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봄을 맞아 애플사이다비니거(사과발효식초)의 산뜻함과 콤부차의 청량감을 담은 ‘동서 애사비 콤부차’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를 중시하는 2030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지난해 선보인 ‘동서 애사비 콤부차’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과일 풍미를 다양화하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신제품은 자몽과 오렌지가 어우러져 상큼함을 선사하는 ‘자몽 오렌지’, 샤인머스캣의 달콤함과 리치의 향이 조화를 이루는 ‘샤인머스캣 리치’, 국산 배와 모과를 활용하여 시원하고 맑은 단맛이 특징인 ‘배 모과’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동서 애사비 콤부차는 국내산 현미와 하동 녹차로 만든 콤부차 분말에 국내산 사과를 발효시킨 애플사이다비니거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산미와 과일 풍미의 균형을 살렸다. 또한 설탕을 넣지 않아 당과 칼로리 부담을 줄였으며, 스틱형 분말 형태로 제작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동서식품 박세범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신제품은 애사비와 콤부차를 보다 다채로운 과일 맛으로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일상 속 기분 전환이 필요한 순간 ‘동서 애사비 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이 사회적협동조합 청년문간이 운영하는 김치찌개 식당 ‘청년밥상문간’에 1억 4천만원 상당의 종가 김치를 후원하면서 3년 연속 지역 청년들과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고 30일 밝혔다. 27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청년밥상문간 정릉점에서 열린 ‘청년밥상 종가김치 나눔’ 전달식에는 이문수 가브리엘 신부, 이성구 청년문간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과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 송유빈 대상 사회공헌팀장 등이 참석했다. 대상은 이번 나눔을 통해 연간 총 1억 4천만원 상당의 종가 김치를 청년밥상문간에 기부한다. 매주 종가 전통 맛김치(10kg) 40개를 직접 배송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로써 대상이 2024년부터 올해까지 후원하는 김치는 총 63톤 규모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4억 2천만원에 이른다. 대상이 지원한 종가 김치는 청년밥상문간 정릉점, 이화여대점, 낙성대점 등 각 지점에서 김치찌개로 조리해 지역 청년들과 저소득층의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제공될 예정이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부담 없이 건강하고 맛있는 한끼를 즐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2024년부터 청년밥상문간에 종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지난 25일 오뚜기센터에서 린나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린나이의 신제품 자동조리레인지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한 협업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뚜기의 간편식 제품과 린나이의 자동조리 기술을 결합해 소비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협업의 일환으로 린나이 자동조리레인지 애플리케이션 내에 ‘오뚜기 관’을 신설하고, 오뚜기의 다양한 간편식을 자동조리레인지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각 제품별로 최적화된 화력과 조리 시간이 자동으로 설정돼 사용자가 앱에서 조리를 실행하면 별도의 조작 없이 조리가 완료된다. 또한 사용자는 ‘오뚜기 관’에서 제품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와 조리까지 한 번에 이어져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오뚜기의 대표 간편식인 ▲3분요리 ▲오즈키친 ▲탕·국·찌개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향후 적용 메뉴와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제품과 조리 기술을 결합해 간편식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조리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미래사업부문 신성장 SBU(Strategic Business Unit)의 반려동물사업부가 건국대학교 부속 동물병원 헌혈센터(이하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와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협력 및 기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풀무원과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는 상호 간에 적극적으로 협력함으로써 올바른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물적·인적 나눔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풀무원 반려동물사업부는 향후 3년간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에 현금과 현물을 지원하여 반려견 헌혈 문화에 대한 대중적 인식 제고 활동을 뒷받침한다. 풀무원은 펫푸드 브랜드 ‘풀무원아미오’의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반려견 헌혈 문화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동물복지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제품 수익금 정기 기부, 고객 체험 프로그램 운영, 헌혈견 대상 리워드 프로그램 도입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풀무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풀무원과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가 협업하여 국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음료 대신 물! 국물보다 건더기! 후식은 덜 달게! 양념은 삼삼하게!" 29일 따스한 봄볕이 내리쬐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나트륨과 당류를 줄여 건강을 지키자는 구호가 현장에 울려 퍼졌다. ‘삼삼한 데이(3월 31일)’를 맞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마련한 ‘삼삼한 걷기’ 행사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2,500여 명의 시민이 모여 ‘덜 짜고 덜 단’ 식생활 실천에 나섰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삼삼한(3·3·1)’ 의미를 담은 1.331km 걷기 코스였다. 단순 걷기에 그치지 않고, 코스 내 331m마다 배치된 3개 테마 체험존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저염존은 '3.31초 맞추기'와 '저염 음식 공 던지기' 등 게임을 통해 나트륨 저감의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했고, 저당존은 하루 당류 권장량을 각설탕으로 직접 쌓아보며 일상 속 당 섭취량을 시각적으로 확인하게 했다. 체력증진존은 제기차기, 줄넘기 등 생활 운동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참여도를 높였다. 가족과 함께 참가한 이모(38) 씨는 "아이와 함께 각설탕을 쌓아보며 우리가 평소 섭취하는 당의 양을 한눈에 볼 수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삼삼한 데이를 앞두고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건강한 식습관 확산을 위한 삼삼한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나트륨, 당류 줄이기 건강한 식생활 문화의 일상 정착을 위해 삼삼한 데이 기념 삼삼한 주간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약 2,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는 의미의 삼삼한(3‧3‧1)에서 착안해, 매년 3월 31일을 균형 잡힌 식습관 확산을 위한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삼삼한 데이를 앞두고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건강한 식습관 확산을 위한 삼삼한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나트륨, 당류 줄이기 건강한 식생활 문화의 일상 정착을 위해 삼삼한 데이 기념 삼삼한 주간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약 2,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유경 처장은 "국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삼삼메뉴를 쉽고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도록 식약처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삼삼한 데이를 앞두고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건강한 식습관 확산을 위한 삼삼한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나트륨, 당류 줄이기 건강한 식생활 문화의 일상 정착을 위해 삼삼한 데이 기념 삼삼한 주간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약 2,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는 의미의 삼삼한(3‧3‧1)에서 착안해, 매년 3월 31일을 균형 잡힌 식습관 확산을 위한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조선시대 농경사회가 발달하면서 쌀을 중심으로 형성된 국내 식문화가 시대 변화 속에서 보리, 밀, 옥수수 등으로 변화해 온 흐름을 한눈에 조망하는 전시가 마련됐다. 전남도는 농업박물관이 국립농업박물관과 손잡고 한국 식문화의 흐름을 조망하는 특별전인 탄수화물 연대기를 개최한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국립농업박물관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초까지 진행한 기획전시를 기반으로 재구성한 교류전으로, 보리·밀·옥수수 등 주요 곡물을 중심으로 광복 이후 한국 식문화의 변화 과정을 입체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으로 전시는 탄수화물의 어제, 탄수화물의 대명사들, 탄수화물의 오늘과 내일 등 3부로 구성됐다. 전시 도입부에서는 영상 콘텐츠를 통해 시대 변화와 식생활 흐름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관람객의 이해도를 높인다. 구체적으로 1부 탄수화물의 어제에서는 농경의 시작과 함께 인류 생존을 지탱해 온 곡물의 역사에 주목하며, 조선시대 농서인 농사직설을 비롯해 식미방, 조선 요리법 등 고문헌을 통해 전통 식생활과 곡물의 의미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한 2부 탄수화물의 대명사들에서는 광복 이후 식량 정책과 사회 변화 속에서 곡물이 지닌 역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의 핵심인 가맹사업 부문에서 출점보다 폐점이 많아지는 ‘데드크로스(Dead Cross)’ 현상이 발생했다. 근간 사업이 흔들리는 사이, 지자체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던 신사업(지역개발) 수주마저 바닥을 드러내며 위기론이 확산되고 있다. 백종원 대표의 눈이 해외로 향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더본코리아가 지난 23일 공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더본코리아 가맹점은 247곳이 출점하는 동안 256곳이 폐점한 것으로 공시됐다. 2024년 457곳이 출점하고, 176곳이 폐점한 것과 극명하게 대조된다. 25개 브랜드 중 폐점이 가장 많았던 곳은 가장 많은 가맹점은 더본코리아를 지탱하고 있던 빽다방이다. 53곳이 문을 닫았다. 지난해에만 160곳이 새로 문을 열며 전체적으로 증가세를 보이는 듯 하지만 분기별 지표는 위험한 전조를 드러내고 있다. 상반기에만 124곳이 오픈했지만 백종원 리스크가 본격화된 하반기에는 36개로 급락했다. 반면 폐점은 상반기 17곳에서 하반기 36곳으로 두배 이상 늘었다. 식당 브랜드 중 가장 많이 영업을 중단한 곳은 새마을식당이다. 30곳이 문을 닫는 동안 오픈은 6곳에 불과하다. 더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