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 7~9일, 14~16일 2차례에 걸쳐 전국의 BBQ 우수가맹점주 자녀들을 초청해 '창의력 리더십 치킨캠프'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BBQ 창의력 리더십 치킨캠프는 점포 운영으로 여름휴가를 떠나기 힘든 가맹점주 자녀들을 위해 전액 무료로 제공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안성공도점을 비롯해 총 34개 점포, 60명의 BBQ가족이 참여했다.경기도 이천 소재 BBQ치킨대학에서 열린 이번 캠프는 황금 올리브치킨을 직접 만들어 보는 치킨요리사를 비롯해 현직 중학교 교사가 지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대단위 간척지 영농지역의 효과적인 병해충 방제를 위하여 헬기 등을 이용한 항공방제에 적극 나서고 있다.최근 고온으로 인한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멸구류 증식에 좋은 조건이 유지됨에 따라 군에서는 산이면 일대 대단위 간척지 1,660ha에 대하여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있다.지난 6월 말부터 시작한 항공방제는 1,2차 방제를 통해 도열병, 이화명충 등을 중점으로 방제작업을 실시 했으며, 8월 10일부터는 벼멸구, 혹명나방 등을 중점으로 3차 항공방제에 나서고 있다.또한 후기 병해충 방제를 위하여 9월초에 4차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항공방제를 통해 농가의 영농비와 노동력 절감 효과 뿐 아니라 병해충이 인근지역으로 확산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안정적인 쌀 생산으로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한다는 것이다.한편, 군은 지난 4월에도
광주 대표 지역특산품인 무등산 수박이 본격 출하된다.광주 북구(청장 송광운)는 오는 20일 무등산 기슭에서 생산한 무등산 수박을 첫 출하하며 9월 1일 무등산 수박의 명품성을 홍보하고 성공 출하를 기원하기 위해 '제5회 무등산 수박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무등산 수박축제는 수박 시식회, 관광객 노래자랑, 무등산 수박경매와 농특산물판매, 무등산사랑 OX 퀴즈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있다.무등산 수박은 진초록색 껍질에 줄무늬가 없고 일반수박에 비해 2~3배나 크고 단맛과 과육의 감칠맛이 일품으로 전남대학교 연구결과 항산화기능이 뛰어난 라이코펜과 이뇨와 신장개선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시트룰린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 것으로 밝혀져 명품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올해 무등산 수박 작황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인 3,000여통이 수확될
유통기한을 허위로 연장 표시하거나 식중독균이 검출된 건어포, 오징어채 등을 판매한 건어물 유통·판매업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서울시 특별사법경찰관은 지난 4월부터 두달 보름여 동안 서울시내에서 건어물을 취급하는 대형 식품소분판매업소 60곳에 대해 특별단속을 벌여 불법행위를 한 11개소를 적발해 업주들을 형사입건하고 10개 업소는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고 16일 밝혔다.위반 유형별로 유통기간 연장 허위표시 판매업소가 7곳으로 가장 많고, 무허가 업소 2곳, 식중독균 검출 및 식품 허위 과대광고 각각 1곳 등이다.송파구 A농수산의 경우 오징어 채 제품박스의 유통기한을 임의로 연장해 시내 주요 마트에 판매하다 적발됐고, 은평구 B상사는 관할구청에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채 멸치 등 각종 건어물 식품을 슈퍼마켓 등에 유통하다 적발됐다.서울
SPC그룹이 지난 13일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군산시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SPC그룹 임직원은 15일 군산시청 재해상황실과 이재민 대피소를 방문해 빵 3000개와 생수 3000병을 전달하고 이재민들을 위로했다.SPC그룹 관계자는 “수재민들과 수해복구 인력들이 겪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구호믈품을 준비해 현장으로 달려왔다”며 “수재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라며, 빠른 복구가 이뤄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SPC그룹은 지난해 여름에도 서울 방배동, 경기도 광주, 춘천 지역 등 수해 지역에 빵, 음료 지원과 인력 파견을 하는 등 업종의 특성을 살린 재해 현장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지원장 황인식, 이하 경남농관원)은 친환경 인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내달 28일까지 경남, 부산, 울산지역에서 판매 중인 친환경 농축산물 500점을 시료로 수거해 잔류 농약 및 동물의약품 검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주 검사 대상은 인구 30만 이상 도시에서 유통되고 있는 친환경인증 농축산품이다.경남농관원은 유기무농약 인증을 받은 농산물 300건, 소, 돼지, 계란 등 축산물 200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잔류농약 및 항생?항균제 잔류 여부를 검사할 계획이다.경남농관원은 안전성조사 결과 비인증품 혼입 등‘가짜 친환경농산물’을 유통한 업자는 친환경농업육성법에 따라 입건하고, 인증기준에 맞지 않는 생산농가 및 업체의 경우 인증취소, 인증표시 사용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하기로 했다.
국내 인스턴트 커피 시장에서 '테이스터스 초이스' 브랜드가 23년만에 사라진다.한국네슬레는 16일 모든 인스턴트 커피 제품을 글로벌 커피 브랜드 네스카페로 리브랜딩한다고 밝혔다.테이스터스 초이스 제품은 당분간 스페셜 한정판으로만 만날 수 있으며 앞으로 수프리모, 그린블랜드, 마이컵 등 테이스터스 초이스 제품은 네스카페로 브랜드 이름을 바꿔 판매된다.한국네슬레는 이같은 브랜드 전략에 대해 전 세계적인 커피 트렌드와 동일하게 진화하고 있는 진하고 프리미엄한 커피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선호도와 니즈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1938년 첫 출시된 네스카페는 매초마다 5500잔의 소비량을 기록하고 있는 세계 1위 커피 브랜드다.테이스터스 초이스는 네슬레가 지난 1989년 국내에 선보인 직후 초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나 1990년대 후반 국내 커피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안영기)는 계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찾아가는 에그 타임’ 행사를 오는 19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에그 타임에 관련된 설문조사에 응답한 관람객들에게는 구운 계란 세트를 증정하며,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상상력 쑥쑥 에그 아트’ 체험코너도 함께 운영된다.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계란의 우수성을 알리는 행사를 가지게 되어 의의가 크다”며 “아침식사를 거르기 쉬운 성장기의 학생들이 계란을 먹으며 집중력과 체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계란의 효능을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블랙스미스는 50개 전 매장의 매출이 꾸준히 상승하며, 전월 대비 153.5%의 신장률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은 피서객들의 방문으로 매출이 2배 가까이 오른 해운대센텀점을 비롯해 최근 드라마 PPL로 주목을 받은 잠실신천점이 크게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18년 만의 폭염이라는 올 여름 무더위를 피하기 위한 피서인파가 일찍부터 부산 해운대로 몰리면서 블랙스미스 해운대센텀점의 7월 매출은 124.5% 급상승했다. 특히 평일에도 휴가철 피서객들이 몰린 덕분에 해운대센텀점은 다른 지역에 비해 평일 매출도 두드러졌다.블랙스미스는 이같은 매출 성장세가 8월과 9월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KBS 2TV의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 PPL을 진행 중인 잠실 신천점도 방송 이후 매출이 300% 이상 증가했다.블랙스미스 관계자는 "드라마 PPL 등으로 인지도를
농협은 영국 런던에서 농협김치 대표브랜드인 '아름찬김치' 특별판매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농협은 9월 25일부터 한달간 K-MART를 비롯한 런던 소재 10여개 마켓에서 한국의 전통문화와 식문화를 영국에 알리고, 그동안 교민시장에 한정됐던 김치 소비를 현지인 시장에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농협 관계자는 "이번 특판행사에서는 포기김치·총각김치·깍두기 등 다양한 김치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영국이 김치열기로 가득차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특판행사 기간중 소비촉진을 위해 할인행사와 더불어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한국 전통식품 등을 제공해 한국문화와 식품홍보도 병행 추진한다.특판행사를 위해 경기농협식품조합공동법인에서 100% 국산원료로 만든 김치를 지난 13일에 선적했으며 향후 프랑스, 독일로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