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물고기연구소(소장 홍석우)는 건강한 어린물고기 방류를 위해 국립수산과학원과 ‘방류수산동물 전염병 공동 검사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내 양식어업인들의 편의를 위한 것으로 어업인들은 그동안 경기도 민물고기연구소가 방류수산동물 전염병 검사기관으로 지정되지 않아, 어린물고기 방류를 위해 부산 국립수산과학원 등 먼 곳까지 가서 질병검사를 받아야 했다.현행 수산동물질병관리법은 어류 등 수산동물을 바다·강 등에 방류할 경우 사전에 국가기관에 전염병 검사를 의뢰, 검사에 합격한 수산동물만 방류하도록 하고 있다. 다만 전염병을 검사하는 병성감정실시기관을 운영 중인 지자체에서 국립수산과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면 질병검사가 가능토록 예외규정을 두고 있어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박현출 농촌진흥청장은 21일 경기 수원시 농진청에서 열리는 퇴직 지방농촌기관장 간담회에 참석한다.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21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연찬 유통사업단 출범식에 참석한다.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열린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바비큐 파티'에서 패트릭 라타 주한 뉴질랜드 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열린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바비큐 파티'에서 존 헌들비 '비프앤램 뉴질랜드' 지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반포고등학교 학생 170여 명이 집단 식중독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학교급식 식중독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시교육청은 이번 사고가 학교급식소에서 조리하는 과정에서 교차오염 등으로 추정됨에 따라 여름방학 전까지 매일 학부모 또는 학교 관계자가 식재료 검수 및 조리·배식과정을 모니터링 한다.저녁을 운영하는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야간 불시점검도 한다. 식중독 발생 시 학교와 보건소, 교육청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신속히 대응한다는 계획이다.비상근무 기간에는 교차오염 방지를 위해 조리 전·후 작업공정 분리 및 세척·소독·건조를 철저히 하고 살균·소독 기준을 100ppm에서 200ppm으로, 식품 가열온도도 74℃에서 85℃로 평상시 기준보다 강화하기로 했다.이 밖에도
농협중앙회 노동조합이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직권남용으로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다.농협중앙회 노동조합은 20일 “농림수산식품부의 농협에 대한 경영개선이행약정(MOU) 강요는 농협의 자율성을 침해한 위법행위”라면서 “서규용 농식품부 장관 고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5월29일 체결된 농림수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 간의 양해각서(MOU)로 촉발된 노·정 갈등이 법정싸움으로 비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농협중앙회 지부 허권 노조위원장은 “정부는 농협금융에 대한 당초의 6조원 출자 약속을 어기고 겨우 1조원의 현물 출자와 8000억원의 이자 지원에만 그치면서 MOU를 강요, 농협의 경영을 좌지우지하려 들고 있다”며 “이는 명백한 ‘관치농협’ 시도”라고 비판했다.이에 대해 농식품부 측은 “어쨌거나 국민의 혈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aT 농식품마케팅대학의 2012년도 하반기 교육참가자를 모집한다.aT 농식품마케팅대학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되는 교육과정을 통해 지난해까지 1551명의 인력을 배출했고, 농산물 유통 및 외식‧식품‧수출산업 발전을 선도할 인력을 꾸준히 양성하고 있다.정부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aT 농식품마케팅대학은 이번 하반기에 농산물CEO MBA, 농산물 마케팅, 외식산업, 식품산업, 고부가 식품산업 경영인‧전문가 과정 등 5개 과정이 진행되며 각각 35명의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오는 7월 18일 개강해 12월 12일까지 6개월간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매주 1회 교육을 기본으로 해 과정별로 3~4회의 1박 2일 워크숍과 해외연수 등으로 총 150시간 이상의 교육이 실시된다.aT는 농식품유통교육원 홈페이지(http://edu.at.or.kr)를 통해 5개 과정의 교육 참가
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가 식품사업 진출을 전격 발표하면서 식품업계가 술렁이고 있다.자체 유통망을 갖추지 못한 식품업체들에게 농협의 출사표는 매우 위협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식품업체들은 이같은 농협의 공격적인 행보에 뾰족한 대응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지난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농협중앙회는 2013년 종합식품회사 (주)농협식품을 설립해 쌀가공식품·반찬류·가정 편의식·학교급식 등을 추진해 식품가공 및 유통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히 국탕류, 양념.반찬류, 죽류 등 수요가 많은 가정편의식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농협은 우선 단위조합에서 생산되고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중앙회가 도맡아 유통을 대행하는 전략이다. 전국적으로 단위조합에서 생산된 제품은 가공식품 등을 비롯해 총 100여개에 이른다.또 단위조합의
하나대투증권은 20일 식자재 유통 시장이 급식 등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관련 업체들에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전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업종내 최선호주로 현대그린푸드를 제시했다.90조원에 이르는 식자재 유통 시장은 2016년까지 연평균 7.3%씩 성장 할 전망이다.강희영 애널리스트는 "식자재 유통 시장에서의 가장 핵심 경쟁력은 규모의 경제"라고 말했다.우호적인 시장 환경을 바탕으로 대기업 계열의 식자재 유통 업체들은 최근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강 애널리스트는 "지역적 거점 역할을 하는 물류센터의 설립뿐만 아니라 농수축산물에 대한 전처리 시설, HMR 생산 시설 등의 확대를 통해 궁극적으로 식자재 유통의 규모를 키우고, 고부가가치 영역으로도 점차 넓혀갈 것"이라며 "기업형 식자재 업체들의 시장 침투율이 높아지는 초기 단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