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우수 농·특산물의 특성을 시각적으로 디자인해 대외경쟁력 강화와 차별화를 위해 보성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미미보'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미미보 BI는 보성의 대표적인 차밭의 장면에서 추출한 패턴을 동양적인 선과 여백을 통해 미미보의 신뢰도를 높이며 중후한 그린컬러와 화이트로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연출했다.4개의 선과 3개의 선이 서로 어우러지는 형태는 보성의 대표적인 농·특산물의 맛과 멋이 어우러지는 모습을 담고 있다. 또한 특정 라인에 갇혀 있지 않는 형태는 보성의 농·특산물이 세계로 뻗어 나가는 무한한 가능성을 상징한다.군은 앞으로 미미보 공동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상표등록을 출원하고 보성에서 생산되는 엄선된 제품에 한해 군수의 사용승인을 받아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조례를 제
전라남도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설을 앞두고 제수용, 선물용 등 설 성수식품에 대한 안전한 공급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내달 5일까지 모든 지역 일제 합동점검을 시작으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특별 위생점검은 한과, 떡류, 두부류, 식용유지류 등 식품제조 가공업소와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 제수·선물용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무허가 제품 제조행위, 원료사용의 적정여부, 허위과대광고 및 표시기준 위반, 유통기한 위·변조 및 경과식품 진열판매 여부 등이며 제수용 농·수산물 및 가공품을 수거해 잔류농약, 중금속 등 유해물질 안전성 여부도 검사한다.또한 설 연휴기간 음식물 관리 소홀 등 취급 부주의로 인한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한 국도변 휴게소 지도점검을 병행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점검결과 위반업
강원도 태백시(시장 김연식)는 장성동 금천마을에서 제23회 태백산 눈축제와 연계해 빙어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처음으로 실시되는 금천마을 빙어축제는 금천 낚시터에서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눈축제 기간 동안 실시해 다양한 먹거리와 놀거리를 준비한다.축제는 빙어낚시 체험과 빙어회, 체험빙어 튀겨주기, 감자수제비, 감자전, 뿌구미, 배추전, 칡칼국수, 소머리국밥 등을 천원부터 6천원의 저렴한 가격에 식당이 운영되며, 특히 마을에서 수확한 농·특산물과 태백시 마을기업협의회 생산 상품도 판매될 예정이다.또한 방문한 모든 사람들에게 건강약재를 달인 한방차를 무료로 제공이 되며 낚시터 중앙에 얼음동산과 얼음 꽃을 조성해 포토존으로 활용하고 낚시터 입구에 토끼장을 둬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체험공간도 마련한다.동 관계자는 “금천마을은
전라북도(지사 송하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도내 구제역 발생으로 타 시도 확산을 막고자 16일 0시부터 23일 0시까지 도내 돼지에 대해 타 지역으로의 반출을 금지한다고 15일 밝혔다.이는 도축 또는 다른 농장 분양을 위해 출하하는 새끼돼지와 비육돼지에 해당된다. 이번 발동되는 반출금지 조치는 가축전염병예방법 이후 처음 발령되는 것으로, 타 지역 확산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발동기간은 우선 1주일로 하며, 구제역 발생상황을 판단해 연장여부 및 타 시도에 대해서도 반출제한을 검토할 계획이다.전북도는 16일 송하진 지사 주재 구제역 특별방역대책 협의회를 개최해 생산자단체(한돈협회)에 이번 반출금지 명령의 철저한 이행 및 해당 기간 내 백신접종 및 농장의 철저한 소독을 실시할 것을 당부하고, 군‧경과 함께 도 경계 주요 도로에 검문소를 활용해
KFC는 ‘치짜’의 판매 종료를 앞두고 ‘굿바이 치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약 2주동안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매장을 방문한 고객은 ‘치짜’를 단품 대비 약 27% 할인된 금액인 3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지난 11월에 출시해 인기 메뉴로 자리매김한 ‘치짜’는 100% 국내산 치킨 통살필렛 위에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 베이컨, 양파 등 다양한 토핑을 풍성하게 얹어 오븐에 구워낸 메뉴로 달콤한 바베큐 소스가 풍미를 더한다. ‘치짜핫’은 바베큐 소스 대신 살사 소스가 더해져 매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치짜’는 독특한 비쥬얼과 맛의 조화로 출시 3개월만에 100만개 판매를 돌파하는 등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KFC 관계자는 “치짜의 판매 종료를 아쉬워할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드
파파존스(지사장 김현진)가 오는 16일 부산 서면에 한국 100호점을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전 세계 37개국 4,70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인 파파존스는 아시아시장 첫 진출로 한국을 지목, 지난 2003년 압구정 1호점을 시작으로 약 13년 만에 100호점 달성이라는 특별한 시간을 맞이했다.미국 3대 피자 회사 중 하나인 파파존스는 피자 재료의 품질과 관리 시스템 모두 까다로운 미국 본사의 가이드라인을 따르며 탁월한 ‘맛의 차이’를 바탕으로 국내 대표적인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또한 여타 프랜차이즈와는 달리 직영과 가맹의 비율을 유지하며 느리지만 오래 사랑받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브랜드로서의 성장을 추구해왔다.이에 한국시장 100호점 달성으로 다양한 고객감사 이벤트를 마련했다. 15일부터 100일간 파파존스의 인기디저트인 8인치메가초코칩쿠키와 더
충청북도 청주시(시장 이승훈)는 친환경 농축산물 식자재를 학교에 납품하는 과정에서 생산과 공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친환경 농축산물 특성을 고려한 품질관리 기준을 학교급식법 기준 범위에서 마련한다고 15일 밝혔다.작년 12월 청주시친환경급식팀장과 청주교육지원청급식담당, 학교영양교사, 학부모, 농산물품질관리원충북지원, 축산물품질평가원충북지원, 농협 충북유통 전문가 등 13명으로 TF팀을 구성해 친환경 농축산물 품목별 특성에 대해 사전조사를 마쳤다.친환경 농축산물 품질관리기준 마련 TF팀은 사전 조사한 근거를 바탕으로 13일부터 15일까지 최종 수정 협의를 거쳐 청주시 친환경 학교급식 식자재 품질관리 기준을 15일 최종적으로 확정해 오는 3월 1학기부터 학교별 식자재 검수와 친환경 농가 품목별 생산기준으로 활용한다.품질관리 기준은
김제 양돈농가에 이어 고창군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하는 등 전국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익산시가 방역상황 점검에 나섰다.전라북도 익산시(권한대행 부시장 한웅재)는 김제와 고창에서 구제역 양성축이 확인되자마자 왕궁농장 사거리와 축림 도축장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또한 한 권한대행이 15일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고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한 권한대행은 “익산시 인근 지역인 전북 김제와 고창에서 발생한 구제역으로 관내 축산농가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구제역 청정도시를 사수하기 위해 축산 농가와 한마음 한 뜻으로 뭉쳐 극복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백신 접종과 축산차량의 이동 통제, 축사시설 소독 강화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구제역 차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강원도(지사 최문순)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설 물가관리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해 종합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우선 도와 시군은 물가대책종합상황실과 물가관리 합동 지도·단속반을 운영하고, 물가관리 추진상황 점검, 성수품 가격동향 파악, 소비자 피해 예방 등 물가대책을 총괄 지휘한다.또한 도․시군 소비자단체 합동으로 지도 점검반을 편성해 내달 5일까지 가격표시제 이행여부와 불공정거래행위 등에 대한 특별지도 점검도 병행한다.특히 설 성수품 수급안정을 위해 25개 품목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물가정보망을 통해 매주 가격동향을 집중 관리한다.또한 도는 전통시장 이용촉진과 활성화를 위해 시장상인회와 협조해 설 제수용품 할인행사, 농산물 직거래장터, 물가안정 캠페인, 특판 행사장을 개설해 시중가격보다 저렴하
경상남도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윤 군수를 비롯해 투자유치·수출·축제담당 공무원 12명으로 구성된 해외시장개척단이 오는 19일부터 25일 일정으로 중국과 베트남 시장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시장개척단은 중국 칭다오와 상하이, 베트남 호치민 등 2개국 3개 도시를 차례로 돌며 외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설명회와 함께 현지기업의 투자유치, 우수 농·특산물의 판촉활동 등을 벌인다.또한 행사장마다 알프스 하동의 아름다운 사계절이 담긴 관광명소와 우수 농·특산물을 소개하는 홍보동영상을 상영하고, 윤 군수가 해당 도시의 유력 방송사 인터뷰를 통해 하동 홍보도 실시한다.시장개척단은 먼저 중국 칭다오에서 지역기업과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투자기업 간담회와 관광설명회를 차례로 열고 투자유치 및 관광객 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