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이 임금과 단체협상을 6년 연속 무교섭 타결했다. 남양유업은 지난달 31일 오후 3시 공주공장 대강당에서 이원구 경영지원본부장과 이형섭 노동조합 위원장,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임금과 단체협상을 무교섭으로 타결하는 협약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남양유업은 지난 2007년 유업계 최초로 무교섭 타결 이후, 올해에도 임·단협을 무교섭으로 타결함으로써, 6년 연속 무교섭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이날 이원구 경영지원본부장은 “신규사업인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시장 확대에 총력을 집중해야 할 때에 ‘전사원 협정근무 선언’을 하게 됨으로써 노사가 상생 발전하는 확실한 초석이 됐다”고 말했다.이에 이형섭 노동조합 위원장도 “지금은 노사가 모두 한마음 한뜻이 돼 서로의 힘을 한곳으로 모으는 것이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 이라고 판단했다”
'샴페인 6병이 2억원' MH샴페인즈 와인즈코리아는 지난달 25일 칸영화제에서 열린 에이즈연구재단 암파르(amfAR)의 제19회 갈라에서 경매에 출품한 1911년 빈티지 모엣 샹동세트가 15만유로(2억1800만원)에 낙찰됐다고 1일 밝혔다.
옥션은 1일 2012년 상반기 히트상품을 발표하고, 상반기 온라인시장의 핵심소비자군으로 '트레저헌터(treasure hunter)를 선정했다. 트레저헌터란 '보물을 찾듯이 적극적으로 상품을 발굴하는 소비자'라는 뜻의 신조어로, 제품 하나를 사기 위해 발품 팔기를 주저하지 않는 새로운 소비층을 말한다.옥션은 이들 트레저헌터가 올 상반기 유통시장의 화두였던 '불황', '반값', '유행'이라는 테마 속에서 특유의 정보력과 가격비교 등의 적극성을 바탕으로 고물가속 '착한소비'를 이끄는 핵심소비층으로 급부상했다고 분석했다.지난해부터 이어진 불황이 상반기까지 이어지면서, 옥션의 상반기 '히트상품 10선'에도 불황 관련 상품이 강세를 나타냈다.옥션에서 올 상반기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제주삼다수'로 무려 40만 개가 판매됐다. 고물가 속 알뜰 소비에 대한 니즈가 저렴한 온라
롯데칠성음료는 지난달 31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소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제13회 아줌마의 날 기념식 및 토크콘서트'에서 '바로 마시는 석류초․사과초'를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아줌마의 날'은 아줌마닷컴이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가정의 달인 5월의 마지막 날을 가정의 중심인 아줌마를 위한 날로 정하여 기념하는 날이다.롯데칠성음료는 최근 출시한 '바로 마시는 사과초․석류초'의 1.5리터 제품 리뉴얼 발매와 함께 주부층에게 인지도와 호감도를 쌓기 위해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약 1000명분의 제품을 배포했다.'바로 마시는 석류초․사과초'는 물이나 우유에 희석하지 않고 바로 마실 수 있는 RTD(Ready To Drink) 식초 음료. 과즙과 과즙 발효식초를 섞어 목 넘김이 좋고 상큼하다는 평이다.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와 딸기맛 우유가 1일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카톤팩(280ml) 형태로 출시되는 바나나맛우유와 딸기맛우유는 일본 시코쿠유업과의 기술제휴를 통해 현지에서 생산 공급된다. 시코쿠유업은 시코쿠 지역 유음료 1위업체로서 일본 전체 10위권 규모의 전문 유업체이다.일본 진출과 동시에 현지 최대 편의점업체인 로숀의 8,000개 점포에 공급이 확정됐으며 연간 300억원 규모의 판매가 예상된다.일본 진출을 기념해 빙그레는 3일까지 롯데마트 서울역점과 김포공항점에서 일본인을 대상으로 바나나맛 우유 무료 증정행사를 펼친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독일연방위해평가원(BfR)과 식품 안전관리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BfR은 130년간 식품, 화장품 등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위해평가와 독성연구를 수행하는 유럽의 위해평가 전문기관이다.양 기관은 유럽 국가 총 식이조사 분야 설계와 노출모델 개발, 나노제품 소비자 위험 인식도 조사 등을 올해 안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식품안전과 식품 미생물 안전, 식품 위해평가, 리스크커뮤니케이션 등 4개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공동연구도 추진한다.식약청은 유럽식품안전청(EFSA)과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국내 식품 사고 발생 시 유럽 전문가 긴급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위해평가 전문가 회의에도 식약청이 참관할 수 있도록 했다.식약청은 이번 BfR과의 공동연구 및 EFSA와의 협조 체계 구축을 통해 유럽
경기농림진흥재단은 도내 막걸리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1개 업체당 최대 500만원까지 기업에게 지원하는 맞춤형 마케팅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31일 밝혔다.재단은 6월 12일까지 도내 막걸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신청을 받아 총 10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지원분야는 홍보물 제작, 디자인 개발, 마케팅전략 및 시장조사 컨설팅, 대형유통점 입점, 해외바이어 발굴, 기업 홍보 등 총 6개 분야다. 이들 분야는 도내 막걸리기업들이 마케팅현장에서 가장 필요하다고 꼽은 사업으로 재단이 실시한 수요조사를 통해 결정됐다.마케팅 지원대상에 선정된 업체들은 올 하반기 경기농림진흥재단이 추진하는 막걸리 판촉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진다.신청자격은 현재 전통주(탁주) 제조면허를 받은 도내 소재 개인 또는 법인이면 가능하다. 사업 참가를 원하는
서울시는 다음달 2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2012 서울 농부시장'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서울 농부시장은 10월20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린다.서울 농부시장은 중간 유통 단계를 거치지 않고 농부와 소비자가 직거래를 하는 장터다. 유럽과 미국 등 외국 도시에서 열리는 '파머스 마켓' 같은 것이다.시는 농부의 시장을 통해 지방의 농부들에게는 정기적인 판매 기회를 주고 도시의 소비자들에게는 값싸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지방 생산농가의 직거래장터'에서는 30개 시·군 우수 농수특산품 340여 품목을 시중가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살 수 있다.'도시농부 생산자 판매장터'에서는 서울 서부지역의 벼와 동부지역의 채소 등 서울지역 권역별 주요 농작물이 판매된다.‘전통시
식품의약품안전청은 31일 오후 부산상공회의소에서 마약류 제조업자・수출입업자・원료사용자와 원료물질 제조업자・수출입업자 등을 대상으로 최근 개정된 마약류 관리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의 주요내용은 ▲임시마약류 지정 제도 도입 ▲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의 반품 허용 ▲마약의 수출 허용 ▲원료물질(1군) 수출입업자등에 대한 허가제 도입 ▲원료물질 수출입업자 및 제조업자의 교육 이수 의무화 등이다.식약청은 "앞으로도 마약류 및 원료물질 취급자가 개정된 법령 미숙지로 인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정책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멕시코 대표 맥주 코로나가 ‘제5회 KTG 상상마당 시네마 음악영화제’ 후원에 나선다.6월 1일부터 10일까지 홍대 인근에 위치한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열리는 제5회 KTG상상마당시네마 음악영화제는 영화 상영뿐 아니라 다양한 공연 행사와 락 페스티벌을 연상시키는 팔찌 티켓, 자유석 관람 등 다양한 이벤트로 발상의 전환을 시도해 20대 젊은 관객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영화제이다.올해는 개막작 '캔 유 필 잇'을 비롯해 '음악영화 신작전', '한국뮤지컬영화특별전', 'MUSIC DIRECTOR's:라디오헤드 특별전', 'TASTER'S CHOICE:객원 프로그래머 추천선', '6월 단편상상극장 음악단편 특별전' 등 상영작들을 공개한다.코로나는 이번 영화제의 메인 행사인 6월 1일 개막식 애프터 파티에 참석한 다양한 셀러브리티 및 영화 팬들에게 코로나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선보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