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의 먹는 화장품 브랜드 ‘이너비’가 '이너비 잇뷰티 수분폭탄’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기온과 자외선지수로 스트레스를 받기 쉬운 여름철 피부를 촉촉하게 한다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오는 7월말까지 진행된다.이너비 블로그(http://innerb.blog.me)에 공지된 월별 테마 질문에 답변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총 30명을 선정해 '이너비 잇뷰티' 20병이 든 '핑크빛 수분폭탄' 선물과 파티용품을 제공한다. 특히, 인상적인 덧글을 남긴 당첨자에게는 회사나 휴가지로 직접 찾아가 경품을 전달할 계획이다.6월 테마인 '오피스 어택'은 15일까지 ‘업무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자’는 주제로 펼쳐진다. 이너비 블로그에 '업무 도중 탈출하고 싶은 순간 또는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한 개인적인 답변을 달면 참여 가능하다. 7월은 여름 휴가철인만큼 '바캉스 어택'
롯데마트는 14일~20일까지 우럭회를 시세보다 3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롯데마트의 이번 행사는 농림수산식품부와 공동기획한 것이다. 폭락한 우럭 가격 때문에 울상짓는 양식 어가를 돕기 위한 차원이다.행사 품목은 매운탕 거리 우럭(400g 내외) 5t과 우럭회(300g 내외) 20t이다. 롯데마트는 우럭과 우럭회를 각각 시세 대비 30%가량 저렴한 3300원,1만7900원에 판매한다.올해 우럭 치어 수가 증가해 산지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현재 산지 출하 가격은 kg당 5025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8175원 대비 40%가량 폭락했다.이용호 롯데마트 수산담당 MD(상품기획자)는 "우럭의 공급이 늘어나면서 가격이 많이 하락했고, 당분간 이러한 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소비진작을 위해 우럭회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수입식품 안전관리 강화 및 국외 검사기관과의 상시적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내 식품 관련 안전 정보 등을 제공하는 영문 e-뉴스레터를 발간·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영문 e-뉴스레터는 연 4회 발간되며 미국 등 총 9개국 53개 식약청 인정 국외 검사기관, 해외 주재 한국대사관 및 주한 외국 대사관 등에 배포된다.1호 e-뉴스레터에는 ▲ 우리나라 식품 등의 기준규격 및 시험방법 ▲ 수입식품 관련 법령사항의 제․개정과 그 해설 ▲ 수입식품 안전성 관련 정보 ▲ 국외 검사기관의 관리운영 소식 등을 담았다.식약청은 “이번 e-뉴스레터 발간을 통해 국외 검사기관, 수출입 관계 기관 및 영업자 간의 소통을 강화해 국외 검사기관에 국내 식품 관련 기준·규격에 대한 이해를 높여 검사 신뢰성이 더욱 제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2 부산국제실버엑스포’가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 전시장 및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BEXCO)가 주관하는 올해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인 8개국 130여 업체에서 30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해 고령친화용품 및 기기, 요양서비스, 의료기기 및 여가서비스 등 다양한 고령친화제품을 선보인다.이번 엑스포의 전시장에는 ▲복지·재활용구 산업관 ▲실버의료·요양관 ▲해외관 ▲실버라이프관 ▲건강관 등이 설치·운영된다. 루마니아,중국, 베트남 등에서 참가하는 ‘해외바이어수출상담회’와 국내 대형유통업체 구매 담당자들과 요양병원 관계자 간의 1대 1 구매상담회도 개최된다.부대행사로 관람객을 대상으로 건강강좌와 무료건강검진, 심리치료, 체력인증서비스 등이 진행되고 선착순 3000명에게 기념품 제공과 추첨을 통해 안마의자, 족욕
대한안과의사회(회장 박우형)가 7월 1일부터 일주간 백내장 수술을 거부키로 결의해 논란이 일고 있다.백내장 수술의 의료수가(건강보험 진료비)가 깎였다는 이유로 반발하고 있으나, 정부는 대한의사협회가 내부조정을 통해 결정한 것을 두고 뒤늦게 안과의사회가 반발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안과의사회는 총 1,800여명이 회원으로 있으며, 이 중 900여명이 백내장 수술을 한다. 9일 임시총회에 325명이 참석해 90% 이상 찬성으로 백내장 수술 거부안이 가결됐다.안과의사들의 집단행동 결의는 7월부터 포괄수가제를 모든 병·의원급 의료기관으로 확대 실시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실력 행사’로 맞서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이다. 포괄수가제는 현재 원하는 병·의원에만 적용되고 있는데, 오는 7월부터는 모든 병·의원에, 내년 7월부터는 종합병원으로까지 적용이 확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의약품 재분류 시행시기에 대해 이르면 내년 초가 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식약청은 이날 설명자료를 내고 "지난 7일 발표한 의약품 재분류(안)에 대해 의견수렴, 중앙약심 자문 등을 거쳐 이르면 7월 말 확정할 계획이지만 결과의 시행은 대국민 홍보, 유통제품의 교체 등 준비기간을 감안해 충분한 유예기간을 둘 예정으로 시행시기는 이르면 내년 초가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화장품 관련 업계의 화장품 표시·광고 실증 방법에 대한 도움을 주기 위해 ‘피부 보습, 탄력개선 및 피지분비조절 표시·광고 실증을 위한 시험방법’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지난 2월 ‘화장품 표시·광고 실증제’ 도입으로 화장품 표시·광고 내용에 대한 사실 확인 여부를 영업자 스스로 입증해야 함에 따라 실증 방법에 대한 가이드라인 마련 필요성이 제기되어왔다.가이드라인은 주요 내용은 ▲시험 요건 ▲피험자 선정 기준 ▲시험부위 선정 및 시험물질 도포 ▲평가방법 ▲유해사례 평가 ▲통계분석 방법 등으로 ‘피부 보습’, ‘탄력개선’ 및 ‘피지분비’에 대한 자세한 실증 방법이 수록돼 있다.식약청은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화장품 업계의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국민들이 마음 놓고 화장품 표시․광고 내용을 신뢰할 수 있는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마케팅 전략과 의료분쟁 해결 등의 전문지식을 공유하기 위한 설명회가 전국 주요 4개 도시에서 개최된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3일 대전을 시작으로 14일 부산, 15일 제주, 25일 서울 등 전국 4개 지역에서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활성화 및 안전성 제고방안'을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설명회는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2009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2회씩 전국 주요 대도시에서 개최됐다.이 자리에서는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및 일반인들에게 해외 의료관광 시장 동향 및 각 국가별 마케팅전략 등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하고 외국인환자 의료분쟁의 합리적인 예방과 효율적 해결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각종 실무 지침 등을 소개한다.설명회 주요 프로그램은 2011년도 외국인환자 유치
서울시가 올해 2학기부터 친환경유통센터에서 하고 있는 식재료 안전성 검사 대상을 기존 농·축산물에서 수산물까지 확대한다.시는 1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학교급식 식재료 질적 향상방안'을 마련, 발표했다. 이 방안에 따라 앞으로 농수산물은 출하되기 전 안전성검사가 대폭 강화된다. 특히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검사가 생육 기간내 1회 이상 실시되고, 이 검사를 통과해야 학교에 공급할 수 있다.이와 더불어 교육청과 자치구 등과 공조해 학교급식소 특별 위생점검과 식재료 납품업체 점검을 지속해 실시한다. 점검결과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업체는 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입찰참가를 제한한다.학생과 학부모들은 올해 2학기부터 친환경유통센터에서 납품된 급식 식재료에 관한 정보를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된다.시는 민·관 거버넌스
보건산업진흥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수산가공식품의 주요 위해요소인 중금속, 패독 등에 대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한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HACCP지원사업단은 오는 14일 오후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호에서 제2회 HACCP(해썹)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수산가공식품의 화학적 위해요소 관리'라는 주제로 수산가공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세 가지 화학적 위해요소의 관리 방안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세부 주제는 수산가공식품의 중금속 관리방안, 마비성패독에 의한 식품안전사고 예방관리, 수산물의 방사능 오염 및 안전관리다.HACCP은 인체의 건강을 해할 우려가 있는 인자나 조건이 될 위해요소를 사전에 확인분석하여 안전한 수준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생물학적, 화학적, 물리적 위해요소로 분류되며, 화학적 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