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경기도 용인 소재 슬로우트리가 제조·판매한 곡류가공품 파로뻥에서 금속성 이물(철사, 약 13.5mm)이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소비자 이물 신고에 따른 조사 결과 식품 가열설비 내부에 남아 있는 잔여물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는 철솔에서 철사가 빠져 제품에 혼입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른 조치이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6. 12. 20.’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용인시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강조하며,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로 신고하거나, 스마트폰의 경우 식품안전정보 필수앱 ‘내손안’ 앱을 이용하여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진선, 이하 협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와 중국 해관총서 간 한·중 식품안전협력 MOU 체결을 적극 환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협회는 이번 MOU 체결에 따른 제도 변경 사항이 현장에 원활히 안착될 수 있도록, 2월 중 식약처와 함께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중 식품안전협력 MOU 주요 내용과 중국 수출업체 등록 절차 변경사항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지난 5일 중국 해관총서와 체결한 양해각서 협약으로 중국 수출 희망 기업이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했던 중국 측 등록 절차가 식약처를 통한 일괄 등록 방식으로 전환됨에 따라, 행정 처리 기간이 기존 3개월 이상에서 약 10일 수준으로 대폭 단축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중국 수출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던 행정적·시간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고, 국내 식품기업의 수출 기회 확대와 함께 연간 약 3,700억 원 규모의 비용·매출 손실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밝혔다. 특히 정부가 직접 안전성을 보증, 등록함으로써 중국 당국의 신뢰도를 높여 통관 및 사후관리 과정에서의 보완 요구 및 거부 리스크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가 코카-콜라 특별 전세기를 타고 드디어 한국에 도착했다. 이번에 한국을 방문하는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는 오는 6월부터 캐나다, 멕시코, 미국의 공동 개최로 열리는 FIFA 월드컵 2026™의 우승국에게 실제로 수여되는 공식 트로피다. 한국 코카-콜라는 16일 오전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의 한국 상륙 소식을 전하며, 국내 축구 팬들을 위해 마련한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by 코카-콜라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투어를 통해 코카-콜라는 국내 축구 팬들이 월드컵의 상징인 트로피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 FIFA 월드컵 2026을 향한 승리의 기운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FIFA 월드컵 트로피와 함께 FIFA 레전드이자 전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선수인 지우베르투 시우바(Gilberto Silva)도 방한했다. 시우바는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을 통해 생애 첫 FIFA 월드컵™ 무대를 밟아 당시 브라질의 월드컵 우승 멤버로 활약한 인물로 한국과 남다른 인연을 갖고 있다.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실은 코카-콜라 특별 전세기가 도착한 현장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송미령)는 16일 경남 하동군 소재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에서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12일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방안 발표에 이어 고체연료 활용 예정 발전소의 설비 개선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고체연료 활용 확대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송 장관이 방문한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는 석탄과 목재 등을 활용해 전력 18.4TW를 생산하는 화력발전소로,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용을 위한 인허가, 설비 보완 등을 통해 본격적인 상업발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날 한국남부발전과 한국남동발전은 가축분뇨 고체연료 상업발전을 본격적으로 개시하고, 향후 활용 규모를 대폭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발전사 측은 가축분뇨 고체연료 이용량을 현재 목표인 100만 톤을 넘어 그 이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기존 발전설비의 고체연료에 최적화된 설비로 개선할 필요가 있고, 가축분뇨 고체연료 전용 열병합 발전설비 구축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유관 기관 및 생산 현장의 건의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오유경 처장아 국민께 안심을, 산업에 힘을 더하는 식의약 안전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16일 식품안전정보원,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를 비롯해 28일까지 8개 공공, 유관기관을 방문해 정책 현장을 직접 살핀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현장의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한편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듣고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6년 중점 추진과제, 기관별 현안 논의 및 개선방안 모색, 식약처와 산하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며, 지난 12일 국무총리 업무보고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K-푸드 수출 지원을 위한 해외 비관세장벽 및 법령 등 규제 정보 제공, 스마트 해썹 확산을 위한 소규모 업체 지원방안 등도 집중 논의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산하기관 등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산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식의약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유경 처장은 “식약처가 수립한 정책이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식약처의 정책파트너로서 현장에서 뛰는 산하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논의된 현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2026년에도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열풍이 지속되고 있다. 16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최근 '두바이 쫀득볼'을 출시했다. 발로나 초콜릿 등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하고 카다이프를 오븐에 직접 구워 수분 함량을 최소화해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두바이 쫀득볼'은 파리바게뜨 양재 본점, 판교 랩오브 파리바게뜨점, 광화문 1945점 등 직영 3개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1층 스위트파크는 '월간 빵지순례' 팝업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브랜드를 한 곳에 모았다. 이번 팝업에는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오고르, 호카스콘샵, 블렌드도어가 참여했다. 블렌드도어에서는 두바이식 김밥, 오고르에서는 두바이식 쫀득 쿠키, 호카스콘샵은 두바이식 쫀득볼 등을 선보인다. 이외에 이스트우드, 킴스델리마켓, 프랑스루브르바게트, 1994양과점, 한정선 등에서도 다양한 두바이식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이스트우드의 두바이 에그타르트, 킴스델리마켓에서는 두바이 쫀득 쿠키, 프랑스루브르바게트에서는 두바이식 쫀득볼, 1994양과점은 마틸다 두바이 케이크, 한정선의 두바이 찹쌀떡 등이 있다. 편의점업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하면서, 영유아 연령층 환자 비중이 높아 영유아 및 관련된 어린이집, 키즈카페 등의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16일 밝혔다. 질병청이 운영하는 병원 210곳의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지난해 11월 1주부터 지속 증가하여, 올해 1월 2주 기준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의 발생을 보였으며, 전체 환자 중 0~6세 영유아의 비중이 39.6%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사례 627건을 분석한 결과, 원인병원체가 노로바이러스이고 감염경로가 확인된 사례 102건 중 61.8%, 63건이 사람 간 전파로 확인된 가운데 영유아 관련 시설인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발생한 비중이 71.4%로 가장 높았다. 노로바이러스는 연례적으로 11월 늦가을부터 이듬해 초봄인 3월까지 주로 발생하며 감염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지하수) 혹은 음식물(어패류 등)을 섭취한 경우이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혹은 환자 구토물의 비말에 의한 감염도 가능하며, 감염되면 12~48시간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 이하 한의협)가 설 명절을 앞두고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한약처방유사식품의 허위, 과대, 과장 광고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한의협은 어르신들의 선물용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를 노린 불법 광고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설 연휴가 있는 2월말까지 인터넷 쇼핑몰과 오픈마켓, SNS 등에서 홍보, 판매되는 한약처방유사식품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 해 범법 행위가 발견될 경우 사법당국과 연계하여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최근 온라인 쇼핑몰과 SNS를 중심으로 경옥고, 공진단, 쌍화탕 등과 같은 전통 한약 처방명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명칭을 사용하여, 마치 질병의 예방·치료 효능이 있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 혼동하게 하는 식품 광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의협은 경옥고, 공진단, 쌍화탕, 십전대보탕, 녹용대보탕, 사군자탕, 사물탕, 총명탕, 침향환(탕·산·원·음), 사향단 등 한약 처방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유사한 명칭을 사용하여 의약품 또는 한약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 제품,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으로 소비자가 오인할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16일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플라자에서 전국 최초 뷰티산업 전담 기관인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의 개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대전시의원, 뷰티산업 전문가,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진흥원의 출범을 축하한 가운데 대전뷰티산업진흥원 설립은 2022년 7월 설립 검토를 시작으로 약 3년 6개월간의 준비를 거쳐 설립됐으며, 2027년 하반기 연면적 675평, 사업비 144억 원 규모의 도마동 신사옥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림분야 안전관리 종합대책 마련을 위해 농림분야 안전관리 TF를 구성하고, 15일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30일 농식품부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실에서 농·임업인의 안전관리를 담당하고, 농식품부, 농진청, 산림청 등 관계기관·부서별로 추진되는 안전관리 업무를 총괄한다. 농림분야 안전관리 TF는 강동윤 농식품부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을 단장으로 총괄․제도반, 농기계안전반, 취약계층인력안전반, 시설․기반안전반, 임업안전반으로 구성했고, 각 반별로 정부, 공공기관, 전문기관과 함께 농·임업인 단체도 참여한다. 농식품부는 TF 운영을 통해, 분야별 안전관리 현황과 기존 대책을 분석하여 실질적으로 적용가능한 과제를 선정하여 3월까지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며, 농업인 단체 등의 현장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여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농림분야 안전관리 TF 단장인 강동윤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은 “이번 TF는 농림업인 및 농림 종사자의 사망․사상 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