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쉽게 시켜먹을 수 있는 '중국집'의 원산지 표시 위반, 유통기한 경과 식재료 사용 등 불량식품을 제조한 14곳이 서울에서 적발됐다.서울시(시장 박원순)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은 정보수집 활동을 벌여 의심업소 50곳을 우선 선정해 지난 2월부터 4개월여간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수사를 펼친 결과, 약 1/3에 해당하는 14개 업체가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등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18일 밝혔다.수사 내용은 ▲ 불량 식재료 사용 여부 ▲ 원산지 표시 위반 ▲ 유통기한 경과 식재료 조리목적 보관·사용 ▲ 시설기준 위반 여부 등이다.특히 요리 원재료인 쌀과 닭고기 등 원산지를 1년 2개월 동안 거짓·혼동되게 표시해 요리로 만들어 판매하며 월 7100만원 상당의 매출을 올린 업체 등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가 가장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또한 묵은 때가
충남농업기술원은 여름철 장마 후 고온 다습한 기온이 이어지면서 야생 버섯이 크게 번성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전문지식 없이 야생 버섯을 섭취하는 행위를 삼가줄 것을 18일 당부했다.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 2012년 야생 버섯을 식용 버섯으로 잘못 알고 먹어 발생한 중독 사고가 전국적으로 8건이 발생해 32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이 가운데 4명이 사망했다.이어 2013년에는 야생 버섯으로 인한 중독 사고가 5건이 발생해 12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이중 2명이 숨졌다.도내에서는 지난해 8월 중순 부여군 외산면에서 40대 남성이 야생 버섯을 섭취한 후 구토, 고열 등의 중독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진 바 있다.버섯은 봄부터 가을까지 전국 어디에서나 나며, 우리나라에는 자생하는 버섯은 5000여 종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그 중 야생에서 채취해 식용이 가능한 버섯
38년 만에 가장 이른 여름추석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사과, 배, 단감 등 햇과일 제수용품의 가격이 급등하고 품귀현상이 일어날 전망이다.올해 추석은 오는 9월 8일로 지난 1976년 이후 가장 빨리 찾아오는 ‘늦여름 추석’이다. 지난해 추석 9월 19일과 비교하면 11일 가량이 빨라 과일의 생육기간이 짧아져 출하량이 부족하다.유통업계는 작년 추석 때보다 사과(50%), 단감(41%), 밤(33%), 배(25%) 및 돼지고기와 한우의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또한 과수농가들은 생육 촉진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을 하고 있으나 제수용품으로 쓰일 만한 당도와 크기를 가진 과일 생산이 어렵다는 입장이다.한편, 지난 2000년부터 오는 2029년까지 30년간 추석 양력 일자 中 21번(70%)이 평년 기온을 기준으로 여름에 속해 있어 추석 날짜를 양력으로 고정하자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이와 관
박원순 서울시장은 18일 오전 10시45분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리는 '공유복지 컨퍼런스'에 참석해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 대한불교조계종복지재단, 이랜드복지재단 등 공유복지에 함께 할 12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축사한다.이후 오후 3시 10분 서울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장에서 외국인주민 100여명, 이해응 외국인 명예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희망 외국인주민과 함께하는 서울타운미팅'을 개최한다.오후 5시에는 북촌문화센터에서 열리는 '북촌협의회 창립 선언 및 발족식'에 참석한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8일 오전 9시 북부청사에서 열리는 주간정책회의에 참석한다.이후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50분까지 북부청사 민원실에서 365민원실 상담 근무를 하며, 오후 2시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에서 열리는 경기도 노사인정협의회에 참석한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18일 오전 8시 30분 집무실에서 현안회의를 마친 뒤, 그 장소에서 충북개발공사 비상임 감사 임명장을 수여한다.이후 오전 10시 사직2동 주민센터에서 열리는 사회적기업 베풂의 날 행사에 참석, 오전 11시 강서동 자산관리공사에서 열리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본부 준공식에 참석한다.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제3기 충북도민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하며, 오후 3시 30분 영상회의실에서 열리는 진천국가대표 선수촌 개방 활용 업무혁약식에 참석한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8일 오후 2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열리는 제9차 지역발전위원회에 참석한다.
전남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 실증포장에서 여주재배농가 및 아세아종묘관계자 등 40여명 등이 참석하여 우량 여주 품종에 대한 비교 평가회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최근 당뇨에 좋은 여주의 효능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강진군은 여주를 특화작목으로 키우고자 재배농가들을 육성하는 중에 있다.그러나 대부분 여주종자를 일본 등지에서 수입하고 있어 로열티가 포함되는 종자가격이 비싸 농가 경영에 부담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아세아종묘와 손잡고 국내외 유망품종 6종을 직접 재배하여 수확기 관내 재배농민들과 함께 품종평가회를 추진했다.특히 품평회에서는 과실의 모양과 재배작황을 비교 평가하여 기존 품종에 뒤지
남은 식대료, 다시 꺼내서 요리할 때 재료의 맛을 최대한 살리고, 재료의 신선함이 최대한 유지되기를 바란다. 하지만 냉동실에 있던 재료로 음식을 하면 왠지 냄새가 나는 것 같고, 왠지 맛이 변한 것 같고 뭔가 찝찝하지만 버릴 수 없어 그대로 요리하는 경우가 많다.이제 그런 근심 걱정 모두 날려 버리자! '어차피 냉동할 거라면' 에서는 채소류, 육류, 어패류, 기타재료 등 다양한 식재료마다 어떻게 냉동해야 하는지를 똑똑하게 알려주고 있다.재료별 냉동방법만이 아니라, 냉동한 식재료를 갖고 어떻게 요리해야 맛있는 요리가 되는지까지도! 냉동하지 않은 재료로 요리하는 일반요리와는 다른 냉동 식재료를 이용한 요리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어차피 냉동할 거라면' 여기서 다가 아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완소아이디어가 정말 많다. 북엔드를 이용한 냉동실 수납,
일부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참기름이 가짜이거나 식품의 필수 기재사항조차 표시되어 있지 않아 관계당국의 각별한 관리ㆍ감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소비자원은 서울서부지방검찰청 부정식품합동수사단(이하 ‘서울서부지검’)과 합동으로 일반음식점 20개 업소에서 사용 중인 참기름을 수거하여 참기름의 진위 여부(리놀렌산 함량)에 대한 시험검사와 표시실태를 조사하고 17일 이같이 밝혔다.시험검사 결과, 참기름 20개 중 3개 제품(15.0%)은 리놀렌산 함량이 기준ㆍ규격에 부적합해 순수한 참기름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으며, 또한 참기름 20개 중 4개 제품(20.0%)은 식품의 유형ㆍ유통기한ㆍ원산지 등을 표시하지 않아「식품위생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서부지검의 현장조사 결과 ‘제일농산’, ‘대구기름집’에서 가짜 참기름을 제조ㆍ판매한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