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화 사회에 있는 일본 국민들은 몸에 좋은 식생활을 의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70세 이상 국민들은 90%가 건강한 식생활을 의식하고 있었다. 29일(현지시간) 일본 매체 메디컬트리뷴에 따르면 아사히 그룹 홀딩스가 전국 20세 이상 남녀 660명(남 331명, 여 329명)을 대상으로 식사 및 영양에 대한 의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국민의 80%가 그렇다고 답했다. 구체적으로 ‘매우 그렇다’가 16.5%,‘그럭저럭 의식한다'가 60.2%였다. 연령층별로는 20대와 40대는 70%, 30대는 70%를 웃돌았지만, 50대는 83.8%로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90%에 달했다. 특히 건강을 위해 식생활에서 신경쓰고 있는 점은 ‘채소 중심의 식사’가 49.1%로 1위, 이어 ‘유제품 섭취’(41.7%), ‘삼시세끼를 모두 섭취’(40.7%) 순이었다. 식품, 음료를 구입 시 특정보건용식품 등의 영양기능표시를 얼마나 중시하
무더운 여름 바닷가로 가서 해수욕을 하는 사람도 많지만, 짙푸른 나무와 매미소리로 가득한 산으로 가는 사람도 많다. 무언가 마음의 안정과 편안함, 자연과 동화가 될 수 있는 기회이다. 깊은 산속에 조용히 자리잡은 절은 마음의 안정을 준다. 각박하고 정신없는 도심을 떠나 자연과 어우러져 여유로운 마음을 갖기 위하여서는 산보다 좋은 곳은 없다. 산은 맑고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마실 수 있는 좋은 곳으로 폐기능이 약한 태음인에게 좋다. 도시에서 공기오염으로 고생을 많이 하거나 폐, 기관지가 약하거나 감기에 자주 걸리는 사람들은 산을 찾아 맑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호전이 된다. 또한 산에는 인공재배하지 않은 자연산의 산나물들이 많아 건강에 도움을 준다. 각 지역에 많이 나는 천연의 산나물을 먹고 오는 것이 웰빙건강법이다. 더덕, 도라
충북 제천시에서 오는 2017년 열릴 예정인 '국제 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가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제행사 승인을 공식 통보받았다. 31일 충북도(도지사 이시종)와 제천시(시장 이근규)에 따르면 기재부는 관광 등 지식산업과 연계하는 부대의견을 달아 승인했다. 이로써 총사업비 150억원 중 40억원을 국비, 30억원을 도비로 지원받는다. 제천시는 한방특구로 지정돼 그동안 한방관련 박람회와 엑스포를 펼쳐왔다. 한방바이오산업 육성정책을 펴고 연구 및 산업시설을 확충, 약초재배 및 유통단지 시설, 의료 및 바이오업체 유치에 총력을 기울였다. 2017년 개최 예정인 이 엑스포는 7년만에 다시 개최되는 것으로 '한방의 재창조 - 한방 바이오산업으로 진화하다'라는 주제로 2017년 9월 22일부터 10월 10일까지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전시, 비즈니스미팅, 체험 및 교육
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박소득)은 31일 농업기술원 세미나실에서 영천의 영농조합법인‘블루썸’과 김천의 ‘포도여행’가공체험 농가에 포도 가공체험상품 제조 기술을 이전한다. 이전 기술은 제과제빵에 사용되는 시럽형태의 필링 제조방법과 이를 활용한 포도 타르트, 케이크 제조방법 뿐만 아니라 체험용 포도젤리 제조법 등 다양한 가공체험 제조방법이다.현재 포도는 주로 포도즙, 잼, 와인 등으로 가공되고 있으며 관광·체험 상품으로는 포도주가 대부분이라 다양한 수요에 맞춘 상품개발이 절실했다. 이에 도 농기원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관광형 포도 가공상품 제조기술을 개발해 6차 산업 활성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전된 기술은 농가에서 가공체험 프로그램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지도와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동환
최근 미디어에서 쏟아내고 있는 오다리교정법, 휜다리교정, 머리 모양을 예쁘게 하는 두상 헬멧 등의 체형 교정법을 무작정 따라 하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해를 입힐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체형 교정은 다른 질병을 유발할 수 있어 심리적으로 큰 문제를 겪는 경우에만 전문의와 충분히 상의한 뒤 의학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치료법으로 시행해야 한다고 조언한다.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오다리 5분 교정법’은 양쪽 엄지발가락을 붙이고 뒤꿈치는 45도 벌린 뒤 무릎이 90도가 될 때까지 앉았다 일어서기를 100회 반복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뒤꿈치를 벌린 자세로 앉았다 일어섰다 하는 동작을 반복하면 고관절을 열어주고 허벅지 안쪽 근육을 늘려 오다리 교정에 효과가 있다고 강조한다. 이는 척추나 골반 등을 교정하고 흐트러진 자세를 잡아
충남도(도지사 안희정)와 도 농업기술원은 농촌지도자 하계수련대회를 열고 3농혁신을 위한 도약을 다짐했다. 도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천안 삼거리공원에서 안희정 충남지사와 농촌지도자 회원 및 천안시민 등 3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도 농촌지도자 하계수련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3농혁신 현장실천 확산과 회원 간 동료의식 및 소속감 고취로 농촌지도자회가 재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것으로, 우수회원 시상과 비전 선포식, 화합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안희정 도지사는 이날 격려사에서 “우리 농촌에서는 친환경을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구축을 비롯한 다양한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라며 “우리의 고향이 행복한 농업농촌이 되도록 농촌지도자회가 구심적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
건강과 함께 군살 걱정 없이 마실 수 있는 '제로' 음료가 갈수록 소비자들에게 인기다. 지방을 뺀 우유, 칼로리가 없는 차, 무당 탄산수 등 '제로'를 컨셉으로 한 식음료들이 앞다퉈 출시되며 몸매 관리에 나선 소비자들을 잡기 위한 경쟁이 날씨만큼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유업계에서는 지방 다이어트에 나섰다. 연세대학교 연세우유는 지방을 뺀 '무지방+고칼슘우유 단백질'을 출시했다. 지방을 '제로'로 줄인 무지방우유로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은 물론, 콜레스테롤 함량을 0%로 낮추며 무지방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영양적인 면은 더했다. 우유의 핵심 성분이자 뼈 건강의 필수 요소인 칼슘을 일반우유 대비 2.5배 높여 '무지방+고칼슘우유 단백질' 한 잔으로 일일 영양성분기준치 70% 이상의 칼슘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신체 활동에 꼭 필요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30일 중앙 재래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나트륨 줄이기 범시민 실천운동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 국민의 1인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세계보건기구(WHO) 하루권장량 2,000mg(소금5g)의 2배를 초과한 2013년 기준 4,027mg(소금10g) 이상이다. 특히 통영시는 해안지역 특성상 짜게 먹는 식습관에 노출돼 있다. 나트륨 과잉 섭취 시 만성질환(고혈압, 심장병, 뇌졸중, 위암, 만성신부전, 골다공증 등)을 초래하기 쉽다. 국, 찌개, 찜, 면류 등은 국물에 나트륨 함량이 많아 국물을 적게 먹는 등 싱겁게 먹는 실천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시는 지역사회 진단 '싱겁게 먹기' 실태조사 가운데 미각테스트 결과 보통이상 짜게 먹는 비율이 2013년 80.8%, 2014년에는 76.4%로 감소됐음을 확인하고 지속적인 캠페
익산시(시장 박경철)는 지역의 농특산물 쇼핑몰이 8월1일부터 전면 개편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쇼핑동향을 보면 2014년도에 거래액은 45조원으로 전년대비 17.5%, 2001년도 대비 1,400%라는 폭풍적인 성장을 기록했다. 옥션, 지마켓, 11번가 등 오픈마켓과 포털사이트인 네이버 쇼핑, 다음 쇼핑 등의 매출액이 대형마트, 백화점의 매출을 뛰어넘었다. 그러나 농수산물은 전년대비 1.6% 증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그동안 쇼핑몰에 공동브랜드인 '탑마루' 상품만을 한정해 입점 판매했으나 이번 확대 개편으로 '탑마루 농특산물'을 기반으로 한 '익산농축원협상품'을 입점했다. 우수농식품관을 운영해 친환경농산물, 우수관리농산물(GAP)인증상품, 위해요소 중점관리 식품(HACCP) 등 일반식품과 농특산물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농특산물은 물론 각종
서울시에서 유통 중인 농산물 일부에 기준치 이상의 농약이 묻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지난 6월 22일부터 농산물 도매시장 및 시중 유통점을 대상으로 과일과 쌈채소류 등의 잔류농약, 중금속에 대한 안전성 집중 점검을 실시 중이다. 이번 안전성검사는 시 보건환경연구원과 과일류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와 쌈채소에 대한 잔류농약, 중금속 검사로 구분해 진행하고 있다.포도,체리 등 껍질째 먹는 과일류와 망고,키위,레몬 등 여름철 화채, 빙수, 주스 등의 원료로 사용되는 과일류, 여름철에 즐겨 먹는 상추, 쑥갓 등 쌈채소 위주로 검사 중이다. 중간점검 결과 일부 과일 및 쌈채소에서 허용기준 보다 잔류농약이 높게 검출돼 여름철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강화가 더욱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