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농림수산식품부 ▲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원장 조규담
식품의약품안전청 광주지방청은 의료기기 광고 기획감시를 실시하기 앞서 오는 24일까지 관내 120개 의료기기업체 홈페이지에 대한 광고 사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점검의 주요 내용은 의료기기 광고 관련 규정에 관한 것으로 ▲거짓·과대 광고 여부 ▲광고 심의규정 위반여부 ▲무허가제품광고 여부 ▲심의내용과 다른 광고 여부 등이다.영세한 의료기기업체의 광고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과대·오인광고 사례가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해 기획감시에 앞서 위반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올바른 의료기기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점검이 끝난 27일부터 31일까지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의 광고위반여부에 대해 기획감시를 실시할 계획이다.광주식약청은 "앞으로도 과대광고 근절을 위해 교육·홍보를 강화하고 소비자 피해예방을 위
CJ제일제당은 스테이크 전문점 빕스(VIPS)의 메뉴로 구성된 '프레시안 바이 빕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CJ제일제당의 식품연구진과 빕스의 요리사들이 공동 개발한 버거스테이크 2종(데미그라스 버거스테이크, 알프레도크림 버거스테이크)과 피자 2종(마르게리따 피자, 베이컨포테이토 피자) 오렌지 바비큐폭립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버거스테이크 2종은 호주 청정우와 국산 돼지고기를 사용한것으로고기함량이 85% 이상이다. 오렌지 피자는 가공하지 않은 치즈와 24시간 저온 숙성한 도우 등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수제피자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김명진 CJ제일제당 프레시안 바이 빕스 브랜드 매니저는 "밖에서만 먹을 수 있는 외식 메뉴를 특별한 조리 없이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1~2인 소가족의 증가 추세에 발맞춰 외식브랜
오비맥주가 20일부터 카스, 오비골든라거 등 맥주 출고가격을 인상한다.이번 인상은 2009년 10월 이후 2년10개월 만에 올리는 것이다. 17일 오비맥주는 대형마트와 주류 도매상에 20일 출고분부터 병맥주, 캔맥주, 페트맥주 등 전 제품 가격을 5.89% 올리겠다고 밝혔다.오비맥주는 이날 오전 국세청에 가격인상 계획을 알리고, 승인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오비는 작년 11월(9.6%)과 12월(7.48%) 두 차례에 걸쳐 맥주 출고가 인상을 시도했다가 국세청으로터 퇴짜를 맞았다.이번 가격 인상으로 카스 병맥주 500㎖의 출고가격은 1021원80전에서 1081원98전으로 60원가량 오르게 된다.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등 일반 소매점의 판매가격은 90원 정도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형마트에서 1170원에 팔리고 있는 카스 병맥주(500㎖)는 경쟁인 하이트맥주(1260원)와 같아질 것으로 보인다.오비
경북 구미시 한 식당에서 주꾸미를 먹은 손님 90명이 집단 식중독에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15일 오후 7시30분 구미시 진평동 A식당에서 주꾸미를 먹은 손님 90명이 식중독 증상인 구토, 설사 증세를 보여 구미강동병원 12명, 순천향병원 2명 등14명이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나머지 76명은 자신의 주거지와 가까운 병·의원에서 통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구미시 보건당국은 영업장 종사자와 손님들 가검물 채취,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했다.
송영길(사진) 인천시장은 17일 오전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공사현장을 방문하고 송도 미추홀타워 집무실에서 리처드 모리스 EMEC 영업이사를 접견한다.
서규용(사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17일 오전 광주 동구 지산동 호텔무등파크 연회장에서 '다함께 잘사는 행복한 농어촌'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우리나라 농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나가야 할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박원순(사진) 서울시장은 17일 오전 서소문별관 집무실에서 '서울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이자 '서울모델협의회' 위원장으로 노동문제 전문가인 윤진호(58) 인하대 경제학부 교수를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한다. 서울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서울지역 노사관계 안정과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을 고민하기 위해 조직된 기구다.
코카콜라 가격이 오른다.코카콜라음료는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등 243개 품목 가운데 41개 품목의 유통업체 공급가격을 17일부터 인상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상 폭은 5∼9%로, 동네 슈퍼마켓에 제품을 공급하는 도매업체 납품가격부터 적용한다.250mL 캔 제품을 기준으로 코카콜라의 가격은 캔당 33원(5.5%), 스프라이트는 40원(7.8%) 오른다. ‘조지아커피 오리지널’ 240mL 캔 제품은 20원(4.3%), ‘파워에이드’ 355mL 캔 제품은 42원(8.1%) 인상됐다.코카콜라음료는 작년 11월 18개 제품의 가격을 6∼9% 올린 뒤 9개월 만에 가격을 다시 올렸다. 코카콜라음료 관계자는 “원부자재 가격과 제조 원가가 오른 것이 몇 년간 누적돼 가격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해태음료는 16일 182개 품목 중 44개 품목의 출고가를 2∼15% 올렸다. 250mL 캔을 기준으로 킨사이다는 14.7%, 써니텐블라스트는 8.3% 올
경기도는 발전소에서 나오는 배기가스(CO₂)로 미세조류를 배양, 녹조를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는 새로운 공법을 개발, 지난 8일 특허 출원했다고 16일 밝혔다.도보건환경연구원 수질연구부 강동한 연구사가 개발한 공법은 하수처리장에서 조류를 인공으로 길러 녹조의 원인인 질소와 인을 제거하는 친환경 기술이다.강 연구사는 하수처리장에서 인공 배양된 조류는 하수처리장으로 들어오는 생활하수와 축산 폐수에 들어있는 질소와 인을 먹게 되고, 이를 통해 오·폐수의 질소와 인은 최대 95%까지 걸러진다고 설명했다.그가 수원에 있는 서호 하수처리장 용수를 채취, 미세조류를 배양하는 실험을 한 결과에서도 인공 배양한 조류를 통과한 물의 질소 양은 25㎎/ℓ에서 5㎎/ℓ로 80%가, 인의 양은 3㎎/ℓ에서 0.3㎎/ℓ로 90%가 각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강 연구사는 "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