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가 올해 1000억원 규모의 농식품 펀드를 추가로 조성한다.농식품부는 민관 합작투자 형태의 새로운 농식품 정책금융인 농식품 펀드를 연말까지 3300억원 규모로 늘려 성장가능성이 있는 유망 농식품 기업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농식품부는 지난 2년간 2300억원 규모의 농식품 펀드를 조성했으며 올해도 정부재정 540억원을 출자해 1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연매출 30억원 이하의 농식품 경영체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펀드(2개, 200억원)를 조성하고, 정부출자비율(50%→70%), 기준수익률(7%→3%) 등에서 인센티브를 부여키로 했다.이를 위해 농식품부는 모태펀드 투자관리기관인 농업정책자금관리단 주관으로 지자체 등과 연계해 펀드 운용사, 기관투자자(증권사·자산운용사 등), 농식품 기업 등이 참여하는 전국순회 투자로
전통 옹기를 소재로 하는 울산옹기축제가 25~29일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열리고 있다. '자연이 꿈꾸는 세상 옹기누리'라는 주제로 옹기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울산시와 울주군이 주최하고, 울산옹기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윤종수)가 주관한다.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옹기를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전시·문화공연이 펼쳐진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전국옹기만들기 대회, 옹기마을 스템프 투어, 장인옹기 제작시연, 장인과 함께 옹기만들기, 전통혼례 및 체험이 있다.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옹기마을 사생대회, 옹기등 소망지 달기, 옹기종기 가마구이, 나도 도붓장수(행렬 퍼레이드) 등이,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나만의 옹기 만들기, 흙놀이 체험, 발효 식문화체험, 옹기다례 체험, 옹기난타 체험 등
한국야쿠르트가 직원들 건강 챙기기에 적극 나섰다. 한국야쿠르트는 6월 1일부터 전 직원의 비만탈출, 금연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즐거운 일터 만들기'를 본격화 한다고 28일 밝혔다.한국야쿠르트의 이번 프로젝트는 참가 희망자들의 펀딩(Funding)을 통해 동기부여와 목표달성에 대한 의지를 높일 수 있게 설계했다. 3개월 간 운용되는 이 프로젝트는 참가자들이 10만원씩을 내서 기금을 조성한다. 현재 체중 대비 7% 감량 목표를 달성한 직원은 원금 10만원에 성공배당금 10만원을 더해 돌려받는다.또한 강한 동기부여를 위해 가장 높은 감량률을 달성한 부서에는 별도의 시상금(20만~50만원)도 걸었다. 지방거주 직원들에게는 체육관 이용료(10만원)도 지원한다.금연 프로젝트는 2015년 전사 흡연율 20% 이하 달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장 별 금연전도사 선발을 통한
28일은 불기 2556년 부처님 오신날이다.각 사찰마다 봉축법요식을 시작으로 불자들을 위해 각종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국악인들을 초청해 판소리도 벌인다. 더 나아가 불자 유명가수를 초청해 불교신자들의 동참을 유도하기도 한다. 저녁이 되면 연등을 들고 절주위를 돌며 소원을 비는 연등행사를 가진다.연등행사는 고려시대 연등회와 조선시대 관등놀이의 전통을 이어가는 민속축제로, 어둠을 밝혀 지혜와 자비가 넘치는 사회를 발원하고, 각자의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의식을 오늘날의 축제로 승화시킨 행사이다. 1955년 시작된 제등행진이 1966년 문화축제로 발전된 것이 지금의 연등축제다.우리나라 사찰의 총본산인 조계사를 비롯해 각 지역 유명한 사찰에서는 초파일 행사로 봉축법회 등 다양한 불교행사를 가진다. 그리고 초파일의 ‘꽃’인 연등 축제 행사가
지디에프아이(원장 장준식)는 지난 2010년 6월 15일부터 미국 최대규모의 FDA(미국 식품의약국)등록 서비스 기관인 레지스트라 코퍼레이션(Registrar Corporation)과 체결한 업무 협정에 의해 지금까지 3000여건의 국내 식품 FDA 등록 및 관리 지원 업무를 수행해 왔다고 25일 밝혔다.지디에프아이는 한국 식품의 미국시장 진출확대를 위해 최근 변화하는 FDA 식품규제관련 개정법령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식품안전현대화법의 발효’ ‘식품설비 등록의 갱신주기 신설’ ‘해외설비 현지 실사 대폭 증가’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롯데주류는 25일 서울장수의 '서울막걸리'가 이달 말부터 일본 프로야구단 지바 롯데마린스 홈구장에서 판매된다고 밝혔다.한국 막걸리로 일본 야구장에서 팔리는 건 최초다. 제품은 알코올 도수 6도의 캔 형태로, 야구장에선 플라스틱 컵에 1잔씩(약 500엔) 판매된다.25일 ‘서울 막걸리’의 판매를 기념해 지바 마린스 홈구장에서 ‘서울 막걸리 스페셜 나이트’ 행사가 개최된다. 행사에서는 야구장 전광판에 ‘서울 막걸리’ 광고를 방영하고 막걸리 바(bar)에서 소비자 시음회 및 가격 할인 행사도 열린다. 서울장수 유재찬 대표이사가 특별히 초청돼 이날 시구도 할 예정이다.롯데주류 관계자는 “일본의 야구장에서 맥주를 마시는 것은 대중화됐지만, 막걸리 판매는 처음”이라며 “캔 막걸리가 휴대성이 좋고 도수가 낮아 야구를 보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겠다는 판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프랑스 농식품수산부가 주관하고 프랑스 농식품진흥공사가 주최한 '제11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2차예선 참가자들이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하고 있다. 이번 2차 예선 소믈리에 부문에서는 지난 3월 13일 진행된 1차 예선 응시자 중 상위 20명과 역대 수상자 6명을 포함해 총 26명의 소믈리에들이 결선 진출권을 놓고 최종 결선 진출자 8명을 가린다.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프랑스 농식품수산부가 주관하고 프랑스 농식품진흥공사가 주최한 '제11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2차예선 참가자들이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하고 있다. 이번 2차 예선 소믈리에 부문에서는 지난 3월 13일 진행된 1차 예선 응시자 중 상위 20명과 역대 수상자 6명을 포함해 총 26명의 소믈리에들이 결선 진출권을 놓고 최종 결선 진출자 8명을 가린다.
하이트진로는 '뉴 하이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부산·대구·광주 지역으로 직접 찾아간다.하이트진로는 내달 중순까지 부산,대구,광주의 대학가 및 핵심 상권 지역 소비자들을 직접 찾아가 뉴 하이트를 소개하고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시민들은 전문 댄스팀과 함께 ‘아이스포인트 댄스’를 직접 배우며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는 ‘도전! 아이스포인트 댄스’ 행사가 진행된다. 새로워진 하이트 관련 퀴즈를 맞추는 퀴즈 이벤트도 전개된다. 또 가족과 연인들을 대상으로 하이트 캔 모양의 캐릭터와 즉석 사진을 촬영해 선물할 예정이다.댄스 이벤트와 포토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여름철 무더운 날씨에 유용한 미스트·고급마스크 팩·물티슈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신은주 하이트진로 마
동아오츠카는 자사의 제로칼로리 사이다 '나랑드사이다'의 CF 모델로 개그콘서트의 '용감한 녀석들'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용감한 녀석들이 출연하는 나랑드 사이다 광고는 25일부터 공중파로방송을 시작한다.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칼로리가 없으면서 산뜻하고 맛있는 사이다라는 컨셉이 '용감한 녀석들'이 가지고 있는 신선한 시대 풍자적 이미지와 어울려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나랑드 사이다'는 기존 사이다가 250㎖ 한 캔에 100㎉가 넘는 열량이 있는 것에 반해 칼로리가 제로인 것이 특징이다.또 칼로리 뿐 아니라 설탕과 색소, 보존료 등도 첨가하지 않아 기존 사이다와 차별을 두면서 탄산음료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