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홍성욱 기자]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 시행 첫날인 26일, 첫 생산된 마스크가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 지역에 긴급지원 됐다. 이날 대구.경북 지역에는 마스크 100만장이 공급됐다.
[푸드투데이 = 홍성욱 기자] 18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현안보고를 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홍성욱 기자] 황주홍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홍성욱 기자] 7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3번 확진자가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이마트 마포공덕점이 위치해 있는 건물 외부를 마포보건소 관계자들이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홍성욱 기자] 7일 오후 2시부터 임시 영업 중단에 들어간 이마트 마포공덕점에 휴점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여져 있다. 이마트 마포공덕점은 지난 2일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방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휴점을 결정했다. 이마트 마포공덕점 관계자는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선제적 조치로 철저한 위생관리 및 방역작업을 실시해 빠른 시일 내에 정상적인 영업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3번 확진자는 지인 차량을 이용해 2일 오후 2시 20분경 이마트 마포공덕점을 방문해 오후 4시 9분까지 체류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GS홈쇼핑 직원이 20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로 확인됐다. 이에따라 GS홈쇼핑은 6일부터 8일까지 사옥이 폐쇄되고 재방송으로 대체하기로 결정했다. 양성반응을 보인 이 직원은 지난달 우한을 다녀온 15번째 확진자의 가족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직원은 15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뒤 동료들과 회사 생활을 같이 한 점을 미루어 봤을때 회사 내 확진자가 더 나올 가능성도 있어 사측에서도 예의주시 하고있다. GS홈쇼핑 측은 직원들에게 사내에서 무조건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행동수칙을 배포하고 건물을 소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아니라 전체 직원회의와 단체 행사도 모두 취소했으며, 사내 어린이집도 폐쇄했다
[푸드투데이 = 홍성욱 기자] 24대 농협중앙회장선거가 31일 오전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예정된 가운데 긴장감 속 후보자들과 대의원들로 북적거리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홍성욱 기자]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보건복지위원회 긴급 현안 보고에 앞서 굳은 표정으로 앉아 있다.
[푸드투데이 = 홍성욱 기자]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복지위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긴급 현안보고가 열리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홍성욱 기자] 29일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보건용 마스크 제조업체 '이앤더블유'를 방문해 보건용 마스크 생산 현장의 제조.공급 실태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이 처장의 방문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위기 상황에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