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겨울철 건강 관리와 피로 해소를 돕는 영양 식단으로 우리 돼지 '한돈'이 주목받고 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는 활동량이 줄어 무기력해지기 쉬운 겨울철, 체력 관리와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인 식재료로 한돈을 추천하며 부위별 맞춤 영양 정보를 13일 공개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한돈에는 에너지 대사에 필수적인 비타민 B1(티아민)을 비롯해 아연, 셀레늄 등 면역 기능을 돕는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특히 비타민 B1은 피로 해소와 체내 활력을 돋우는 데 탁월해 겨울철 보양 식단으로 가치가 높다. 우선 한돈 삼겹살 구이는 통삼겹살 겉면에 소금과 라드유를 살짝 바른 뒤 에어프라이어에 20~30분가량 조리한 다음 중간에 마늘을 함께 넣어 구우면 풍미를 더할 수 있으며, 마늘의 항산화 성분과 삼겹살의 비타민 B1이 어우러져 신진대사를 돕는다. 한돈 목살 불고기는 담백한 부위인 목살을 얇게 썰어 양념에 재운 뒤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내면 식감과 풍미를 동시에 살릴 수 있으며, 채소를 곁들이면 식이섬유까지 함께 보충할 수 있고, 한돈 앞다리살 수육은 대파, 마늘, 생강 등을 넣고 푹 삶아내면 담백한 맛이 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목우촌(대표이사 박철진) 치킨 또래오래가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SLG) ‘삼국지 전략판’과 지난 12일부터 내달 11일까지 다채로운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또래오래는 이벤트 기간 동안 인기 메뉴 3종(오곡후라이드, 단짠치킨, 갈반핫반)으로 구성된 ‘삼국지 전략판 제휴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아이템 쿠폰이 담긴 삼국지 전략판 포토카드와 콜라 1.25L를 선착순 제공한다. 또래오래 앱을 통해 제휴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은 별도의 응모 절차 없이 이벤트에 자동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또래오래는 추첨을 통해 매주 10명에게 스페셜 아이템 쿠폰을, 이벤트 종료 후에는 50명을 추첨해 엽서 세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전국 10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휴 세트를 구매한 고객 1,400명에게 5주년 엽서 세트를 선착순 증정하며, 참여 가능 매장은 또래오래 홈페이지 및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철진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는 “인기 게임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지속하여 고객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시중에 유통 중인 수입산 냉동 새우살에서 동물용의약품 성분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돼 당국이 회수 조치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수입판매업체 ‘다이아몬드새우’가 들여온 베트남산 자숙 새우살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명령을 내렸다고 13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다이아몬드새우(서울 송파구 소재)가 수입해 판매한 ‘냉동흰다리새우살(자숙)’ 제품이다. 식품 유형은 ‘기타 수산물가공품’으로 분류되며, 제조일자는 2025년 12월 26일, 소비기한은 2028년 12월 25일까지인 제품이다. 이번 조치는 해당 제품에서 세균 감염 치료에 사용되는 항균제인 ‘독시싸이클린’이 기준치(0.01mg/kg 이하)보다 2배 많은 0.02mg/kg 검출된 데 따른 것이다. 해당 제품은 베트남의 ‘NAM LONG SEAFOOD EXPORT PROCESSING FACTORY’에서 생산되었으며, 이번에 회수되는 물량은 200g 단위로 포장된 제품 총 5,888kg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섭취를 중단하고 즉시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지난해 한국산 수출 식품의 해외 통관 부적합 건수가 전년 대비 42%가량 대폭 감소하며 K-푸드의 안전 관리 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최근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라벨링(표시기준) 위반과 미승인 성분 함유 사례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어 수출 기업들의 꼼꼼한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 식품안전정보원(이재용 원장)은 해외 주요 6개국(중국, 대만, 일본, 미국, EU, 호주)의 한국산 수출 식품 부적합 사례를 분석한 보고서를 13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연간 누적 부적합 건수는 총 257건으로, 2024년(443건)과 비교해 약 42% 감소했다. 특히 수출 비중이 큰 중국의 경우, 서류 미비 및 검사검역 허가 미취득 사례가 줄어들면서 부적합 건수가 192건에서 76건으로 크게 개선됐다. 그러나 분기별 흐름을 살펴보면 경계심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2025년 4분기 부적합 사례는 총 100건으로, 직전 분기(61건) 대비 63.9%나 증가했다. 이러한 증가세는 미국과 중국 시장에서 두드러졌다. 미국의 경우 4분기 부적합 사례가 46건으로 전 분기 대비 크게 늘었으며, 주된 원인은 '표시기준 위반'이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정부가 설 연휴 기간 가축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범정부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전국적인 '일제 소독의 날'을 운영한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바이러스 유입 위험이 커짐에 따라, 연휴 기간 24시간 상황관리와 함께 축산물 수급 안정 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아프리카돼지열병(ASF)·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행정안전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참여하는 범정부 합동 대응체계를 설 연휴 기간 동안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중수본은 오는 19일까지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방제차량 1,023대를 동원해 축산농장, 축산관계시설, 축산차량을 집중 소독하며, AI 확산 위험이 높은 철새도래지 주변 도로 등은 오는 20일까지 매일 2회 이상 소독을 실시한다. 또한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축산농가 대상 방역수칙 문자 발송, 마을방송, 포스터·현수막, 철도·고속도로 전광판, 재난자막방송 등 온·오프라인 채널 등을 통해 대국민 홍보를 강화한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던킨이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설날 선물세트’와 ‘설날 도넛팩’을 출시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설날 선물세트’와 ‘설날 도넛팩’ 패키지는 붉은 말이 힘차게 달리며 복을 전한다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풍부한 색감과 디테일이 특징인 김신영 일러스트레이터와 협업해 새로운 한 해를 향해 나아가는 활력과 긍정의 에너지를 담은 일러스트를 담았다. ‘설날 선물세트’는 던킨의 인기 디저트 4종으로 준비됐다. 버터크림∙카라멜 크림∙호두 분태가 어우러진 진한 풍미의 ‘디어샌드(5개입)’, 쌀로 만든 고소하고 바삭한 라이스칩 사이에 초콜릿을 더한 ‘라이스칩 초코(20개입)’, 부드러운 쿠키 형태로 소금 우유 크림과 에스프레소 크림을 각각 담은 ‘랑그드샤 세트(6개입)’, 미니 사이즈로 한 입에 먹기 좋은 허니글레이즈드와 맛탕 츄이스티로 구성된 ‘약과 세트(12개입·24개입)’등이다. 특히 약과 세트에 새롭게 추가된 맛탕 츄이스티 약과는 꿀고구마 맛탕의 풍미를 더한 제품으로, 꾸덕한 식감과 달콤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18일까지 설날 선물세트 구매 시 해피포인트 앱 바코드를 제시하면 20% 혜택이 적용돼 최대 2,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도매시장법인이 거둬들이는 위탁수수료 일부를 자조금으로 납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 가운데, 이들의 자조금 거출 실적을 도매시장 운영 평가 가점으로 반영해 실질적인 자조금 확대를 이끌어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경기 화성시갑)은 13일 도매시장법인과 시장도매인의 운영 평가 시 자조금 거출 실적을 적극 반영하여 자조금 조성을 도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송 의원이 지난해 6월 대표 발의해 지난달 29일 국회를 통과한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농안법)’ 개정안에 따른 후속 조치다. 개정안은 도매시장법인 등이 농민으로부터 징수한 위탁수수료 중 일부를 자조금 지원금으로 납부할 수 있게 하고, 성과 부진 법인의 지정 취소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송 의원은 공영도매시장의 운영 이익이 해당 품목 생산 농가로 환원되는 선순환 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대규모 농업인이 주로 출하하는 가락시장에서 자조금을 거출해 중소농을 지원한다면 소득 불균형을 해소하는 자원 재분배 성과도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개별 농가가 직접 납부하는 과채류 자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헬스케어는 ‘디자인밀’ 신제품으로 저당, 고단백 설계에 식이섬유 보충까지 고려한 영양 균형 맞춤 한 끼 식사 ‘저당고단백 통곡물한끼’ 2종(치킨브레스트, 타코시즈닝비프)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HQ(Health Quotient, 건강지능)’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개인의 건강 데이터와 영양 성분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 경향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2030세대를 중심으로 영양을 고려한 ‘당 관리 루틴’을 만들 수 있는 간편식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풀무원헬스케어는 저당뿐만 아니라 고단백, 식이섬유를 더해 영양 균형을 강화한 ‘저당고단백 통곡물한끼’를 선보였다. 디자인밀은 지난해 출시한 구독 식단 ‘디자인밀 저당고단백밀’에 이어 냉동 간편식까지 론칭, 당류 관리 설계 노하우를 통해 고객이 일상 속 당류 관리 식단을 좀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제품 ‘저당고단백 통곡물한끼’는 100g당 당류 5g 미만으로 설계된 저당 간편식이다. 여기에 단백질을 고단백 기준에 맞춰 풍부하게 담고, 식이섬유를 더해 고객이 바쁜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당류 관리 루틴을 이어갈 수 있다.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글로벌 카레 전문점 ‘코코이찌방야’의 맛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RMR(Restaurant Meal Replacement) 신제품 ‘코코이찌방야 카레우동’을 오는 23일 출시한다. 코코이찌방야 카레우동은 농심이 국내에서 운영 중인 글로벌 카레 전문점 ‘코코이찌방야’의 노하우를 담아 개발한 제품이다. 실제 일본 이찌방야(壱番屋)사에서 사용하는 핵심 카레 원료를 활용했고, 우동 면과 잘 어울리도록 소스 맛과 농도를 최적화해 특유의 깊은 카레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면발은 농심의 독보적인 제면 기술을 적용한 생면을 사용했다. 튀기지 않은 생면 특유의 쫄깃하고 탱글탱글한 식감이 진한 카레 소스와 어우러져 전문점 수준의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보관과 조리의 편의성도 높였다. 냉장 보관이 필수적인 시중의 일반 생면 제품과 달리, 상온 보관이 가능해 캠핑, 여행 등 야외 활동 시 휴대가 용이하다. 조리법은 생면을 끓는 물에 2분간 삶고, 데운 카레 소스를 면에 비비면 완성된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농심의 생면 기술력과 글로벌 카레 맛집 코코이찌방야의 장점을 결합한 제품”이라며, “카레우동을 집에서 언제든지 간편하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그동안 지급 근거가 있음에도 실제 집행이 미뤄져 왔던 학교영양사의 ‘식생활지도수당’이 마침내 현실화됐다. 2025년 단체(임금)교섭 결과, 이번 교섭에서 유일하게 신설된 항목으로 월 5만 원의 수당 지급이 확정되면서 학교영양사의 전문성 인정과 처우 개선을 위한 중대한 발판이 마련됐다. 대한영양사협회(회장 송진선)와 전국학교영양사회(회장 이승민)는 지난 11일 최종 체결된 2025년 단체(임금)교섭에서 학교영양사의 ‘식생활지도수당(월 5만 원)’ 신설이 확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학교영양사는 식단 작성과 식재료 검수, 위생관리 등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핵심 전문 인력이지만, 과중한 업무 범위와 책임에 비해 보상체계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식생활지도수당은 제도적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지급으로 이어지지 못해 현장의 아쉬움이 컸다. 이번 성과는 영양사협회와 전국학교영양사회가 수년간 국회 교육위원회와 교육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정책 건의를 펼치고, 국정감사 질의 요청 등을 통해 처우 개선의 시급성을 피력해 온 결과다. 실제로 2021년부터 2025년 예산까지 식생활지도수당 관련 부대의견이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