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군이 지역 식문화 계승과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한 전통음식학교 교육을 실시해 어린이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군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및 초등학생 4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과 19일에 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및 센터 교육장에서 어린이 녹색식생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전통떡과 유기농식혜 등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을 시식해 전통 맛을 알려주는 시식코너와 함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인형극 ‘뚱이의 튼튼나라 여행’ 공연이 열려 교육장에는 활기가 넘쳤다.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인형극은 식습관이 형성되는 시기에 맞춰 음식에 대한 풍부한 감성을 길러주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농업의 중요성 및 자연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게 해줬다는 평이다.교육에 참석한 유진석(11세) 어
경기도의 미세먼지(PM10)와 이산화질소(NO2)의 농도가 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 가장 깨끗한 대기상태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도내 31개 시․군 69개 도시대기측정소의 대기오염 측정 결과를 분석한 결과 미세먼지 농도는 60㎍/㎥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3㎍/㎥에 비해 17.8% 감소했으며, 이산화질소 농도 역시 0.031ppm으로 지난 해 0.034ppm에 비해 8.8%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0일 밝혔다.도는 이번 조사결과가 지난 2006년부터 추진된 경기도의 대기질 개선대책 시행 이후 가장 낮은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경기도 기후대기과 관계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6회의 황사가 있었지만 올해는 황사가 없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여건이 줄었다"며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대책과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 강화 등 ‘경기도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는 집중호우 시 질소․인 등 영양염류의 호소 내 유입과 수온 상승 시 발생되는 대청호․충주호 유역을 대상으로 조류경보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조류경보제는 조류가 발생되면 호소 내 산소 고갈로 어․폐류 질식 등 생태계 파괴와 정수장 여과기능 저하로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발생됨에 따라 피해를 최소화해 수질보존과 먹는 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시행되는 제도이다.조류경보는 조류주의보⇒ 조류경보⇒조류대발생⇒해제 단계로 발령되며 Chl-a(클롤로필-a) 농도와 남조류 세포수를 기준으로 발령하게 된다. 또한 조류경보 또는 조류대발생시 수질검사를 주 1회 측정에서 주2회로 확대 실시하게 된다.조류발생시 확산방지와 제거를 위해 황토살포, 차단막 설치, 취․정수장의 활성탄 투입 및 취수구 이동 등의 조치가 이루어지며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20일 충북 청주시 충북도청에서 열리는 산후조리여성 한약할인사업 업무협약 참석 및 투자협약식에 참석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 C40기후리더십그룹 회의에 참석해 세계 도시 시장들에게 서울시의 친환경·에너지절감 정책을 소개하는 도시정상외교를 펼친다.
박현출 농촌진흥청장은 20일 오전 경기 수원시 농진청에서 열리는 퇴직 지방농촌기관장 간담회에 참석한다.
이희성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20일 오전 충북 청원군 오송 식약청에서 의약품 일일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하고, 오후 과천청사 기획재정부 예산실을 방문한다.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20일 오전 전남 여수에서 전국 농하계대학장 협의회 조찬세미나에 참석하고 오후 경기도 안성에서 열리는 축협 조합장회의 특강에 참석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09년 6월‘APEC 규제조화센터(AHC)’를 유치한 이후 3년 동안 의약품·의료기기 분야의 국제규제조화 노력과 규제당국자간의 국제협력이 확대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19일 밝혔다.AHC는 세계보건기구(WHO), 의약품규제조화국제회의(ICH), 아시아의료기기조화기구(AHWP), 세계제약연맹(IFPMA) 등 국제기구와 협력해 의약품·의료기기 분야에서 각국의 규제동향 및 규제조화 방안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발전방향 도출을 위한 워크숍을 총 11차례 개최했다.식약청 관계자는 "AHC 개소 3주년을 맞이해 아시아·태평양지역을 포함하는 의약품·의료기기 분야의 국제규제조화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관련 분야의 품질 및 안전 관리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아울러 국내제약 산업의 수출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
경기도가 119식 스피드 행정으로 가뭄 극복에 나섰다. 경기도는 20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봄 가뭄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자 가뭄 극복을 위해 24억7800만원의 가뭄 대책비를 긴급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에 긴급 지원된 가뭄 대책비는 화성시 등 가뭄피해지역에서 관정 등 용수원을 개발하기 위해 사용된다. 개발된 긴급 용수는 수리불안전답과 이미 모내기를 마친 논 가운데 가뭄 피해를 입은 논에 물을 공급하게 된다.이와 함께 19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속 대형 소방차 10대를 가뭄이 심한 화성시 남양지역에 긴급 투입해 모를 내지 못한 논과 물이 마른 논에 급수를 추진했다.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모낸 논의 가뭄피해 방지와 밭작물 용수 급수를 위한 용수원개발 및 인력․장비 지원뿐만 아니라 가뭄극복을 위한 소요예산과 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