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은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구매(일명 해외직구) 가능한 운동 보조제 중 판매율이 높은 기능성 운동 보조제 15개를 선별해 성분을 조사한 결과, 총 38건의 성분이 식품위생법 상 사용이 허가되지 않은 성분으로 드러났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일부 성분은 장기 임상연구자료가 부족하고 오심, 구토, 우울증, 조증, 혼돈, 공격성향 등의 부작용 우려가 있는 성분으로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돼 의사의 처방 없이는 사용 할 수 없는 성분이라고 밝혔다. 문 의원이 검토한 15개의 기능성 운동보조제는 근육크기를 키워주는 산화질소제(근육펌핑제), 근육성장 및 에너지를 제공하는 남성호르몬 유도제, 운동 전 집중력 및 근력 향상제(일명 부스터) 등이다. 검토한 15개 모두 국내 식품위생법 상 식품원료로 사용이 허용되지 않는 성분을
28일 한국 프레스센터 국제 회의장에 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을 비롯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남윤인순ㆍ문정림ㆍ안홍준ㆍ윤명희ㆍ최동익ㆍ홍철호 위원, 농림축산식품부 여인홍 차관, 서울시 임종석 부시장, 박종률 한국기자협회장, 박인구 한국식품산업협회장, 박상근 대한병원협회장, 민혜선 한국영양학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법인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ORUM) 창립 기념 심포지엄 및 소통과 후원의 밤'이 열렸다. 특히 ‘바른 식품·바른 소통·바른 세상’을 슬로건으로 채택, 먹거리 문제를 다룰 때 정치·경제·사회적으로는 불편부당하게, 소비자·산업·정부 모두가 수긍하고 윈-윈하는 방향으로 소통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지향하고 있다.KOFORUM 박태균 회장은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의 핵심 가치가 소통 즉, 커뮤니케
"주인 아주머니께... 죄송합니다. 마지막 집세와 공과금 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지난 2월 서울시 송파구의 한 단독주택 지하방에 발생한 '세 모녀 동반자살 사건'에서 생활고에 찌들린 가족들이 집주인에게 남긴 마지막 쪽지는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또한 우리 사회는 큰 충격에 빠졌다. 이후 '송파 세 모년법'은 국회 내 최대 화두로 지목됐다. 그러나 6개월이 지난 지금 정부와 정치권은 의견차를 좁히지 못한 가운데 경제활성화가 주요 이슈로 부상하면서 잊쳐지고 있다.13일 국회에서 송파 세 모녀 사건 이후 정부의 대책 및 관련 법안 논의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인 새누리당 이명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대책과 과제' 정책토론회를 열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
대입 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두고 유통업계가 고3 수능생을 타깃으로 한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오랜시간 책을 봐야하는 수험생의 눈 건강을 위한 블루베리 제품과 두뇌활동에 좋은 간식거리인 견과류·초콜릿, 수험생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진 홍삼·비타민 등 이른바 '수능 마케팅'을 전면에 배치한다.5일 현대백화점 목동점은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건강식품 할인 행사를 열고 홍삼과 비타민 영양제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대표 상품으로는 AHC BnC콤플렉스100이 2만9900원(정상가 4만6000원)에, 솔가 아시도필루스 유산균(80캡슐)이 4만3200원(정상가 5만4000원)에, 대상 웰라이프루테인 2.0(30캡슐)이 1만9500원(정상가 3만9000원)에 판매한다.또한 눈 건강에 좋은 휴럼 블루베리(80㎖ⅹ30포)도 5만1100원(정상가 7만3000원)에 판매 하는 등 고 3 손님을 위한
전남도(도지사 이낙연)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을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 기회로 활용하고 민선6기 농수산업 성장 동력 확보에 의한 농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중국 농수산식품 수출확대 5개년 계획'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도는 오는 2018년까지 대중국 농수산식품 수출 1억 달러 달성을 위해 중국 온라인 쇼핑몰 '전남 식품관'을 개설, 중국 유기식품(COFCC) 인증 획득 지원 등 10개 단위사업에 32억 원의 사업비를 연차적으로 투입키로 했다.이번 계획에 따라 중국 내 56개 민족의 다양성으로 인한 시장 특성을 지역별로 분석해 권역별로 수출 전략 품목을 발굴하고, 현재 6개에 불과한 100만 달러 이상 대중국 수출 품목을 2018년까지 15개로 늘린다는 목표다.15개 목표 품목은 유자차, 해삼, 김, 오리털, 밤, 미역, 유기가공품, 화훼류, 주류, 음료류, 차류, 장류, 삼계탕, 톳,
정홍원 국무총리는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며 '수요자 중심의 먹는샘물 관리 개선방안'을 확정했다.이는 같은 업체가 같은 수원지의 물로 생산한 제품을 여러 상표로 나눠 붙여 각각 다른 가격에 판매되는 등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다.이에 따라 정부는 먹는샘물의 수원지 표시 활자 크기를 제품명의 2분의 1 이상으로 확대, 수원지 세부주소 표기를 의무화 했다.또한 제품 수거검사를 연 4회로 확대, 환경호르몬·라돈 등 유해물질 관리기준을 마련하고 부적합제품은 바코드 정보를 활용해 즉시 판매 차단하기로 했다.정부는 관리는 강화하는 한편, 규제는 완화키로 했다.먹는샘물 용기(뚜껑)에 표시토록 한 수질개선부담금 납부증명 표시 의무 폐지와 8개 항목으로 제한됐던 미네랄 함량 표시는 증빙자료 제출 시 제
최근 마늘, 양파 과잉생산에 따라 재배농가들은 전국주산단지 별로 판로와 가격 지지를 받지 못해 정부차원의 지원대책을 마련해 달라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이에 전남 신안군(군수 고길호)에서는 대표적인 농산물인 마늘, 양파의 국내외 가격변동 및 유통환경변화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건립한 농산물산지유통센터가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군에서는 올해 생산된 9만여톤의 마늘, 양파 과잉생산으로 가격이 낮게 형성되어 고충을 함께 하면서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활용해 가격안정과 수급조절을 통한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특히 마늘, 양파의 주산단지인 중부권(자은, 안좌, 팔금, 암태)과 북부권(지도, 증도)에서 생산되는 전체 물량 중 38,658톤을 수매하여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부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GMO(유전자변형농산물) 표시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남윤인순 의원이 보건 당국의 지지부진한 행태에 대해 거침없는 지적을 했다.새정치민주연합 남윤인순 의원은 8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춘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업무보고에서 "식약처가 GMO 표시제 확대에 따른 검토만 하고 있지 의사결정을 안하고 있다"며 "식품업계 의견만 반영하는거 아니냐"고 강력 질타했다.남윤 의원은 'MOP7 한국시민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는 iCOOP소비자활동연합회가 시중에 시판되는 간장, 된장, 고추장 등 장류의 GMO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인용하며 GMO 표시제도는 소비자 알권리와 선택권 차원에서 중요한 부분이라는 점을 강조했다.실제 최근 iCOOP소비자활동연합회가 시중에 시판되는 간장, 된장, 고추장 등 장류의
3일 오전 19대 국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렸다. 원구성 이후 처음 열리는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이다.김춘진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과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를 이끌어갈 이명수 새누리당 간사, 김성주 새정치 민주연합 간사와 안철수 새정치연합 공동대표, 경대수 새누리당 의원, 남윤인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참석 하였다.
농심은 짜파게티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소비자를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소비자가 직접 만든 짜파게티 레시피를 선보이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짜파게티를 통해 더 큰 재미와 감동을 모디슈머와 함께 나누고, 라면시장 모디슈머 트렌트를 또한번 선도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짜파게티 30주년 고객 사은 이벤트는 ‘나도 짜파게티 먹방스타’, ‘짜파게티 사진 콘테스트’, ‘스페셜 짜파게티 대국민 투표’, ‘짜파게티 소문내기’ 등 4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나도 짜파게티 먹방스타’는 소비자를 실제 짜파게티 광고모델로 발탁하는 이벤트로, 짜파게티를 맛있게 먹는 UCC 영상을 촬영해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등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주어지며, 우승자의 영상은 3주간 짜파게티 온라인 광고로 방송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모디슈머들이 가장 즐겨찾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