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프앤램 뉴질랜드(한국지사장 존 헌들비)는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바비큐 파티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패트릭 라타 주한뉴질랜드대사는 자국의 소고기를 적극적으로 홍보했으며 국내 수입 및 유통업계 관계자와 푸드스타일리스트, 파워블로거 등 각계각층 인사들 100여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존 헌들비 지사장은 “한국 시장은 뉴질랜드 소고기 주요 수출국”이라며 “한국에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공급을 늘리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는 뉴질랜드의 청정 자연에서 양질의 풀만 먹고 자란 건강한 목초사육 소고기로 곡물비육우에 비해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낮고 오메가 3와 철분, 미네랄, 비타민과 같은 주요 영양소가 풍부해 건
오비맥주는 장인수 영업총괄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20일 밝혔다.오비맥주는 국내 시장상황에 맞는 밀착형 토착영업을 한층 강화하고, 영업력 집중을 통해 맥주업계 1위 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해 이 같은 발탁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주류업계 '고졸 신화'로 유명한 장 신임사장은 전남 순천 출신으로 1980년 ㈜진로에 입사해 33년 간 주류영업 외길을 걸어왔다. 2010년 1월 오비맥주 영업총괄 부사장에 취임, 2년 만에 맥주업계 1위를 탈환하는 등 오비맥주의 성장을 견인해왔다는 평을 듣고 있다.장인수 신임사장 프로필- 1955년 전남 순천 출생 - 1973년 대경상업고등학교 졸업- 1976 삼풍제지주식회사 경리부 입사- 1980년 ㈜진로 입사, 영업 담당- 1999년 ㈜진로 서울권역담당 이사- 2003년 ㈜진로 서울권역담당 상무이사- 2007~2009년 하이트주조·주정㈜ 대표
이마트(대표 최병렬)는 업계 최초로 오징어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동해안에서 제주까지 '오징어 벨트'를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이에 따라 주문진, 동해, 속초, 구룡포, 거진, 감포, 서귀포 등 10대 주요 포구의 산지 중매인들과 연간단위 계약을 맺고 품질좋고 신선한 오징어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이마트가 산지 포구와 협약을 통해 오징어벨트를 조성한 이유는 지속적인 어획량 감소로 안정적인 물량 확보가 어려워진데다 좋은 햇오징어가 나는 대표 포구의 경우 오징어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도 치열하기 때문이다.오징어는 올 들어서도 어획량이 전년보다 약 40% 가량 줄어 산지시세와 도매가격이 30%이상 높아졌다.강원도 속초시 (주)진수산 김재기 대표는 "현재 햇오징어가 한창 수확 중에 있다"면서 "안정적인 공급처가 생기고 일감이 많아져 산지 중매인들에게도 좋
'카스 라이트'가 여름 방학을 앞둔 대학생을 위해 대규모 클럽 종강파티를 준비했다.오비맥주(대표 이호림)는 21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클럽 엘루이에서 '카스 라이트와 함께 하는 ONE 캠퍼스 종강파티'를 개최한다.'카스 라이트'와 대학생활 애플리케이션(앱) 'ONE 캠퍼스(구 아이러브캠퍼스)'가 준비한 이번 종강파티의 메인 이벤트는 해외 대형 클럽에서나 경험할 수 있는 '버블파티'다. '버블파티'는 마치 거품 목욕을 하듯 거품을 뿌려 파티 분위기를 한층 업 시키는 이색적인 이벤트.이외에도 초대형 카스 라이트 캔 모형에서 뿜어내는 '드라이아이스 폭포', 500개의 형형색색 풍선을 한번에 무대로 떨어뜨리는 'Balloon Drop' 등 색다른 이벤트로 한 학기 동안 쌓인 학생들의 스트레스와 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릴 예정이다.또한,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을 통해 급부상
서울우유(조합장 송용헌)는 재활용 유제품 포장 용기를 활용해 창작 모형물을 만드는 '제15회 어린이 창작대잔치' 작품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서울우유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의 창의력과 꿈을 키우고, 유제품 포장 용기 재활용을 통해 환경 보호 의식을 일깨워 주기 위해 매년 어린이 창작 대잔치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어린이 창작대잔치는 교육과학기술부, 농림수산식품부, 환경부, 농협중앙회가 후원한다.전국의 유치원 및 초등학생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2인 이상 30인 이하의 단체 혹은 개인 부문으로 각각 참가할 수 있다. 단 단체의 경우 1개교 당 6개 이내의 작품을, 개인의 경우 1인 1개의 작품만을 제출할 수 있다.참가방법은 우유팩, 요구르트 병 등 유제품 용기로 창작물을 만들어 해당 모형물의 전후 좌우에서 찍은 사진 4
한국 코카-콜라사와 세계자연보전총회(WCC)는 총회 공식 스파클링음료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 코카-콜라사는 친환경용기인 '플랜트보틀' 코카-콜라 제품에 총회 로고와 공식 음료 문구를 삽입함으로써 사전 홍보 활동을 지원함은 물론 오는 9월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에 코카-콜라 음료(PlantBottle, 300ml) 2만병을 후원하기로 했다.코카-콜라사가 지난달 국내 최초로 선보인 플랜트보틀은 100%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기존 PET수지의 약 30%가량을 식물성소재를 사용함으로써,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이고 궁극적으로 탄소배출의 감소를 유도하는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페트 용기이다.세계자연보전총회(WCC)는 생물다양성 보전, 녹색경제, 기후변화 대응, 식량안보증진을 위한 생태계 관리, 자연 혜택의 공정한 분배 등을 논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가짜 후추가루를 중국 등 에서 들여와 국내 유명상표를 부착 판매해 수억원의 부당수익을 올린 혐의(상표법 위반 등)로 이모씨(48)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이씨는 2007년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중국, 베트남 등에서 수입한 후추가루에 옥수수전분을 혼합해 가짜 후추가루를 만든 뒤 국내 유명식품회사인 A사의 상표를 붙여 식당 등에 유통하면서 5년간 모두 8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이씨는 경기도 남양주 금곡동 인근에 비닐하우스를 마련해 무허가로 가짜 후추가루를 만들어 왔으며 가짜 명함을 만들어 A사 직원 행세를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 이씨는 지난 1992년부터 A사에서 7년간 영업사원으로 근무하기도 했다.경찰조사 결과 이씨는 중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 들여온 후추가루를 이용해 200g용기 후추가루를 160
동아오츠카(대표 이원희)는 영화배우 김지원을 3년 연속 '오란씨' 모델로 발탁해 새로운 광고를 방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이번 새 오란씨 광고는 오란씨걸로 유명한 김지원이 직접 CM송을 불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란씨 광고에서 1인 3역을 소화한 김지원은 오란씨의 3가지 맛 ‘오렌지·레몬·파인애플’을 상징하는 톡톡 튀는 캐릭터로 등장해 드럼과 기타, 건반을 연주하며 수준급의 실력을 선보인다.오란씨는 칼로리는 낮추고 비타민C 함량은 높인 국내 최초의플레이버 음료로 500ml 페트의경우 1일 권장량 100mg의 5배에 해당하는 비타민 C가 함유돼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동아오츠카 오란씨 류병재 BM은 "이번 광고는 오렌지, 레몬, 파인애플의 풍부한 맛과 비타민C의 상큼함을 알리기 위해 제품 속성을 나타내는데 중점을 뒀다"고 설
홈플러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129개 점포에서 '여름 캠핑 특별전'을 열고 캠핑용품 60여 종을 최대 50% 싸게 판매한다.이번 행사는 최근 강제휴무 영향으로 대형마트 매출이 마이너스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5~6월 캠핑용품 매출은 전년 대비 무려 96% 신장하는 등 높은 인기를 반영해 마련됐다는 게 홈플러스 설명이다.이 기간 홈플러스는 시중 40만~50만원 대인 코베아 4~5인용 와이드 스마트 퀵돔 텐트를 사전 대규모 물량 확보를 통해 24만9000원 초특가에 판매한다. 오토텐트로 설치가 용이하고 전실 구현을 통해 더욱 여유 있는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텐트 통풍구인 벤틸레이션이 장착돼 있어 통기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또한 세계 14개국 테스코 그룹사와의 공동 소싱을 통해 다양한 캠핑용품을 저렴하게 마련해 야외용 그늘막 1만9900원, 접이식 캠핑
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는 수돗물로 가짜 '물뽕'을 만들어 인터넷을 통해 유통시킨 혐의로 상근예비역 군인 최모(25)씨를 불구속 입건, 군헌병대에 인계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경찰은 또 인터넷사이트에서 가짜 '물뽕'을 구매한 혐의로 회사원 박모(45)씨 등 74명을 적발해 불구속 입건했다.19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도 모 예비군 동대본부에서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하는 최씨는 지난해 12월께부터 개인 및 단체 블로그 등 인터넷사이트의 자유게시판에 '물뽕ㆍ흥분제 판매, 간단하게 물에 타 먹이면 끝' 등의 글을 올려 연락해온 구매자들에게 1통에 15만∼40만원을 받고 판매해 900여만원을 챙긴 혐의다.물과 같은 히로뽕이라고 해서 속칭 '물뽕'으로 불리는 GHB는 알코올에 타 먹으면 최음효과를 내면서 의식을 잃게 되는 마약으로 성범죄에 악용돼 미국에서는 '데이트 강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