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이상복 군수) 인천강화경찰서(서장 조용태) 강력범죄 수사팀은 노숙인을 강제로 입원시켜 건강보험공단에서 요양급여금 15억원을 부정수급한 인천 강화군 소재 베스트병원장 최모씨(55)와 김모 사무국장(53) 등 병원관계자 10명을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은 지난 2013년 5월말부터 서울역, 영등포 등에 있는 노숙인 300여명을 유인, 가짜 엠블런스에 태워 와 치료명목으로 폐쇄병동에 감금하고 건강보험공단에서 요양급여(건강보험, 의료급여) 15억 원을 부정수급 받은 병원장 최모씨(55세)등 병원관계자 10명을 검거했다.조사 결과, 베스트병원은 노숙인들이 퇴원을 요구할 경우 격리실에 감금 순응케 한 후 심지어 신경안정제와 향정신성의약품을 투여하면서 수개월을 폐쇄병동에 감금한 사실이 드러났다.실제로 지난해 11월 서울 영등포역에서 유인 당해 온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지난 3월 12일부터 약 4개월간 옥내 누수와 급수불편, 계량기 교체, 수질검사 등 수돗물 불편민원에 대해 선제적·종합적으로 대응하는 ‘아리수토털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시행한 결과 수돗물 불편민원 발생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2% 감소했다고 17일 밝혔다.아리수토털서비스는 시민이 민원을 제기하기 전에 수돗물 사용량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한 발 먼저 불편을 해소하는 ‘선제적 대응’과 민원접수 단계부터 다른 불편사항까지 확인해 한 번에 처리하는 ‘종합적 대응’ 등 두가지로 진행되는 민원처리 방법이다.시는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에는 1만8098건의 시민불편민원이 접수됐지만, 올해는 1만1549건만 접수돼 지난해보다 6549건이 감소했다고 밝혔다.또한 시는 데이터분석을 통해 수돗물 사용량이 급증한 가구에서 발생한 옥내 누수를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그룹의 ‘닭익는마을’이 오는 18일 초복을 맞이해 진육수 삼계탕을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진육수 삼계탕’은 국내산 삼계용 닭에 인삼, 대추, 밤 등 국내산 원재료를 듬뿍 넣고 끓여 진한 육수와 쫄깃한 식감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메뉴로 가격은 1인분에 1만2000원이다.또한 초복을 비롯, 삼복에 닭익는마을을 방문해 삼계탕을 주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후식으로 시원한 수박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펼쳐진다.특히 삼복 당일(18일, 28일, 8월 7일)에는 삼계탕 주문이 쇄도하는 만큼 삼계탕 메뉴만 판매한다. (단, 오후 3시 이후에는 한 마리 세트, 구이류 및 냉면 메뉴도 함께 판매) 한편, 닭익는마을은 초복 당일 진육수 삼계탕 조기품절을 예상, 집에서도 삼계탕을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가락직영점을 비
경기도(도지사 남경필)는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조기정착을 위해 도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농산물 원산지 표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도는 오는 21일 오산시 오색시장과 24일 파주시 문산시장을 중심으로 경기도와 시군 관계자, 전통시장 상인회, 소비자단체 명예감시원 등 2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원산지 표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캠페인은 거리캠페인 형식으로 원산지의 올바른 표시와 방법 및 요령, 수입농산물 구별법 등을 담은 전단지 5천매와 원산지를 표시할 수 있는 푯말 8천개를 시민들과 상인들에게 배포하게 된다.한편, 도 농식품유통과는 올 상반기 동안 총 4차례에 걸쳐 유통매장, 음식점 8600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지도단속을 실시했으며 위반사항 88건을 적발, 행정조치 한 바 있다.
부산시(시장 서병수) 특별사법경찰과 지난 3월부터 3개월 동안 관내 오리고기와 닭고기 관련한 축산물가공처리업 등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축산물위생관리법을 위반한 18개(오리고기 12, 닭고기 6) 업체를 적발·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단속에서는 주로 축산물 원산지와 유통기한 등을 속여 판 업체들이 적발됐으며, 주요 내용은 ▲ 대만산 냉동오리 정육을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한 원산지 위반 ▲ 유통기한 경과한 제품 판매 ▲ 축산물 보관기준 위반 ▲ 미신고 및 무허가 ▲ 식품 등 표시기준 위반 등이다.북구 A업체는 지난해부터 발생한 조류독감의 영향으로 많은 양의 오리가 살처분 돼 생오리의 공급량이 부족한 시기를 악용, 유통기한이 무려 1년 10개월이나 경과한 대만산 냉동오리 정육 1톤을 오리로스 등의 제품을 제조한 뒤 국내산으로 원산지를 둔갑
경기도(도지사 남경필) 동물방역위생과는 여름철 식중독 사고 예방과 부정불량축산물 유통 차단을 위해 지난 6월 17부터 4일까지 도내 축산물 취급업소 670개소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하여 위반업체 48개소를 적발하였다고 17일 밝혔다. 적발 유형별로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목적 보관 2건, 작업장 위생관리기준 위반 5건, 원산지 미표시 등 표시기준 위반 13건, 작업장 위생관리 불량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15건, 미신고 영업 4건, 기타 9건으로 총 48건이다. 양평군 소재 A업체는 도가니탕 등을 생산하면서 여름철 작업장의 온도관리 장치를 설치하지 않고 작업장 문을 개방한 채 작업하여 파리 등 해충이 드나들어 작업장 온도관리장치 및 방충시설 미설치로 적발됐다. 구리시 소재 B업체는 치킨 체인점에 원료로 공급하는 후라이드염지육을 생산하면서 영업자의 의무사항인 자가품질검사를 지난 2013년 2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실시하지 않고 영업하다 적발돼 품목제조정지 1개월의 처벌을 받을 예정이다. 성남시 소재 C업체에서는 여름철 수거검사에서 보쌈고기에서 대장균이 검출돼 품목제조정지 15일과 해당제품 150kg을 폐기조치 할 예정이며, 광주시 소재 D업체에서는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17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리는 강원도·국회의원협의회 회의에 참석한다.이후 오후 4시에 강릉 궁도경기장에서 열리는 강릉 빙상경기장 건설공사 기공식에 참석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7일 오후 2시 서울의료원 '환자안심병원'을 찾아 환자들의 치료 및 간호·간병을 전담하는 의료진 30여명과 간담회를 갖는다.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약 1년 6개월간 환자안심병원 운영 과정 중 의료진이 직접 느낀 고충과 제안사항 등을 듣고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환자안심병원은 병원의 책임 하에 간호사가 다인병상 간호·간병 서비스를 24시간 전담, 보호자가 직접 보호하거나 간병인을 따로 두지 않아도 된다. 지난해 1월 서울의료원에 열어 현재 380개 병상 규모로 운영 중이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17일 오전 8시 30분 집무실에서 주요간부회의를 진행한 뒤, 오전 10시 30분 진천군 근로복지공단에서 열리는 라이온스 충북지구 총재 이·취임식에 참석한다.이후 오전 11시 50분 대회의실에서 도지사 공약사업 평가 자문위원 위촉을 진행하며, 오후 2시 소회의실에서 충북도 규제개혁위원회 위원 위에 참석한다.끝으로 오후 6시 30분 서울에서 열리는 충북출신 기업인 초청 간담회에 참석한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7일 오후 2시 한서대체육관에서 열리는 제7회 전국자원봉사 컨퍼런스에 참석한다.이후 오후 6시 30분 보령환상의리조트에서 열리는 3농 혁신대학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