 수출바우처 등을 지원하고, 우리 수산식품의 해외 시장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