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명 유아식 브랜드 시밀락 어드밴스의 제조사 애보트는 유전자 변형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첫 제품을 이달 말까지 '타겟' 매장에서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2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이 업체는 '시밀락 센서티브'에 이어 '시밀락 어드밴스'는 첫 '유전자재조합생물체(GMO) 무함유'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애보트사는 점차 늘어나는 GMO 무함유 유명 제품 대열에 동참하게 됐다. 유아식은 옥수수와 대두 유래성분으로 만들며 미국은 90% 이상이 유전자 재조합 종자로 그동안 소비자들은 애보트를 비롯해 타 유아식제조사에게 GMO 사용 중단을 요구해왔다.애보트사는 이미 시밀락 유기농'이라는 GMO 무함유 조제식을 선보였지만 자체 연구에서 부모들이 오리지널 제품도 GMO가 함유되지 않길 바라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리지널 제품은 유기농 제품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은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이 이번에는 공정거래법 거래상 지위남용으로 검찰에 고발당할 처지에 놓였다.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의무고발요청권 심의위원회를 열고 아모레퍼시픽, 진성이엔지, 신영프레이젼 등 3곳을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 요청했다고 28일 밝혔다.의무고발요청제도는 중기청장 등이 공정위 소관 5개 법률을 위반한 법인을 고발 요청하면 공정위가 의무적으로 검찰에 고발하는 제도다.중기청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기존 방문판매 특약점 판매원을 새로 개설하는 특약점 또는 직영점으로 이동시켜 공정거래법상 거래상 지위남용 금지 규정을 위반, 공정위로부터 금지명령과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중기청은 아모레퍼시픽은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방판 특약점 매출을 하락시키는 피해를
미국 최대 외식업체 체인인 타코벨과 피자헛은 소비자들이 건강한 음식이라고 인식할 수 있도록 음식에서 인공 색소와 착향료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Rruters 보도에 따르면 멕시코 음식 체임점 타코벨은 올해 말까지 음식 속 트랜스지방을 천연 대체물로 변경하는 것처럼 인공 착향료와 색소, 일부 첨가물을 대체할 계획이다. 가능하면 2017년 말까지 첨가물과 인공 보존료의 사용을 추가적으로 중단할 방침이다. 또, 피자헛은 7월까지 미국 점포의 피자에 인공 착향료와 색소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 외식업체 체인점과 식품 업계는 인공 색소와 착향료가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가 증폭되면서 가공 수준을 낮추라는 압박을 받고 있다. 앞서 지난 4월에는 크래프트사가 자사의 유명 맥치즈 제품에 합성 색소와 보존료를
제주도 서귀포시(시장 현을생)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제15회 보목 자리돔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섶섬을 비롯해, 지귀도, 문섬, 범섬 등이 그림처럼 떠있는 보목포구 일원에서‘맛과 흥이 어우러지는’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며 풍성한 먹거리, 전통문화 체험 등 맛과 흥이 어우러져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별미와 추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9일 개막식과 함께 첫날에는 제주의 전통 떼배 '테우'에서 큰 뜰채 '족바지'를 이용해 자리돔을 잡는 모습을 시연하고 도댓불 점화, 자리물회를 예찬하는 시낭송 등이 이어진다. 또, 관광객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인 왕보말잡기와 자리돔 맨손잡기,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테우사들당기기시연, 지역향토음식인 자리구이, 자리무침, 자리물회 등 각종 체험과 먹거리가
일본 후생노동성은 영유아가 있는 엄마 8%가 아이에게 식이보충제를 주고 있고, 이중 제품 성분을 알지 못하는 경우도 30%에 이른다고 밝혔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주임 연구자인 우메가키(梅垣) 국립 건강.영양연구소 정보센터장은 “비타민 및 미네랄도 과다하게 섭취하면 건강에 악영향이 우려된다"며 "성분의 함유량 및 섭취량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후생노동성이 인터넷을 통해 2013년 2월, 1~6세의 영유아를 가진 20~40대 여성 2,063명에게 받은 자료를 토대로 했다. 그 결과, 아이에게 식이보충제를 준 적이 있다고 답한 엄마는 165명으로 전체의 8%였으며, 처음 보충제를 주기 시작한 시기는 2세가 가장 많았지만 약 10%는 0세부터 먹이고 있었다.이유로는“식사만으로는 영양부족인 거 같은 느낌이 든다.”가 가장 많았고, “왠지 건강에 좋아보인다.”, “
일본 후생노동성은 돼지의 생간 및 생육에 대해 날 것으로 식용하는 대신 반드시 가열해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FNN뉴스는 26일(현지시간) 돼지의 생간 및 생육에 대해 ‘중심부를 75도로 1분간 이상 가열할 것’ 등을 골자로 한 보고서가 채택됐다고 보도했다. 돼지의 간 및 고기는 기생충 및 E형 간염 바이러스 오염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후생노동성은 지난해 '날 것으로의 식용'을 금했다. 이에 대해 내각부 식품안전위원회는 ‘금지는 타당’하다고 동의, ‘일률적인 가열 조건을 제시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지적했고, 후생노동성은 일반소비자에게 ‘중심부를 75도로 1분간 이상 가열할 것’을 알리는 한편음식점에는 ‘중심부를 63도로 30분간 이상 가열하거나 동등 이상의 살균효과를 갖는 방법을 가열해야 한다'는 보고서를 마련했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 2명이 추가로 발생, 8일만에 7명으로 늘었다. 추가 환자는 국내 최초 메르스 환자로 확진된 A(68)씨와 같은 병동에 있던 환자와 의료진이다. 질병관리본부는 28일 A씨가 입원한 병원에서 환자 B(71)씨와 A씨를 치료하던 C(28.여)씨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메르스 감염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 환자와 접촉한 후 고열 등 의심 증상을 보인 내국인 남성 1명이 중국으로 출국한 사실도 확인했다. 이 남성은 세번째 확진자 D(76)씨의 아들이자 네번째 환자 E(40대. 여)씨의 동생이다. 보건당국은 국제보건규칙(IHR)에 따라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사무소(WPRO)와 중국 보건 당국에 해당 사실을 알리고 진단검사와 치료를 받도록 조치하도록 했다. 아울러 보건당국은 이 남성의 부인과 해당 의료기관 의료진 10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28일 오전 8시30분 현안회의를 갖고 오후 2시 단양군 대명콘도에서 열리는 충북 시군의회 의원 합동 연찬회에 참석한다. 이어 오후 7시 음성군 설성공원에서 개최되는 품바축제 열림식에 참석한다.
강원도 태백시(시장 김연식)는 오는 6월3일 본청 및 산하기관 전직원을 대상으로 시청 현관1층 로비에서 기부식품 모집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작은사랑 큰 행복'이란 주제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해 쓰인다. 기탁물품은 쌀, 장류, 김, 라면 등 식품류와 휴지, 삼퓨, 치약 등 가정에서 보관중인 식품이나 생필품이며 네트워크 형성으로 푸드마켓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다.
신안군(군수 고길호)은 오는 6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대표 수산물 병어와 지역 청정 농.수산물을 주제로 지도전통시장 내에서 '2015년 신안병어랑 농수산물장터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종전의 먹고 즐기는 축제와 더불어 지역민이 함께 함쳐해 화합을 다짐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축제기간 중 지도와 증도, 임자 생활체육 동호인을 초청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배구시합을 개최해 지역주민의 다수 참여를 유도하고, 북부권 3개 읍.면 주민의 날을 지정해 지역별 특색 있는 공연(난타공연, 강강술래)을 열도록 했다. 또, 기획 이벤트로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여 즐기고 추억에 남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도전통시장 보물찾기 가족등산대회를 개최, 참가자가 산 정상에서 보물(전통시장 상품권)을 찾아오면 전통시장에서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