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이 농림수산식품부 산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추진하는 '농식품 식자재 우수관리업체' 지정 시범사업에 제1호 대상기업으로 선정됐다.이번 시범사업은 정부기관의 주도 하에 위생적 관리, 원산지표시, 품질관리, 안전성분석 등을 평가, 우수 관리업체를 지정하는 프로그램이다.아워홈은 지난달 현장심사와 생산자·소비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 제1호 농식품 식자재 우수관리업체로 지정 받는 성과를 거뒀다.아워홈 관계자는 "정부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업체로서 식자재 관리의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고품질 농식품을 안전하게 공급해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에 발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헬스원은 '마테화이바워터' 제품을 리뉴얼해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마테화이바워터는 간편하게 물에 타서 마실 수 있는 워터믹스 형태 제품으로 3포, 10포, 28포로 구성됐다.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비만클리닉 강재헌 박사와 롯데헬스원이 공동연구해 탄생한 마테화이바워터는 마테 추출분말과 함께 마쓰다니사가 특허를 받은 화이버솔2 식이섬유와 상큼한 레몬그라스가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롯데헬스원 관계자는 "마테화이바워터는 무더위가 시작되는 요즘 수분 보충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지킬 수 있는 필수아이템" 이라며 "대중적인 제품인 만큼 할인마트, 콜스토어(1566-8820) 뿐만 아니라 세븐일레븐, 바이더웨이 등 편의점을 통해서 손쉽게 접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해남군 계곡면 양파 채종시설하우스에 양파 꽃이 활짝 피었다.양파는 6월 말 전량 출하된다. 0.1ha당(990 , 300평) 600~800만원의 고소득을 올릴 수 있다. 국내 양파종자시장 200억 규모의 80%가 일본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종자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남군은 지난 2000년부터 양파채종사업을 새로운 소득사업으로 육성했다. 올해는 관내 57개 농가, 22.4ha의 면적에서 우량 양파종자 약 13.2톤이 생산될 것으로 보고 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해남은 양파채종에 적합한 해양성 기후로 우수한 종자생산이 가능한 곳”이라며 “양파종자밸리사업의 착실한 추진으로 채종포 면적을 25ha까지 확대 추진해 농가경영비 개선과 농가소득향상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HACCP지원사업단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튼튼쑥쑥 제2회 어린이 건강박람회’에서 식중독 예방 및 식품안전에 관한 HACCP(해썹) 이동홍보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튼튼쑥쑥 어린이 건강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건강관련 박람회로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정신과 육체를 보다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장으로 꾸며지며 아이들 먹거리에 관한 안전식품, 건강 안전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전시부스로 구성돼 운영된다.HACCP 이동홍보는 식품안전에 관심있는 국민에게 국내 식품안전관리인증제도인 ‘HACCP(해썹)’을 좀 더 친근하게 소개하기 위하여 실시되고 있다.서울무역전시컨벤션 전시장 내 ‘식품안전해썹(HACCP) 홍보관’ 홍보 부스를 설치해 그 동안 주부 및
피부과 전문 브랜드 닥터자르트(대표 이진욱)는 국내 화장품 브랜드 최초로 영국의 멀티 드럭 스토어인 ‘부츠(Boots)’에 입점한다고 14일 밝혔다.160년 전통의 부츠는 영국, 프랑스, 독일, 홍콩 등 전세계 25개국에 3000개에 이르는 드럭 스토어와 17만개의 제약 도매 체인점을 보유한 글로벌 유통 기업이다.닥터자르트는 5월, 6월 온라인 쇼핑몰과 영국 전역 150개 부츠 오프라인 매장에 차례로 비비 크림 4종을 선보인다. 8월에는 닥터자르트 전 라인 40여개에 이르는 제품을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부츠의 해외 브랜드 수주 담당 CEO인 칼 그레햄은 “닥터자르트의 ‘더마 코스메틱’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따른 제품 개발 과정의 전문성과 다양한 해외 국가 수출 경험을 높이 평가했다”며 입점 배경을 설명했다.닥터자르트가 영국 부츠 입점을 국내 화장
일본과 한국 식품업체들이 참여한 비영리 학술단체 ASANA(Amino acid Seasoning Alliance of Northeast Asia)는 15일까지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학회 ‘한국식품과학회 학술대회’에서 MSG(글루타민산나트륨)의 무해성을 주제로 한 입증자료를 발표한다.또 조미료 속 MSG에 대한 선입견을 가진 사람들에게 무해성에 대한 과학적 사실을 전달하기 위해 홍보부스를 마련, 영상 상영 및 퀴즈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MSG란 식품 제조 및 가공 시 맛과 향을 증가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식품첨가물이다. 일명 화학조미료로 통한다. 과거에는 해조류의 열수추출에 의해 얻어졌으나 최근에는 글루타민산 생성능력을 가진 미생물을 이용한 발효법으로 만들어지고 있다.세계 각국은 이렇게 만들어진 MSG를 안전한 식품첨가물로 지정해 현재 사용하고 있다. 실제로1980
서울우유가 어린이 전용 브랜드 '앙팡' 출시 20주년을 맞아 아역배우 여진구, 김유정을 모델로 기용해 이달 중순부터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여진구편과 김유정편 두 가지로 제작된 이번 앙팡 광고는 훌쩍 자란 현재의 여진구와 김유정이 각각 9살, 8살 때의 자신과 만나 앙팡 우유 덕분에 잘 클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현한다는 내용이다.컴퓨터 그래픽을 사용해 과거와 현재를 함께 담아낸 이번 광고는 9살 때 여진구가 출연했던 '새드무비'와 8살 때 김유정이 등장했던 '각설탕'에서 그들의 아역 시절 모습을 가져왔다.서울우유 관계자는 “여진구와 김유정이 최근 종영한 드라마에서 보여준 연기력은 물론 평소 학교 생활에서 보여준 성실함 등이 서울우유 앙팡 브랜드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잘 부합해 이들을 모델로 선발하게 됐다”며 “실제 올 해로 2
조덕희 장학회가 14일 오후 5시 서울 양재동 동원빌딩 20층 대강당에서 남도학숙 학생 10명에게 ‘제 6회 섬김의 리더십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실시한다.이번 행사에는 동원그룹 박인구 부회장, 하동만 남도학숙 원장을 비롯한 남도학숙 및 동원그룹관계자가 20여명이 참석한다.조덕희 장학회 ‘섬김의 리더십 장학금’은 고 조덕희 여사(동원그룹 김재철 회장 부인)가 남도학숙에 현금과 주식을 포함한 20억원 상당을 기탁해 2006년 조성된 것이다.이 장학금은 희생과 봉사, 아랫사람에 대한 섬김과 솔선수범의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미래의 지도자가 될 핵심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수여되고 있다.고 조덕희 여사는 올 3월 별세 했으나 장학사업은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앞으로도 계속된다.이번 장학생은 정남규(동국대 기계공학3), 최재용(동국대 경찰행정3), 강보라(서
CJ제일제당은 14일 서울 쌍림동 소재 CJ제일제당빌딩에서 '해찬들과 신하균의 나눔 쿠킹클래스'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에는 신하균과 해찬들 직원, 신하균 팬클럽 25명이 참여해 약고추장 주먹밥 1000개를 만든다.이 주먹밥은 소외계층 공부방 어린이들의 여름캠프를 위한 모금활동에 참여하는 임직원들에게 제공된다. 기부금 전액은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소외계층 공부방에 전달될 예정이다.금액과 상관없이 '나눔'이라는 취지에 공감하고 기부금을 낸 사람에게는 신하균이 직접 주먹밥 1개씩을 전달하며 모금액 전액은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소외계층 공부방에 기탁된다.이에 앞서 지난달 말 해찬들과 신하균 팬클럽은 '우리쌀로 만든 태양초 골드 고추장(1kg)' 1천300개를 CJ나눔재단을 통해 푸드뱅크에 기부한 바 있다.박찬호 CJ제일제당 해찬들 마케팅담당 부장은 "국내
건강기능식품에 공업용 알코올을 첨가해 판매한 업자가 보건당국에 적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환제 형태의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하면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공업용 알코올을 첨가한 혐의로 건강기능식품 전문회사 라이즈이엠 대표 김모씨(48)를 구속했다고 밝혔다.김씨는 2009년 6월부터 올해 4월까지 동방신기원 등 6개 제품을 제조하면서 결착을 방지하기 위해 공업용 알코올을 첨가해 총 2만851박스, 시가 14억7000만원 상당을 제조·판매했다.특히 제조에 사용된 공업용 알코올은 화학물질인 데나토늄벤조에이트가 6ppm 가량 첨가된 것으로 확인됐다.식약청은 공업용 알코올은 데나토늄벤조에이트 등의 변성제가 첨가돼있다며, 이를 먹거나 흡입하면 매우 위험하고 천식이나 피부질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또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은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