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고창군지부(지부장 고두성)는 극심한 가뭄으로 고통 받고 있는 농업인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노ㆍ사가 한마음으로 가뭄극복 총력 지원에 나섰다.농협 고창군지부 직원들은 29일 고창군에 피해지역에 써 달라며 성금 250만원을 전달했다.고두성 지부장은 “가능한 모든 인력과 수단을 동원해 가뭄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농업과 농촌의 위기극복을 위해 군민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고창군지부는 지난 20일 가뭄피해가 심각한 지역에 양수기 30대를 긴급 지원한 바 있으며, 임직원과 법무부 사회봉사대상자의 가뭄지역 인력지원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다.
여야가 29일 19대 국회 원구성을 완료하고 내달 2일 국회를 개원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새누리당 이한구,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회동하고 이같이 합의했다.이로써 지난달 31일 임기가 시작된 19대 국회가 약 한 달 만에 정상가동하게 됐다. 국회는 내달 2일 오전 첫 본회의를 열어 전반기 국회의장단을 선출하고, 오후에는 개원식을 갖는다. 현행법은 국회 개원을 위한 첫 본회의를 6월5일 개최토록 규정하고 있다. 19대 국회 개원은 법정 개원일보다 27일 늦은 지각 개원이다.국회는다음달 2일 오전 첫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국회의장단을 선출한다. 이어 오후에 개원식을 갖는다. 19대 전반기 2년간 입법부를 이끌 국회의장 후보로는 6선의 강창희 새누리당의원이, 국회부의장 후보엔 4선의 이병석 새누리당 의원과 박병석 민주당 의원이 각
매실의 본고장 전라남도 광양은 매실 수확에 한창이다.매실은 매화나무의 열매로 3월에 꽃이 피고 5~6월에 열매를 맺는다. 원산지는 중국이며 우리 땅에도 오래전부터 자생했다. 매화는 사군자의 하나로 동양화의 소재로 흔히 등장하며 절개를 상징한다.매화를 따 말려서 차로 쓰기도 하고, 싱싱한 꽃을 녹차 위에 띄워 올리면 녹차의 고운 향과 절묘하게 어울린다.옛부터 매실은 음식으로, 약으로 활용돼 왔다. 2000여년 전에 쓰여진 중국의 의학서 '신농본권경'을 보면 이미 그 때부터 매실이 약으로 쓰였음을 알 수 있고 한방 의학서인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도 효능이 자세히 기록돼 있다.광양 매실의 효능은 구연산을 포함한 각종 유기산과 풍부한 비타민, 무기질에 의한 것으로 현대에 와서 효과와 효능이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다.광양 매실의 효능1.피로회복 = 매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29일 오후 충북 청주산단 솔밭공원에서 열리는 SK-하이닉스 M-12 준공식에 참석한다.
박현출 농촌진흥청장은 29일 오전 농어민신문과 인터뷰를 가진 뒤 오후 경기도 청평에서 열리는 박사 후 연구원 워크숍 특강에 참석한다.
한국야쿠르트에서 법인을 분리하며 사업에 박차를 가했던 팔도가 가시밭길을 걷고 있다. 최재문 팔도 대표의 경영 능력이 본격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팔도는 1983년 9월 한국야쿠르트가 신성장동력 확보차원에서 만든 라면 패밀리브랜드다. 처음엔 ‘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한 가정판매와 슈퍼마켓 등 일반 유통 채널을 통한 판매를 병행했으나 1989년 이후 전면 시중판매 유통체제로 전환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한국야쿠르트는 주력 업종에 집중하겠다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2세의 경영승계를 위한 사전포석이 아니냐는 의견이 조심스레 나오고 있다. 팔도를 합병한 삼영시스템은 윤덕병 한국야쿠르트 회장의 외아들 윤호중 전무가 100% 지분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한국야쿠르트 오너일가는 팔도의 매출을 다변화시키며 야쿠르트에 전적으로 의존했던 사업
농촌진흥청은 우리 식생활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고추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자급률 향상 방안을 찾기 위해 한국고추연구회와 공동으로 27∼28일 양일간 안동봉화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전문가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자리에는 고추 관련 정책부서와 유통분야, 대학, 연구·지도기관, 육종회사, 모범농가 등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해 고추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발표와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고추재배면적 감소, 이상기상에 따른 수급 불안정으로 급격히 감소한 국내 고추 자급률 향상, 한·중 FTA 대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방향, 고추 생산성 저하 요인과 대응방안, 고추 가공 유통 상의 문제점 및 대응방안 등이다.특히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고추 비가림재배 시설 지원과 고추가격 안정을 위한 국산 건고추 수매비축 추진, 계약재배를 통한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28일 오전 경기 수원 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리는 종교계 화합 한마당 행사에 참석한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28일 오전 충북도청에서 청주-청원 통합 관련 담화문 발표를 한다. 이어 같은 장소에서 저소득층 화상환자 무상치료 업무협약 및 제65차 충북발전연구원 임시이사회를 주관한다.
박현출 농촌진흥청장은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농업신기술 비즈니스대전'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