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백신의 자급능력을 높이기 위해 10종에 불과한 국내 생산 백신을 2017년까지 22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식약청은 필수예방접종백신과 기타예방접종백신, 대유행·대테러 예방백신 등을 중심으로 연차적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할 방침이다.필수예방접종백신의 경우 총 12종 중 현재 6종이 국내 생산 가능하며 2015년 9종, 2017년에는 11종까지 그 수를 늘릴 계획이다.기타예방접종백신은 2015년 4종, 2017년 7종으로 확대하고, 감염병 대유행이나 대테러 등을 대비한 백신의 경우 같은 기간 각각 3종, 4종으로 확대한다.식약청은 국내 제약사들과 협의체를 구성해 기술 지원과 개발부터 허가까지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사후피임약은 일반의약품으로, 사전피임약은 전문의약품으로 전환하는 '피임제 재분류안'에 관한 공청회가 열린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화재보험협회 강당에서 피임제 재분류안을 주제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공청회는 이선희 식약청 의약품심사부장이 '피임제 재분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를 주제로 발제하며 12명의 패널이 지정토론을 벌인다.이번 토론에는 강인숙 한국천주교 생명운동본부생명위원, 김대업 대한약사회 부회장, 김인숙 한국여성민우회 상임대표, 김현철 낙태반대운동연합회장, 최정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홍석영 한국생명윤리학회 윤리위원장 등이 참여한다.지정토론 후에는 피임제 재분류의 중점 사안을 집중토론하며 청중과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28일 오후 2시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건강기능식품 해외진출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시장진출 전략'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에는 건강기능식품 최근 국내외 시장 및 개발 동향, 건강기능식품 해외진출 마케팅전략, 주요국 수출입절차와 실무, 건강기능식품 해외진출 사례 등의 주제발표가 계획돼 있다.참가 희망자는 25일까지 이메일(moonjs@khidi.or.kr) 또는 팩스(043-713-8483)로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hid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판매 수수료 인하 약속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홈플러스가 지난달 동반성장 지수 발표에서 유통업체중 유일하게 최하위인 '개선' 등급을 부여받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다.국내 대형마트 업계 2위 홈플러스가 납품업체에 대한 각종 불공정행위로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1호가 될 전망이다라고 13일 한국일보가 보도했다.대규모유통업법은은 대형마트ㆍ백화점ㆍTV홈쇼핑 등 대형유통업자가 납품업자를 대상으로 불공정거래행위를 하는 것을 막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시행됐다. 적용 대상은 연간 매출액 1000억원 이상이거나 총 매장면적 3,000㎡ 이상 대규모 유통업체 60여개다.한국일보는 "12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달 서울 역삼동 홈플러스 본사에 조사관 17명을 급파, 홈플러스가 중소 납품업체를 상대로 부당하게
이마트는 14일부터 20일까지 '원양선사 직거래 수산물전'을 열고 동태, 오징어, 갈치, 참치회 등 500톤 물량을 평소 판매가 대비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원양선사 직거래전은 이마트가 2005년부터 매년 농림수산식품부, 한국원양협회와 연계해 선보이는 행사다. 원양산 수산물은 우리 어선들이 직접 어획해 선상에서 곧바로 냉동처리하기 때문에 수입산에 비해 선도가 좋고 안전하다.주요 판매품목은 오징어(냉동) 1380원(1미/200~300g), 동태 990원(1미/550g내외), 한치(냉동) 1180원(1미/90g내외), 갈치(냉동) 2280원(1미/300g내외), 참돔(냉동) 990원(1미/270g내외), 참치회 1만9800원(팩당) 등이다.이마트는 1년 전부터 사전 물량을 준비, 평소 대비 2배가 넘는 물량을 확보해 가격을 낮췄다.행사 첫날인 14일에는 오전 11시30분부터 이마트 성수점에서 오정규 농림수산식품부 차관을
이름 그대로 ‘히트’를 치는 기업이 있다. 대한민국 치킨 대표 브랜드로 손꼽히는 BHC(대표이사 김병훈) 얘기다. BHC는 ‘Big Hit Chiken’의 약자다. BHC는 현재 전국에 가맹점 1000개를 눈앞에 두고 있다. BHC는 브랜드가치 6년 연속 1위를 수상하며 독보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가맹점 기준 연간 매출 규모가 3000억원에 달한다. BHC 가맹점 매출은 해를 거듭하면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6월 현재 전국에 가맹점 1000개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경기불황 등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고 월 매출 기록을 경신하는 등 두드러진 매출 신장을 이뤄냈다. BHC는 올해 상장을 통해 자본을 확충하며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창업시장 강타한 Big Hit 브랜드BHC는 최근 창업 시장을 강타하고 있다. 소액 자본으로 탄탄한 성공을 기대할 수 있는 브랜드다. 실제 BHC
서울시는 농림수산식품부, 농촌진흥청과 함께 14~17일 서울광장에서 '제1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도시농업박람회는 지난해 11월 22일 제정된 도시농업육성지원법이 지난달 23일 발효돼 올해가 도시농업 원년으로 기록되는 계기로 마련됐다.박람회에서는 그동안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시민단체 등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해온 우리나라의 도시농업이 어느 단계에 와 있는지를 각종 행사와 전시를 통해 보여준다. 또한 학술토론과 신기술 전시, 외국사례 분석 등을 통해 도시농업의 나아갈 길에 대한 모색도 공유하게 된다. 전시관은 도시농업의 현재부터 미래를 살펴보고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생활원예 경진 특별관도 마련돼 볼거리를 선사한다. 도시농업 활성화를 주제로 열리는 도시농업학술대회는 14, 15일 서울
서울시가 평년보다 일찍 시작된 무더위에 대비해 여름철 특별위생 점검에 나선다.시는 6~9월을 '보건 및 위생관리 강화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해 시민 위생안전문제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수질·음식물·감염병 3개 분야의 6종 위생시설에 대한 중점 점검을 실시한다는 것이 시의 방침이다.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노후아파트 수돗물, 음식점, 농수축산물 도매시장 등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위생점검과 함께 위생기준 등 관리체계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우선 준공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아파트 1157개 단지 전체에 대한 저수조·옥내배관 시설 및 수질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또 서울시내 수영장 250개소와 약수터 280개소도 전수 조사해 면밀한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집단급식소와 음식점 5256개소에 대해 조리기구와 식재
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는 수지와 정일우를 새로운 광고모델로 발탁하고, 1년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수지는 영화 '건축학개론'의 흥행 돌풍 이후 최고의 인기를 구가 중이며 정일우는 다정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CF계의 블루칩으로 주목 받고 있다.도미노피자 차현주 홍보실장은 "수지와 정일우씨는 도미노피자의 슬로건인 'We Know the Pizza'를 대표할 수 있는 건강하고 신뢰성 있는 이미지를 지녀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수지와 정일우가 출연하는 첫 광고는 이달 중순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세계 최고의 바텐더를 가리는 '월드클래스 2012'의 국내 결선에서 서성태씨(JW메리어트호텔 바루즈)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서씨는 지난 11일 클럽 옥타곤에서 펼쳐진 국내 결선에서 최종 결선자 10명과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서씨는 이날 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의 풍미와 부드러움을 가장 잘 표현한 리추얼을 소개했으며 빠른 스피드와 안정된 바텐딩으로 5가지 칵테일의 완벽한 밸런스를 선보였다.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월드클래스는 바텐더에게 도전할 수 있는 꿈과 목표를 제시하고 수준높은 칵테일 문화를 선보이고자 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더 새롭고 다양한 칵테일을 소개하면서 주류 문화의 트렌드를 이끄는 대회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