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금년도 해양수산분야에 국고 170억원과 지방비 100억 원 등 총 270억 원을 투자한다.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현을생)는 6일 금년 해양수산분야에 어촌활력화 및 해양관광·연안관리를 위해 5개 분야 27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분야별 투자계획으로는 수산자원조성과 도시민유치, 어촌유산 복원 및 해녀복지 등에 55억원을 투자하고, 어선어업 35억원, 양식분야에 95억원을 투자해 수산업 경쟁력 강화 및 어촌·어업 활력화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어촌정주어항 및 도서개발, 항만관리와 성산포항 주차장 확장 등에 62억원을 투자하고, 해양쓰레기 수거와 해수욕장 관리 등 연안관리에 23억원을 투자한다.특히 친환경 양식 및 해녀학교 운영, 해양레저기반 확충, 물놀이 편의시설 보강 등 20개의 신규 사업을 새롭게 지원해 해양수산업과 어촌의 경쟁력을 높여
전라남도(지사 이낙연)는 6일 이낙연 지사와 정책자문위원 등 외부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농림축산식품국과 농업기술원 새해 업무보고를 갖고, 생산비 절감과 6차산업화, 농식품 수출 기반 확충 등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서 농림축산식품국은 ‘생명농식품의 안정적 생산으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저비용고소득 친환경농업 육성 ▲첨단 수출농업 기반 구축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 실현을 위한 10개 핵심과제를 보고했다.유기농 중심의 친환경농업 확대와 내실화를 위해 친환경 직불금을 정부 지원이 끝난 무농약 4년차 이상 농가에도 도비로 50%를 계속 지원하고, 친환경 장려금도 품목별 재배 난이도에 따라 과수는 12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채소는 120만 원에서 130만 원으로 상향 지원한다.유기농업 실천도가 높은 마을을 대상으로 소비자 체
충청남도 천안시(시장 구본영)는 7일 11시 서울청과 회의실에서 하늘그린 우수농산물 안정적 판로확대를 위해 가락동 도매시장 내 김용진 서울청과 대표, 김수길 제로팜 대표와 김충구 천안시 농업정책과장, 한창섭 천안시조합공동법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4자간 농산물 공급·유통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이번 업무협약은 경매를 통한 농산물 거래 및 매출증대 한계 극복, 정가수의매매의 적용범위 확대, 산지농협과 직접거래를 통한 효율적 판로확대, 판매 전문성을 확보한 전문가 집단과의 정보공유 등 시시각각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다.업무협약을 통해 가격경쟁력이 높은 천안시 하늘그린 농산물의 수취가격 상승 및 가격 안정화를 도모해, 지역 농산물의 공급 및 판로를 확대함으로써 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인천시가 설을 앞두고 부정·불량 축산물의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축산물 관련 업소에 대해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이달 11일부터 2월 6일까지 도축장, 축산물가공업소, 식육판매업소 등 관내 제조·가공·판매·유통업소 3213개 영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시와 10개 군·구가 합동으로 벌이는 이번 단속에서는 갈비 선물세트, 햄 선물세트, 제수용품과 소비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식육가공식품의 원산지 허위표시, 유통기한 경과, 작업장 위생관리 실태 등 부정·불량 축산물의 생산 및 유통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수입 축산물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허위 표시하거나 젖소·육우고기를 한우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행위, 쇠고기 등급을 속여 부당이익을 챙기는 행위,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판매 행위, 부패한
지난 4일 미국 연방관보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은 퍼플로오로알킬 에틸을 함유한 식품접촉성분 3종을 방수 및 방유제로서 수용성 및 유지 식품과 접촉하는 종이와 합판에 사용 금지토록 관련 식품첨가물 규정을 개정했다.이에 본 최종 고시는 4일자로 발효됐다.대상 물질 3종은 ▲제1 및 제2인산 디에탄올아민염 (Diethanolamine salts of mono- and bis (1 H, 1 H, 2 H, 2 H perfluoroalkyl) phosphates) ▲펜타노익산 (Pentanoic acid, 4,4-bis [(gamma-omega-perfluoro-C8-20-alkyl)thio] derivatives, compounds with diethanolamine) ▲퍼플로오로알킬 (Perfluoroalkyl substituted phosphate ester acids, ammonium salts formed by the reaction of 2,2-bis[([gamma], [omega]-perfluoro C4-20 alkylthio) methyl]-1,3-propanediol, polyphosphoric acid and ammonium hydroxi
지난 4일 독일 함부르크 석간 보도에 따르면 독일 정부는 금년에 건강한 식사를 위해 완제품 중 당, 식염, 지방 함량을 저감화 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한다.이에 연구지원으로 약 200만 유로가 책정됐다.연방 농식품부는 위 3개 영양소를 지속적으로 과량 섭취하는 것이 당뇨 및 심혈관 질환 발생에 기여한다며, 제품의 레시피만을 변경해서는 리스크를 낮출 수 없고 섭취량과 전체 영양성분의 조합이 중요하다고 전했다.또한 농식품부는 EU의 권고를 토대로 계획을 수립해, 권고에 따라 개별 제품의 당 함량을 5년 이내 최소 10% 감소시켜야 한다. 현재 독일의 경우 1일 열량의 25%까지 당으로 충당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당 함량이 1일 열량의 10%를 초과하지 않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해당 전략은 금년 말까지 수립된 후 발표되며, 현재 적용 제품을 검토 중에 있다. 우선
지난 4일 미국 연방관보에 따르면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제3차 오염물질 후보군' 116종 중 4종을 국가 기본 음용수 규정에 포함하지 않기로 했다.'안전한 식수법'에 따라 환경보호청은 5년마다 비규제대상 오염물질 5종 이상에 대해 규제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규제 결정은 국가 기본 음용수 규정을 제정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다.미국은 지난 2014년 10월 20일에 디메토에이트(dimethoate), 1,3-디니트로벤젠(1,3-dinitrobenzene), 터브포스(terbufos), 터부포스 술폰(terbufos sulfone)을 규제하지 않고, 스트론튬은 규제 절차에 착수하겠다는 내용의 예비 결정을 발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개인과 단체로부터 14건의 의견을 수렴했다.이에 미국은 상기 4종을 규제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다만 스트론튬은 추가 자료를 고민하고, 식수 중 스트론튬 규제로 건강 위해성이 유의미하게 감소
경상남도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지난달 하동참다래생산자연합회(회장 이종원)와 경남무역(대표 박태훈)이 참다래 65t 1억 8000만원어치를 일본에 수출하기로 계약하고, 지난 4일 1차분 8t을 선적했다고 7일 밝혔다.나머지 물량 57t은 이달 중순부터 오는 4월 중순까지 4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선적할 계획이다.한국과 소비 취향이 비슷한 일본의 현지 소비자의 반응에 따라 향후 추가 수출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이와 함께 군은 옥종 그린농산(대표 강규훈)과 경남무역이 옥종면에서 생산된 곶감 10t 2억원 어치를 미국 LA에 수출하기로 하고, 이달 중순 선적할 계획이다.이번에 선적되는 참다래와 옥종 곶감은 해외시장에 처음 수출되는 품목인데다 새해 첫 수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서는 해외시
작년도 전국적으로 쌀 생산량이 풍년을 이뤄 경상남도는 단위면적당 쌀 생산량이 사상 최대인 527kg을 기록하는 대풍을 거뒀지만, 생산량에 비해 소비가 원활하지 않아 농민들의 어려움이 컸다.이에 경남도 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은 7일 쌀 소비 감소와 쌀 시장 개방에 따른 소비 촉진 방안마련을 위해 쌀 가공식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도 농기원이 개발한 가공식품 '팽화과자'는 토마토 분말 등 식물성 과립을 1~3% 쌀과 혼합해 상품성을 높인 가공 식품으로 소비자 기호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과자의 특징은 쌀을 기본재료로 사용하면서 녹차, 마늘, 토마토 등 식물성 재료와 과자 첨가용 과립을 적절히 활용하여 맛과 식감을 좋게 했으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간식거리로서 상품성을 높였다는 것이다.도 농기원은 식물성 부재료를 포함하는 팽화과자 제조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7일 오전 8시 30분 도청 집무실에서 현안회의를 하고, 오후 2시 국회에서 열리는 주한미군 공여구역법 일부 개정법률안 심사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