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일본 이와테현 미나리에 대해 잠정 수입 중단 조치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일본 정부가 섭취 또는 출하 제한하는 품목에 대해 잠정 수입중단 대상에 포함하기로 한 이후 수입중단된 27번째 품목이다. 이와 관련 식약청은 지난해 3월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이와테현 생산 미나리가 국내에 수입된 실적은 없다고 설명했다.지난해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현재까지 수입이 중단된 농산물은 후쿠시마, 도치기, 이바라키, 지바, 가나가와, 군마, 이와테, 미야기현(縣) 등 8개현의 엽채류, 엽경채류, 순무, 죽순, 버섯류, 매실, 차(茶), 유자, 밤, 쌀, 키위, 고추냉이, 두릅, 산초, 오가피, 고비, 고사리, 미나리 등 23개 품목이다.
보해양조(대표 김영재)는 소주 '월(月)'의 모델로 배우 한가인을 발탁했다고 31일 밝혔다.보해 '월(月)' 광고는 한가인의 첫 소주 광고이다.보해 관계자는 "지난 3월 종영한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왕의 액운을 막아내는 무녀 월(한가인 분)의 치유와 위로의 이미지는 보해 소주 '월(月)'의 제품 콘셉트인 '힐링(Healing)'과 매우 부합해 전속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첫사랑 열풍을 몰고 온 영화 '건축학개론'에서도 한가인은 성숙한 아름다움을 지닌 30대 여성의 심리를 잘 표현했다. 이는 상대방과 술 한 잔 마시며 허심탄회하게 인생사를 나눌 수 있는 소주가 갖는 소통 이미지와 같다"고 설명했다.향후 보해는 한가인과 함께 '월(月)'의 '힐링 캠페인'을 전개, '힐링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늘 사람 가까이에서 마음을 알아주고 위로
야쿠르트아줌마가 서울 구로소방서와 함께 독거노인 생활안전 돌보미로 나선다.한국야쿠르트와 구로소방서는 31일 오전 서울 구로소방서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홀로 사는 노인 생활안전 돌보미 업무공조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구로소방서가 진행 중인 ‘희망씨앗 좀도리·119-356일 안전사랑 배달’ 운동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로소방서는 서울 구로구와 금천구에 거주하고 있는 77세 이상 독거노인 100명을 선정해 어르신들의 안전과 생사여부를 확인해 병원으로 이송하거나 관할구청 사회복지과에 통보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앞으로 구로소방서 관할 지역에서 활동 중인 야쿠르트아줌마들은 매일 담당 독거노인을 방문해 야쿠르트 1개씩을 전달하며, 특이사항이 발견되면 119로 신속하게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한국야쿠르트
풀무원, 동아원, 샘표식품, 삼양밀맥스 등 식품업계 4개사가 후원하는 '2012 국악사랑 해설 음악회'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국악사랑 해설 음악회'는 이희상 운산그룹 회장, 박진선 샘표식품 사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남승우 풀무원홀딩스 총괄 사장이 창립한 '국악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주최하는 공연이다. 국악의 발전과 대중화에 뜻을 모은 식품업계 4개사가 2004년부터 매년 공동 후원하고 있다.'국악사랑 해설 음악회'는 전통 국악부터 퓨전 국악까지 다양하고 참신한 레퍼토리로 구성됐으며, 국립국악관현악단 황병기 예술감독이 직접 공연 현장에서 해설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악은 지루하고 어렵다는 기존의 통념을 깨고 우리 음악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알리는데 기여해 왔다.이번 음악회에는 한국예술종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국내 복제약 시장에 진출한다.한국GSK는 한국산도스와 정신분열병 치료제 '올란프레서'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올란프레서는 '올란자핀' 성분의 '자이프렉사'(릴리)가 오리지널 제품인 제네릭이다.'올란프레서 정'은 '산도스 올란자핀 정'으로 지난해 2월부터 국내에서 판매해왔다. 이번 체결을 통해 GSK가 새 상품명으로 마케팅, 판매, 유통을 담당하게 된다.'올란자핀'은 2005년부터 항정신병 치료제 시장에서 꾸준히 1위를 지켜온 대표 제품이다. GSK는 올란프레서의 출시로 기존의 항전간제 및 양극성장애 치료제 '라믹탈'과 우울증치료제 '세로자트' 파킨슨병치료제 '리큅' 등 다양한 계열의 중추신경계 약물을 갖추게 됐다.김진호 GSK 한국법인 대표는 "한층 더 강화된 중추신경제 제품 포트폴리오로 이 분야의 의료전문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첨단 바이오의약품의 심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능별 심사 체계를 마련하고 6월부터 '바이오신약'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기능별 심사는 제품의 허가 서류를 전문 분야별로 세분화해 각 분야 전문가가 팀을 이뤄 검토하는 심사 체계다. 그동안 안전성, 유효성 등 2개 분야를 심사했지만 앞으로는 품질, 시험, GMP, 비임상, 임상, 통계 등 6개로 세분화해 검토하게 된다.현재 기능별 심사를 위한 내부 업무편람을 작성하고 새로운 제도 도입에 따른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우선 바이오의약품 중 신약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항체의약품이나 세포치료제와 같이 최신의 과학기술이 사용된 분야부터 팀 단위로 심사 의견을 공유하여 심사의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식약청 관계자는 "제도 도입을 통해
세계 판매 1위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울 마리나 클럽요트에서 '5인의 장인전(5 Craftsmen Exhibition)' 을 개최한다.이 전시회는 지난 11월 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의 국내 런칭을 기념해 6개월간 진행된 '5 크래프트맨 프로젝트(5 Craftsmen Project)' 캠페인의 대미를 장식하는 전시회다.이번 캠페인은 플래티넘 레이블의 전통성과 장인정신 그리고 현대적 감각에 부합하는 5명의 장인들을 선정하고, 5인의 장인들이 활동하는 분야의 차세대 장인 5명을 발굴해 후원하는 프로젝트다.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한 장인으로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한명수, 건축가 장윤규, 애니메이션 감독 오성윤, 조각가 김연, 요트 제작자 이상홍 등 총 5명으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플래티넘 레이블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작품들을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한명수는 플래티
한우가 요르단 왕실 식탁에 오른다. 농협중앙회는 30일 요르단 왕실의 요청으로 한우 고기를 요르단으로 수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적된 한우고기는 1⁺⁺등급 농협안심한우 갈비 20㎏, 등심 15㎏ 및 불고기용 앞다리부위 5㎏이며 불고기 조리에 필요한 소스도 포함됐다.요르단 왕실은 이번에 공급된 한우고기를 왕실 연회 및 공식행사에서 사용할 예정이다. 요르단의 압둘라 2세 국왕은 지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2년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했을 당시 각국 정상에게 제공된 한우고기의 맛에 매료된 것으로 알려졌다.농협은 지난 4월 서울을 방문한 요르단 왕실 수석 요리장의 요청으로 한우고기를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다.농협 관계자는 “이번 수출을 통해 한우고기의 우수성이 객관적으로 입증됐으며 뛰어난 맛과 위생안전성을 바탕으로 해
오비맥주는 임직원들과 현지 대학생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인근의 에르덴 솜 지역에서 ‘카스 희망의 숲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올해로 3년째를 맞은 카스 희망의 숲 가꾸기는 몽골에서 판매되는 카스 판매금액의 1%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기금을 모아 사막화가 진행 중인 몽골의 에르덴 솜 지역에 나무를 심는 환경개선 프로젝트다.최수만 오비맥주 정책홍보 전무는 "몽골의 사막화로 인한 국내의 황사 피해를 줄이는 것은 물론 카스가 현지에서 '넘버원(No.1) 프리미엄 맥주'로 사랑을 받고 있어 이를 보답하고자 조림사업을 시작했다"며 "카스를 대한민국 NO.1 맥주이자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브랜드로 발전시켜가겠다"고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6월부터 기름치를 식품의 제조나 가공, 조리시 사용할 수 없도록 했다고 30일 밝혔다.기름치는 참치와 맛이 비슷하지만 사람이 소화를 할 수 없는 지방산의 일종인 왁스성분(wax ester)을 다량 함유해 설사와 급성 소화기계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참치나 메로와 같은 다른 어종으로 둔갑돼 판매되는 경우가 많아 지난 3월부터 수입이 금지돼 왔다. 원양어선을 통해 다른 어종과 함께 반입되는 기름치의 경우 국외로 수출하거나 사료 등 식품 이외의 용도로만 사용해야 한다.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과거 값싼 기름치가 고가의 메로ㆍ눈다랑어 등으로 허위ㆍ둔갑 판매되는 행위가 근절돼 소비자 피해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식약청은 이와 함께 기름치의 국내 유통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참치ㆍ메로 등 다른 어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