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금값이 상승함에 따라 시중에서 금니라고 불리는 ‘치과용귀금속합금’을 제조하는 국내 업체 4곳 중 1곳은 금함량이 미달된 제품을 치과 등에 공급한 것으로 드러났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2012년 1/4분기 시중에 유통 중인 40개 제조 및 수입업체의 치과용귀금속합금 74개 제품을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13개 업체의 20개 제품에서 위반사항을 확인하고 판매중지, 회수 및 고발 조치하였다고 13일 밝혔다.금니로 불리는 치과용귀금속합금의 조성비를 검사한 결과 국내 8개 제조업체의 12개 제품에서 1g당 금 함량이 평균 0.0253g 부족했다. 최대 0.029g까지 함량 미달인 제품도 있었다.금 함량이 미달된 제품은 A회사 등 5개 업체의 6개 제품, 백금 함량이 미달된 제품은 B회사의 1개 제품, 금과 백금 함량이 동시에 미달된 제품은 C회사 등 3개 업체의 5개 제품이다.이
해남군은 5~6월 농번기 2달 동안 휴일 없이 농기계 임대사업을 펼쳐 농가호응을 받고 있다.농번기 휴일운영은 휴일 근무조를 편성해 농가들이 필요시 아무 때나 임대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05년부터 농기계임대사업을 운영, 올해 옥수수파종기, 관리기, 제초기 등을 추가 구입해 모두 33기종 246대를 확보해 임대하고 있다.기술센터에 따르면 농기계 임대는 트랙터 부속작업기가 주로 임대되고 있으며, 5월 들어서면서부터 1일 30여대가 임대되고 있다. 임대료는 기종에 따라 1일 기준 3000원~20만원이며 최대 3일간 임대가 가능하 사전 전화예약을 해야 한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들의 농기계 구입 부담해소와 일손해결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농번기를 맞아 휴일 근무조를 편성한 만큼 많은 군민들이
웰빙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해남 미니 밤호박이 본격 수확되고 있다.해남군(군수 박철환)에 따르면 6월 중순 수확이 본격화되고 있는 밤호박은 올해 140여 농가가 45ha를 재배 약 675톤을 생산해 34여 억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밤호박은 반촉성재배(보온재배)로 지난 5월말부터 수확이 시작됐다. 현재 상온재배의 수확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1주일 정도의 후숙 기간을 거쳐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해남에서 생산되는 밤호박은 친환경 덕 시설을 이용해 공중에서 재배함으로써 흙이 닿지 않아 품질이 월등하고, 밤맛이 나는 우수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판매 예상가는 4kg 한 상자에 2만5000원~3만원 선으로 생산농가 직거래 및 옥천농협과 계곡농협, E-비지니스(http://www.guslsem.co.kr)를 통해 판매된다.한손에 쏙 들어오는
CJ제일제당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장바구니 물가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행복 할인’ 소비자 이벤트를 이달 20일까지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헛개수 1.5리터 2개들이 1세트를 기존 가격 보다 20% 저렴한 3980원에 할인 판매하는 행사로, 이마트 139개 전 지점에서 10만세트 한정으로 진행된다.제일제당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 음료 업계의 대세로 급부상한 ‘컨디션 헛개수’를 저렴한 가격에 양에 대한 걱정 없이 마음껏 즐겼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제일제당의 컨디션 헛개수는 엄선한 100% 국산 헛개열매와 100% 국산 칡즙을 사용해 만든 음료수로 웰빙 트렌드를 타고 누적판매 2000만병을 돌파한 제품으로 열량을 비롯해 나트륨, 지방, 콜레스테롤, 당류 등 유해 성분이 모두 '제로' 퍼센트다.
CJ제일제당이 생과일을 짜서 만든 새로운 방식의 냉장주스로 7,500억원대 주스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제일제당은 13일 생과일을 그대로 짜서 만드는 착즙 방식의 프리미엄 ‘쁘띠첼 스퀴즈’ 주스 2종과 스무디 1종을 출시했다.백화점이나 호텔에서 오렌지를 직접 짜서 판매하고는 있으나 일반 식품제조 기업에서 이런 방식의 주스를 시장에 내놓은 것은 처음이다. 특히 생과일 주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타입의 생과일 착즙 주스로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쁘띠첼 스퀴즈 오렌지’ 제품은 한 병에 생 오렌지 3개를 압착하여 만들었으며 물이나 방부제, 액상과당 등 일체의 첨가물은 전혀 들어가 있지 않다. 짜서 만드는 방식이라 생과일 본연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고 초고압 비가열방식으로 기존의 가열처리한 주스와 달
롯데마트(사장 노병용)가 녹색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녹색생활 실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녹색성장위원회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2009년 2월 설립됐으며, 녹색성장 정책 심의 및 조율을 담당하는 대통령 직속 기관이다.롯데마트는 태양광발전 설비 구축, LED 조명 교체 등 에너지 절감 노력과 그린카드 도입 및 녹색제품 확대 운영을 통한 녹색소비 촉진 활동을 인정 받아, 녹색생활 실천 우수 기업으로 선정돼,13일 정부종합청사에서 진행되는 ‘녹색생활 실천 및 녹색소비 활성화 보고 대회’에서 실천 사례를 발표한다.이날 보고대회에는 김황식 국무총리, 양수길 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장 등 녹색성장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하며 에너지 절약과 녹색생활 실천 인식 제고를 논의한다.2009년 평택점을 시작으로 총 230억원 가량을 투자해 현재 영등포점, 중계점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13일 오전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5회 청주시 전통시장상인 체육대회에 참석하고, 오후 청주 라마다호텔에서 진행되는 2012년 충북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회식에 참석한다.
이희성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13일 오전 여수세계박람회 식품안전 현장 방문을 한다.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은 13일 오후 경제지 파이낸셜뉴스와 인터뷰를 한다.
전남 화순군(군수 홍이식) 대표축제가 ‘힐링푸드’라는 축제테마로 밑그림이 완성됐다.지난 11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화순군 대표축제 개발에 따른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는 군민, 군의원, 공무원, 기관․단체 임직원, 기타 축제에 관심이 있는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연구용역을 맡은 배재대학교 정강환 교수는 화순군 대표축제 테마선정을 위해 지난 4개월 동안 자원 현장조사와 3회의 설문조사, 2차례의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힐링푸드(힐링+음식)’라는 축제테마를 도출하였다고 밝혔다.홍이식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최종 보고회는 지난 3월과 4월 2차례의 주민설명회를 거쳐 도출한 ‘힐링푸드’라는 축제테마를 중심으로 보다 구체적으로 연구용역기관에서 설명할 것이며, 용역 결과를 토대로 화순만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