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강원도지사는 14일 오전 8시 40분 집무실에서 지휘부와 간담회를 한다.이후 오후 4시 원주시청에서 열리는 문막 외국인투자지역 투자협약에 참석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4일 오후 2시 30분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서울시 발달장애인 공공후견사업' 지원 발대식에 참석한다.이번 사업은 의사결정 능력이 부족한 성인 발달장애인들 중 조력자가 없는 전국 가구 평균소득 100% 이하 장애인에게 후견인을 연결해주고 시에서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이날 발대식에서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한국장애인개발원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발달장애인권익지원연대, 서울인생이모작지원센터, 성민후견지원센터 등 6개 기관이 상호협력을 약속한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14일 오전 9시 40분 집무실에서 세종대왕 테마관광 연구용역 결과보고에 참석한다.이후 오전 10시 30분 대회의실에서 5급 임용장을 수여하며 오전 11시 영상회의실에서 충북지역 대학총장 간담회에 참석한다.오후 1시 2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는 2015 정부예산확보 중앙부처에 방문한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4일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충남사회적경제활성화 네트워크 창립식에 참석한다.
새정치민주연합 김우남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제주시 을)이 제주 지역 농업용수 문제 해결을 위해 2200억원 규모로 농업용수광역화사업을 추진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김 의원은 지난 10일 국회에서 진행된 농해수위 소관 한국농어촌공사 등 업무보고에서 제주 농업생산기반시설의 확충 필요성을 제기했다.제주 농업용수통합광역화 사업은 여러 지역의 관정과 저수조 등 용수공급시설을 통합해 물이 부족한 지역에도 용수를 원활히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다.지난해 여름 제주가 사상 최악의 가뭄을 겪으면서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체계 구축이 시급한 문제로 대두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제주시 구좌읍을 대상으로 150억원을 2년 간 투입하는 계획 아래 진행되고 있다.하지만 이는 전체 급수로 길이의 6.7%에 불과해 가뭄피해 극복을 위해서는 제
경기도 이천시(시장 조병돈)가 복숭아 체험농장을 육성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본격적인 복숭아 수확철을 맞아 복숭아를 이용한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수단으로 체험농장을 육성하기로 한 것이다.시에서는 지난 2년간 이천시복숭아연구소와 강동대학교 등과 손잡고 복숭아를 이용한 초콜릿, 머핀, 조리빵, 와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왔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복숭아 체험농장 운영을 희망하는 농가를 선정하여 새로운 아이디어의 적용을 위한 소모품 및 재료 등의 지원을 하고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체험농장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미 복숭아 체험농장을 운영 중이거나 희망하는 사람은 이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여 이천시복숭아연구소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남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지난 2012년 자체 육종한 신품종 꽃향1호에 이어 꽃향2호를 품종 보호출원 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출원 된 꽃향2호는 고흥군농업기술센터에서 육종한 품종으로 생육이 좋고 뿌리가 깊게 뻗어 바람에 쓰러지는 현상이 적으며 줄기가 단단하고 매끄러워 병해충 발생이 적으며, 만생종으로서 당도가 높고 신맛이 적은 특성을 보인다.꽃향1호는 신석류로서 생육이 재래종에 비해 왕성하고 과육 및 과피의 색이 소비자가 선호하는 빨간색이며, 조생종인 것이 특징으로 지난 2012년 국립종자원에 출원해 2013년부터 올해까지 2년간 재배심사를 거쳐 오는 2015년 우리나라 최초 석류 품종으로 등록될 예정이다.군은 이 두 품종의 품종 보호출원으로 석류 품종에 대한 지적소유권을 확보할 수 있으며, 우량품종 보급을 통한 생산성 향상으로 농가소득 증
경남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지난 10일 군 용주면 월평리 소재 봉황농장에서 친환경농업연구회(회장 곽준열) 회원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천연농약 제조법 실습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친환경 안전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황토 및 유황 등을 사용한 황토유황, 자닮오일 천연농약을 제조하는 것으로 실습에서 만들어진 생산물은 교육에 참가한 회원들에게 모두 배분했다.황토유황은 여름철 습할 때 생기는 탄저병, 흰가루병 등에 효과가 있으며, 자닮오일은 전착제 역할을 하여 약성분이 쉽게 씻겨나가지 않고 식물체 깊숙이 침투하게 하는 우수한 천연농약이다.실습교육에 참석한 회원들은 "이번 천연농약의 제조 실습을 통해 친환경농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으며 친환경농업의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롯데홈쇼핑 방송 편성에 편의를 봐주고 뒷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롯데홈쇼핑 전 직원들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이정석)는 배임수재 혐의로 기소된 롯데홈쇼핑 전 생활부문장 이모(48)씨와 MD 정모(42)씨에 대해 11일 각각 징역 3년과 추징금 9억여원, 징역 10월과 추징금 1억5000만원 등을 선고했다.재판부는 비리로 인한 추가비용이 결과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전가됐으며, 갑을관계로 얘기되는 사적 영역의 부패를 엄단하고 공정한 경쟁의 사회적 풍토를 조성해야 한다는 공익성의 요청이 강하다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또한 재판부는 "이씨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점, 뇌수술을 받은 어머니와 두 아들을 부양해야 하는 점 및 범행 일체를 자백하고 진지한 반성을 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양형했다"고 전했다.정씨에 대해서는 "MD
국내 재벌 2곳 가운데 1곳이 혈족간 상속재산·경영권 다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지난 10일 재벌닷컴과 산업·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공정거래위원회 자산 기준 40대 재벌그룹에서 지금까지 형제간 경영권 분쟁이 일어난 곳은 모두 17개로 집계됐다.국민 간식 '라면' 사업을 놓고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과 신춘호 농심그룹이 갈등을 겪었고, 국내 1위 재벌그룹인 범 삼성그룹 총수 일가는 상속재산을 놓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형제간의 소송전이 불거진 바 있다. 이맹희 전 회장은 현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부친이다.삼성과 CJ 간 소송 분쟁은 삼성 측이 승소, 이맹희 전 회장의 상고 포기로 종결됐다.지난 1992년 한화그룹에서는 빙그레가 분가할 무렵, 한양유통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게 된 김호연 전 회장이 김승연 회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