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출 농촌진흥청장은 12일 오전 경기 수원시 농진청 생물소재공학과에서 직원간담회를 주관한다.
이희성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12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리는 국회 식의약관련 업무 협의에 참석한다. 오후 충북 청원군 오송 식약청에서 영국 '글로벌 보건정책 포럼' 관련 회의에 참여한다.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은 12일 오전 국무회의에 참석한다. 오후 당정협의 및 총선관련 실천방안 참석에 이어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열리는 연안개도국 역량개발 워크숍 만찬에 참여할 예정이다.
곡성군의 선도품목인 매실이 본격 출하하기 시작했다.지난 7일부터 곡성지역 선별장에서 공동선별한 매실은 농협유통도매사업단을 통해 농협 매장에 출하하고 농가에서 선별한 매실은 가락, 구리, 부평 농협 공판장을 통해 수도권으로 출하한다.매실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6월 중순부터 7월초까지 391농가 1,000여톤을 출하 40억원의 농가소득이 기대된다.곡성군 관계자는 “군에서는 2014년까지 매실을 기존 116ha에 900ha를 추가로 확대 식재해 곡성을 매실의 메카로 육성하는 동시에 출하할 매실은 최상의 제품으로 엄격하게 선별함으로써 곡성매실의 우수성을 확고히 하고, 매실가격의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곡성군은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기차마을 장미공원에서 '1004 장미 농산물 큰잔치'를 개최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1004 장미 농산물 큰잔치'는 곡성멜론의 날을 비롯해 친환경 우수 농산물전시회, 농산물 경매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쳐 관객과 호흡하고 공감할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된다.농업인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풍성하게 준비해 직거래 장을 통해 도농 상생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싱그러운 자연의 달콤한 만남 No.1 곡성멜론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곡성의 대표주자 농산물로 자리매김한 곡성멜론을 홍보하기 위해, 축제기간을'곡성멜론의 날'로 정하고, 멜론품평회, 멜론 전시회, 멜론 경매 행사 등 이색 이벤트와 색다른 멜론홍보도 펼친다는 방침이다.축제 기간중 열리는 친환경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청정고을 곡성군에서 생
파리바게뜨는 강원도 양구 등지에 위치한 고랭지 딸기 농가에서 딸기를 수확해 이를 활용한 다양한 딸기 관련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딸기 제철은 보통 5월 하순부터 6월까지로 보고 있지만 최근에는 딸기가 들어가 좀체 찾아보기 어렵다. 그러나 강원도 양구군에서 재배되는 여름딸기는 이제부터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된다. 고랭지 딸기는 과육이 단단하고 맛과 향이 강해 케이크용으로 제격.파리바게뜨는 강원도 양구 지역의 농가 39600㎡(1만2000평)에서 수확한 고랭지 딸기를 자사 케이크 제품에 사용하고 있다. 고랭지 딸기는 한여름 지열(地熱)을 피해 땅에서 1m 정도 높이에 만든 시설에서 키워 최근 고급 과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여름딸기다.그 중에서도 양구딸기는 당도가 높아 특히 유명하다. 이 농장에서 재배되는 약 80t의 딸기 물량은 100% 전량 파리바
인천시는 다문화 가족의 유대감 형성과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제과협회인천시지회(회장 안창현)와 함께 지난 9일 연수구 다문화가정(17가구 39명)이 참여한 가운데'나눔과 사랑의 행복 빵 굽는 날' 체험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대한제과협회인천시지회 기술지도위원 8명이 손쉽게 가정에서 만들 수 있는 쿠키 만드는 법, 우리가족 케익만들기, 천연·자연발효법에 대한 레시피 기술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체험행사를 통해 문화 및 언어장벽 등의 이유로 소외되고 있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가족의 유대감과 언어습득 등의 자연스런 사회체험 기회를 부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인천시 관계자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을 '나눔과 사랑의 행복빵 굽는 날'로 정해 다문화가정이 우리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김부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신임 전무 취임식이 11일 오후 경기도 안양 소재 본부 회의실에서 열렸다.
인천시는 올해부터 숲과 동물을 활용한 녹색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가정에서 쉽게 식물을 기를 수 있도록 실내녹화 교육을 추진하면서 시민들로부터 적극적인 호응도를 받고 있어 한 단계 변모된 사업소의 이미지 부각과 나아가 적극적인 행정서비스 실천 기관으로서 변모를 보여주고 있다.또한, 녹지관리사업소는 연접된 청라시민들에게 시설물 등을 개방하고 학생들에게 녹색체험을 할 수 있도록 청라초등학교 위선환 교장선생님과 300여명의 학생들 현장 체험을 시행한 결과 참여 학생들의 호응도가 매우 좋았다.학교내 정서가 불안정한 학생들에게 심리적, 육체적인 사회적 유대감 증대와 인체 면연력 증대 등 청소년의 정서 발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색체험 학습 참여를 유도하여 숲 치유 공간으로 제공되
오는 2014년까지 서울 가락동 도매시장내 '동부권 친환경유통센터'가 건립된다. 서울 강서도매시장내 서울 친환경 1·2유통센터 개소에 이어 두번째다.서울시는 2014년 중학교 3학년까지 친환경무상급식이 확대됨에 따라 우수한 식재료를 공급하기 위해 2014년까지 동부권 친환경유통센터를 건립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가락동 도매시장내 연면적 5430㎡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는 센터는 600여개 학교에 우수 식재료를 공급할 수 있도록 피킹장과 저온창고, 안전성 검사실 등이 들어선다. 센터는 학교에 공급하는 농·축산물 식재료의 45%를 담당하게 된다.서울시 관계자는 "동부권 친환경유통센터 추가 건립으로 서울의 학교급식이 또 하나의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보다 안정적인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민단체, 전문가,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조해 안심할 수 있는 학교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