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 전문기업 마니커(대표 신계돈)가 납품한 닭 중에서 썩은 닭고기가 나온 가운데 해당 소비자가 반품 조치 후 받은 닭 역시 상태가 불량해 재반품하는 상황이 일어났다. 그러나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체나 식품안전을 책임지는 부처 그 어느 누구도 정확한 원인 파악보다는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모습만 보이고 있다.서울시 남가좌동에서 정육점을 운영 중인 축산물 업자 A씨는 지난 23일 오전 중간유통 조은닭(대표 김대수)으로부터 마니커 냉동닭 90KG 가량을 공급 받았다. 출고를 위해 확인한 냉동닭 2박스가 부패된 닭인 것을 보고 A씨는 깜짝 놀랐다.이에 제보자 A씨는 중간유통상 조은닭에 해당 사실을 알렸지만 조은닭은 자기들은 잘못이 없다며 마니커 본사로 연락하라하고, 마니커 역시 유통상 문제라는 말만 반복했다. 이날 오후 늦게 마니커 직원은 A씨
경북도(도지사 김관용) 구제역방역대책본부는 의성군 구제역발생농가의 임상증상발현돈사에서 사육중인 돼지 3개동 692두를 매몰 완료혔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매몰처리는 구제역매뉴얼에 따라 임상증상이 발현된 돈군에 제한해 실시했으며, 무더운 날씨와 열악한 매몰환경에도 불구하고 공무원・공수의・축협직원 등 인력35명과 굴삭기 등 장비 3대, 매몰탱크(HDPE, 고밀도폴리에틸렌)를 이용, 25일 새벽까지 실시했다.아울러 역학관련 농가(고령 운수)에서 사육중인 돼지 105두에 대한 혈청검사 결과 구제역백신항체(SP)가 형성된 개체가 92두로 항체형성율이 87.6%로 나타났으며 야외바이러스감염항체(NSP)는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볼 때 고령농장의 경우 백신접종프로그램을 준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구제역방역대책본부는 의성군 구제역 의심축에 대한
김춘진 보건복지위원장이 25일 오후 2시 국회 농림 어업 및 국회 식생활 발전포럼이 주최한APC 사업활성화 제도개선을 위한 국회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경남 함양군(군수 임창호)은 오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함양상림과 필봉산 일원에서 함양산삼축제와 인근 함양군 안의면에서 여주축제, 연암축제가 동시에 개최되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더욱 기대에 차게 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지리산권 방문의 해를 맞아 올여름 최고의 휴가지로 경남 함양이 각광받고 있다. 지리산과 덕유산 등이 백두대간을 이루는 청정의 고장 함양은 고즈넉한 지리산 둘레길 트래킹에 엄청강의 다이내믹한 래프팅, 그리고 다양한 먹거리까지 어우러져 온 가족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여름휴가지로 적격이다.'천년의 신비! 산삼의 향기'를 주제로 열리는 함양산삼축제는 산삼의 본고장 함양의 대표적 행사로 국내 및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명실상부 글로벌축제이다.함양은 1000m 이상 되는 산이 15곳이나 되고 전국에서 게르마늄이 가장 많
박근혜 대통령 정부가 출범하면서 불량식품을 '4대악'으로 지정해 단속을 강화했지만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다. 특히 보건당국의 단속이 느슨한 틈을 이용한 불법 영업이 횡횡하고 있어 관리.감독의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3월부터 4개월간 위법행위가 의심되는 도시락류 제조판매업체 60곳을 수사한 결과,11곳이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해 9명을 형사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적발된 업체를 살펴보면 인터넷에 광고하면서 기업, 병원 등에 도시락을 대량으로 판매하는 도시락 업체, 하루에 5000줄 이상 팔린다고 언론에 소개된 유명 김밥집 등이 포함돼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이들 중에는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도시락을 만들어 판매‧납품하는 식품제조업을 하면서 업종에 맞지 않고 단속도 상대적으로 느슨한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해 불법 영업을 한 업체가 3곳이나 됐다. 특사경 관계자는 "상당한 시간이 지난 후 또는 장소를 이동해서 먹을 것을 염두에 두고 만드는 도시락 제조‧유통업체는 일반음식점보다 보관‧유통에서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 식품제조‧가공업체로 신고해야 하지만 이들 업체는 식약처와 시가 매년 1회 실시하는 합동단속을 피하기
대구시(시장 권영진) 수목원이 올여름 다양한 작물을 심고, 박 터널을 만들어 시민과 관람객에게 도시에서 보기 힘든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즐거움을 주고 있다.대구수목원 관리사무소 앞 중앙분수 광장 화단에 들어서면 허수아비가 어른 키만큼 자란 수수와 기장, 메조와 차조를 지키느라 밤낮 고생이다. 시원스레 자란 작물사이를 지날 때면 어느덧 농촌 길을 걷고 있는 착각마저 든다.이곳에 심은 수수, 기장, 메조와 차조는 외떡잎식물 벼목 화본과의 한해살이풀이며, 밥에 함께 넣어 먹으면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곡물이다.1.5km의 흙길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만나게 되는 100m의 터널에는 조롱박, 곤봉박, 바가지박을 비롯하여, 도깨비방망이, 사두오이, 수세미, 단호박, 청호박, 여주, 떡콩 등 15종류의 다양한 식물들을 구경할 수 있다.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이
경남 사천시(시장 송도근) 삼천포대교공원에서 한여름 밤 무더위를 몰아갈 2014사천세계타악축제가 오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펼쳐진다.아름다운 실안 노을과 삼천포대교의 화려한 야경 속에 개최되는 축제에서는 '꿈을 두드리다(Drum Dream)' 라는 슬로건으로 세계타악한마당을 비롯해 전국타악경연대회, 세계타악기 전시·체험, 세계타악 워크숍, 찾아가는 타악한마당 등 다양한 타악 관련 행사가 열린다.이번 행사는 세계의상체험, 터키·인도 레스토랑, 아파치 거리공연 등으로 꾸며진 세계문화마당과 스낵코너, 지역특산품 판매장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올여름 휴가철 피서객들로부터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매일 밤 8시부터 펼쳐지는 세계타악한마당에서는 미국, 이탈리아, 아프리카 기니, 중국, 일본, 인네시아, 말레이시아, 모로코, 몽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25일 오전 8시30분에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낮 12시에 청와대에서 시도지사 간담회를 갖는다.이어 오후 1시 55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제29차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 참석하고 이어서 4시50분에는 신관소회의실에서 시장군수 정책간담회를 갖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5일 시청 곳곳을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서울시청 개방의 날'을 맞아 오전 10시 50분부터 약 30분 동안 6층 시장실을 찾은 시민들에게 직접 집무실을 소개한다.이후 오후 1시 5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전국 시도지사협의회 주최로 열리는 '제29차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17개 시·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함께 공동성명서를 발표한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25일 오후 1시 50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제29차 전국 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 참석한다.이후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2014 을지연습 준비보고 회의에 참석, 오후 9시 30분 관성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제8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개막식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