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29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청년농 포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농업 세대전환을 위한 핵심 과제와 중장기 농정 구조 전환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청년농 포럼(대표 류진호)은 김호 위원장 취임 이후 제시된 ‘지속가능한 3농(농어민·농어업·농어촌) 발전 전략’의 일환으로, 청년이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정책 설계와 의사결정의 주체로 참여하는 상시 거버넌스 기구로 출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년농 포럼은 청년농업인단체 대표 등 1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1년간 정기회의와 간담회, 정책토론회 등을 통해 농업 세대전환을 가로막는 구조적 문제를 발굴하고 사회적 합의를 위한 공론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포럼 운영 방식 공유 ▲청년농 정책 논의의 방향 설정 ▲농업 세대전환을 둘러싼 주요 쟁점에 대한 자유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그간 청년농 정책이 ‘창업·유입’ 중심으로 설계되면서 실제 정착과 지속으로 이어지지 못한 한계를 공통적으로 지적했다. 특히 농지 접근의 불안정성, 영농 초기 소득 공백, 주거·생활 기반 부족, 농업 인력 정책과 청년농 정책의 분절적 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소·돼지·염소·말 등 포유류 가축을 도축하는 작업장에 적용할 ‘도축장 스마트해썹(HACCP)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도축장 스마트해썹 시스템은 생산단계 축산물 스마트해썹 시스템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해썹 전문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했다. 기존에 작업자의 육안 확인과 수기 문서에 의존하던 위생관리 방식을 자동 수집·전산 기록 체계로 전환해, 도축장 위생 정보를 실시간·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해썹 시스템에는 ▲해썹 일지 전산 입력·관리 ▲중요관리점(CCP)인 최종 세척, 예냉 보관 공정의 자동 모니터링 ▲생체·해체·부산물 검사 결과 전산화 ▲검사원과 검사관 간 의사소통 기능 ▲설비 유지보수 및 소모품 사용 이력 관리 등 도축장 작업 특성을 반영한 핵심 기능이 탑재됐다. 이를 통해 위생관리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현장 관리자의 행정 부담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농식품부는 기대하고 있다.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는 현장 방문과 설명회, 전문가 협의체 간담회 등을 통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29일 오후 7시, 카카오쇼핑라이브(이하 카쇼라)를 통해 대표 메뉴와 인기 메뉴 세트 5종을 5,00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상 메뉴는 황금올리브치킨+황금알치즈볼(5개)+콜라1.25L, 뿜치킹+콜라1.25L, 크런치버터치킨+콜라1.25L, 황올반+BBQ양념반(닭다리)+콜라1.25L, 핫황금올리브크리스피+콜라1.25L로 시그니처 메뉴부터 최근 SNS를 중심으로 바이럴되고 있는 인기 메뉴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라이브 방송은 29일 오후 7시부터 80분간 진행되며, 오는 4일까지 카카오선물하기에서 할인가로 판매되며 BBQ는 이번 라이브를 통해 연말과 새해를 맞아 가족과 지인, 동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실속 있는 옵션을 선보일 계획이며, 뿜치킹과 크런치버터치킨 등 트렌디한 메뉴를 중심으로 젊은 소비자층의 관심을 반영했다. BBQ 관계자는 “최근 시즈닝 메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부담 없는 혜택과 함께 BBQ의 다양한 메뉴를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치지 않는 열정과 역동성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망설였던 꿈에 과감히 도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29일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 도지사는 2025년에는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성과로 꼽으며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를 통해 평화와 번영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감대가 형성됐고, 신라 천년의 역사와 K-문화, K-뷰티, 한식의 가치가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다”며 “이는 도민 여러분의 보이지 않는 헌신과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도지사는 수도권 집중과 저출생·고령화 문제에 대해 "지방이 흔들리는 지금이야말로 또 다른 기적을 만들어낼 시점"이라며 "AI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경북이 대한민국 혁신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속도보다 방향, 단기 성과보다 지속 가능한 변화를 선택하겠다"며 "작은 변화라도 도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정을 펼치고, 다음 세대가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고 덧붙였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깨끗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합니다. 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광주 북구을)은 29일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푸드투데이 독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전 의원은 푸드투데이가 농식품 분야에서 정부·산업계·소비자를 잇는 소통의 가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그는 기후위기 심화로 식중독 위험 증가와 농식품 생산 환경 변화, 푸드테크와 식품 규제과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식품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 언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국회 보건복지위원으로서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과 건강한 삶을 위한 정책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년사 전문> 반갑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을 국회의원 전진숙입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뒤로하고,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푸드투데이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리며, 2026년 한 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푸드투데이는 우리 삶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농식품 분야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인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당진시)은 29일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식품산업 현장을 지켜온 종사자들과 푸드투데이 독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어 위원장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소비 트렌드 속에서도 식품산업이 안전·품질·지속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푸드투데이가 현장의 목소리를 기록하고 제도와 정책을 분석하며 식품산업 종사자의 권익과 자부심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또 기후변화와 국제 환경 변화 속에서 식품산업의 구조 혁신과 지속가능성 확보가 필수 과제가 된 만큼, 정책적 뒷받침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끝으로 농해수위 위원장으로서 산업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입법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년사 전문>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시 국회의원 어기구입니다. 희망과 도전의 새해를 맞아 식품산업 현장을 지켜오신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과, 정론직필의 자세로 식품산업의 길잡이 역할을 해온 푸드투데이 임직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경기 광주시갑)은 29일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식품산업이 국민의 건강과 먹거리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사회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소 의원은 지난 한 해 여러 도전 속에서도 현장 종사자들의 헌신으로 식품산업이 흔들림 없이 역할을 해왔다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그는 푸드투데이가 식품 안전과 유통, 정책 이슈를 아우르며 산업과 소비자, 정책 현장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으로서 식품산업의 안전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2026년이 식품산업의 질적 성장과 건강한 식문화 확산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되길 기원했다. <신년사 전문> 반갑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경기광주시(갑) 국회의원 소병훈입니다. 존경하는 푸드투데이 구독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푸드투데이는 식품산업의 다양한 현장을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해온 식품산업경제뉴스 전문 언론으로서, 식품 안전과 유통·신제품·정책 이슈까지 아우르며 산업의 흐름을 짚어주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희승 의원(전북 남원시장수군임실군순창군)은 29일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고물가와 기후위기, 인구 구조 변화 등 복합 위기 속에서 먹거리와 소비 환경의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국민의 삶과 직결된 식탁 문제에 대해 국회가 현장의 현실을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식품 산업이 AI와 빅데이터를 접목한 푸드테크로 진화하고 있는 만큼, 유통과 소비 전반에서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건강한 먹거리와 안전한 소비 환경이 예방 중심의 보건복지 체계를 떠받치는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2026년이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와 정책으로 이어져 국민의 안심으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다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하며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년사 전문> 안녕하세요, 국회의원 박희승입니다.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푸드투데이를 아끼는 독자 여러분과 식품ㆍ농업 소비ㆍ유통 산업 현장의 종사자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몇 해 동안 우리 사회는 고물가, 기후 위기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송기섭 진천군수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민선 8기 마지막 해 군정 운영 방향을 밝히며,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정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향후 100년 진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져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송 군수는 올해 군정 기조로 ‘국궁진력(鞠躬盡力)’의 자세를 제시하며, 군정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송 군수는 “투자유치 10년 연속 1조 원 달성(누적 15조 원), 1인당 GRDP 9,781만 원, 고용률·경제활동참가율 전국 상위권 등에서 압도적인 경제지표 성과를 기록했다”며 “이를 토대로 2026년에는 진천을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기회발전특구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조성, ABC(AI·바이오·클린테크) 국가산업단지 지정, AI 수용교육 및 데이터센터 유치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며, AI 중심 첨단 산업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11년 연속 1조 원대 투자유치 달성과 함께 민선 8기 공약인 ‘진천형 일자리 7,000개 창출’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군수는 “위기 속에서도 진천은 늘 새로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중국산 표고버섯이 국내산으로 둔갑해, 전국 대형마트 등으로 불법 유통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국내산 표고버섯 생산 임가 보호와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한 대책 수립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2015년 한-중 FTA 체결 이후 중국산 표고버섯 원물과 톱밥 배지의 수입량이 급증하고 있어 전반적으로 국산 표고버섯의 생산 공급망이 취약해지고 있는 실정에 산림청은 지난 8월 임업인과 산림청이 함께 키우는 지속 가능한 표고버섯 산업이라는 비전으로 표고버섯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12개의 세부 추진 과제를 수립하고 이에 대한 이행 점검 등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내년에는 표고버섯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표고버섯 품종 표시제 도입, 임산물 명예감시원 확대 운영,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협조를 통한 합동단속 강화, 표고버섯 종균의 유통이력 관리제도 시행 등 산림청은 대책 마련에 나선다. 산림청은 청정임산물 국가브랜드인 숲푸드 등록을 추진하고 있으며, 표고버섯의 숲푸드 등록 시 원산지, 품종 등을 표기하도록 하는 개편안을 마련 중이며, 13명으로 구성돼 시범 운영 중인 임산물 명예감시원 제도를 내년부터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