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3~4도 높은 이상고온 현상이 나타나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건강에 주의가 요구된다.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일부터 전국 응급의료기관을 통해 운영 중인 '폭염건강피해 표본감시' 결과, 6월 2주차에 총 9건의 온열질환사례가 발생했다고 밝혔다.현재까지 열사병·일사병 2건, 열실신 4건, 열탈진 3건 등이 발생했으며 사망사례는 없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6건(67%), 여성 3건(33%)을 차지했다. 또 60대 이상이 3건으로 가장 많았고, 20대가 2건으로 뒤를 이었다. 시간대별로는 정오부터 오후 3시(4건) 사이에 집중됐으며, 장소별로는 실외(8건)가 대부분이었다.질병본부는 "이상고온이 한 달째 계속되고 있다"며 "더위가 일찍 시작됨에 따라 독거노인 및 만성질환자 등 특히 건강취약계층은 자신의 건강상태를 살펴가며 활동의 강도를 조절할 것"을 당부했다.특히 고
농림수산식품부가 구제역 대응태세 점검에 나선다.농림수산식품부는 20일 전국 15개 시·도에서 지자체 등 가축방역기관의 종합적인 대응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2012년도 구제역 방역 도상훈련(CPX)'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구제역 백신 미접종 유형의 신종 바이러스가 발생한 경우를 가정해 가축·사람·축산차량의 전국 일시 이동제한 등 지난해 새롭게 도입된 초동방역조치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농식품부는 각 방역기관에서 구제역의 발생에서 종식까지 일련의 시나리오대로 기관별 조치사항을 점검한다.특히 이번 도상훈련은 국내에서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 A, O, Asia1형 구제역이 아닌 현재까지 밝혀진 다른 종류의 구제역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한다.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가상방역훈련을 통해 지자체의 방역의식과 대응역량을 향상
해외에 출점한 CJ푸드빌의 브랜드 중 호응이 가장 좋은 곳은 오는 7월 영국 런던에 개장하는 '비비고 런던점'인 것으로 나타났다.CJ푸드빌은 지난 5월 29일부터 2주 간 기업 홈페이지를 통해 CJ푸드빌 브랜드가 진출한 해외 국가와 도시를 선택하고 그 곳에 가보고 싶은 이유를 남기는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비비고가 1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5000여명의 고객이 참여한 이번 이벤트에서 7월 영국 런던에 오픈 예정인 ‘비비고’ 브랜드를 선택한 고객이 약 34%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2위와 3위도 싱가폴과 미국 LA의 비비고로 각각 11%와 8% 순이었다. 비비고 런던1호점은 요리 오디션 프로그램 ‘마스터셰프 코리아’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면서 연일 화제몰이 중인 강레오 셰프를 총괄셰프로 영입하면서 눈길을 끈 바 있다.CJ푸드빌 관계자는 “7월말 개막 예정인 런던올림
식품의약품안전청 서울지방청은 19일 식·의약품 안전관리 분야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고려대학교와 ‘학술·연구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연구·기술·인적 교류에 관련된 협력, 연구사업 등 양 기관이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세미나 학술회의 심포지엄 등의 공동개최, 교육 및 연구관련 지식 정보 자료의 공유 등이다.
배스킨라빈스의 아이스크림 조각 케이크 ‘와츄원’ 등 아이스크림 케이크가 여름 특수를 맞아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BR코리아가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는 평년보다 이른 더위에 아이스크림 케이크 매출이 전년 대비 15%이상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특히, 음력으로 생일을 챙기는 사람의 경우 윤달(지난 4월 21일부터 5월 20일까지)이 낀 해에는 생일이 없어져 케이크 판매량이 급감하는 윤달 현상이 나타남에도 전년대비 5월 매출이 10% 신장했다.아이스크림 케이크 신장을 이끈 주인공은 와츄원과 네잎클로버, 헬로! 버블디노 케이크다. 실제로 업계에 따르면 윤달이 있는 기간에는 케이크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최대 20~30%까지 감소할 수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작년 11월 첫 선을 보인 골라먹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와츄원'은 출시 약 3주 만에 10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매일유업은 ‘우유속에’ 200ml 팩우유 출시 기념으로 진행한 해피 프레젠트 전국투어 캠페인이 종료됐다고 19일 밝혔다.‘우유속에’ 해피 프레젠트 캠페인은 ‘우유속에’ 자판기와 함께 전국 6개 도시를 방문해 행복미션을 수행한 참가자에게 깜짝 선물을 제공하는 이색 소비자 체험행사로 진행됐다.캠페인의 현장 모습을 담은 영상이 매일유업 가공유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우유속에’ 대형 자판기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전달 받은 행복미션인 프리허그, 뽀뽀, 셔플댄스를 수행한 다음 우크렐레, 가발, 꽃다발, RC헬기, 카메라와 같은 깜짝 선물을 받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담겨있다.매일유업은 이번 캠페인에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자 홈페이지를 통해 ‘나는 이럴 때 우유속에를 마신다’의 주제로 빈칸 채우기 이벤트를 진행
BHC치킨(대표이사 김병훈)이 오는 21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서울본사를 포함한 부천, 대전, 대구, 광주 등에서 특별 창업설명회를 동시에 개최한다.BHC치킨은 콜팝치킨, 우쌀윙, 우리쌀 순살치킨 등 차별화된 히트메뉴와 건강하고 깨끗한 재료인 하이올레익 해바라기유 사용, 가수 2AM과의 3년 연속 전속계약을 통한 체계적인 광고홍보와 마케팅을 강점으로 꼽는다.이번 설명회는 가맹점 1000호점 달성을 위한 이벤트로 6월 한달 동안 창업 시 가입비 50% 현금지원 및 냉장고(1,700리터), 신선육 100마리, 오픈이벤트 지원 등 특별혜택을 제공한다.창업비용은 배달형 매장 26.4㎡ 기준으로 3800만원(가맹금, 보증금, 인테리어비 포함), 비어존 49.5㎡ 기준 5200만원(가맹금, 보증금, 인테리어비 포함)으로 취업대신 창업을 준비하는 젊은 세대와 퇴직을 앞둔 직장인에게 유용한 사업아이템이
아모레퍼시픽은 오는 21일부터 두 달간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뷰티포인트를 이용해 아모레퍼시픽의 모든 판매경로에서 우산을 구매할 수 있는 ‘Share Your Umbrella’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아모레퍼시픽의 모든 매장에서 제품 구매 결제 시 적립할 수 있는 뷰티포인트 9900포인트와 'Share Your Umbrella' 우산을 교환해주는 행사다. 뷰티포인트를 제외한 다른 결제수단은 이용할 수 없으며 판매수익금의 일부는 수해 복구 단체에 기부된다.방문판매를 비롯해 각종 마트, 백화점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매장 및 아리따움, 이니스프리, 에뛰드 등 아모레퍼시픽 및 관계사 모든 판매경로를 통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준비된 우산 수량이 소진될 경우에는 예정된 일정보다 조기 마감될 수도 있다.
CJ 프레시안은 전문점 딤섬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프레시안 빠오즈’를 출시했다.‘빠오즈’는 중국 상하이의 대표 딤섬 중 하나로, 호빵처럼 부드럽고 폭신한 피에 고기와 야채로 속을 가득 채운 것이 특징이다.‘프레시안 빠오즈’는 생 이스트로 저온 발효하여 빠오즈 본연의 정통 만두피를 그대로 재현했으며, 100% 국산 생야채와 신선한 돼지고기를 사용해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더욱 살렸다.또한, 푸짐하게 빚은 빠오즈는 -30℃ 이하에서 냉동시켜 재료의 원물감과 신선함까지 그대로 유지했다. 가격은 600g에 7480원이다.허준열 CJ 프레시안 마케팅 과장은 "최근 식품업계에 새로운 맛과 정통성 있는 글로벌 푸드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급증함에 따라, CJ 프레시안은 획일화된 만두시장에 딤섬이라는 새로운 메뉴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딤섬 전문점에서 즐기는
카페베네의 두 번째 브랜드인 이탈리안 패밀리 레스토랑 블랙스미스는 여름 신메뉴로 ‘비프 카르파치오 샐러드’, ‘미역국 파스타’, ‘스파이시 폭립과 왕새우’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신메뉴 중 가장 주목할 메뉴는 해초류가 곁들여진 ‘미역국 파스타’. 홍합육수, 새우, 관자, 홍합살을 사용해 국물이 깔끔하고 개운한 끝 맛이 인상적이라는 평가이다.블랙스미스 관계자는 “한국적이면서 이탈리안 파스타의 풍미가 가득해 평소 파스타를 즐기는 고객은 물론 특별한 생일파티를 위해 패밀리 레스토랑을 찾는 젊은 층에게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메뉴”라고 설명한다.두 번째 메뉴는 진저소스를 곁들여 동양적인 맛을 더한 ‘비프 카르파치오 샐러드’다. 가르파치오는 얇게 썬 신선한 소고기에 채소를 풍성하게 곁들여 먹는 이탈리안식 요리로 식전메뉴가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