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G마크 농특산물로 만든 쌀과자(라이스칩ㆍ바) 2종류가 오는 9월부터 아시아나항공 기내식으로 나온다.경기도는 지난 4월12일 아시아나항공과 체결한 업무제휴 후속조치로 경기도지사 인증 G마크 농특산물로 만든 쌀과자 라이스바와 라이스칩을 오는 9월부터 기내식으로 제공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기내식으로 제공되는 라이스바와 라이스칩은 아시아나항공 기내종사자와 고객들이 경기도 13개 우수농특산물 가운데 중량, 식감, 포장재 디자인 등 기내식으로서 적합하다고 판단해 선정한 상품이다.라이스바는 평택시 미듬영농조합에서 볶은 현미와 견과류를 조합한 영양식품으로 만들며, 식사대용으로 호평받고 있다. 라이스칩은 친환경 무농약 쌀과 자색고구마, 단호박을 구운 저칼로리 제품으로 간식용으로 선호도가 높다.경기도는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클
고혈압 등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하는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기 위해 ‘나트륨 내리Go! 건강 올리Go!’사업을 추진 중인 경기도가 5일 경기도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저염식 체험의 날(salt zero day)’행사를 갖는다.이날 행사는 1일 소금 섭취 권장량이 5g인 것을 알리기 위해 경기도가 마련한 것으로 경기도는 매달 5일을 ‘salt zero day - 저염식 체험의 날’로 지정하고 하루 동안 소금을 사용하지 않도록 권장하고 있다.또 도는 도내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나트륨 적게 쓰기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단체급식 한끼 당 나트륨 섭취량이 가정 식사에 비해 약 1.7배 높은 수준(단체급식(2,236mg)외식(1,959mg)가정식(1,342mg))인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단체급식에서의 나트륨 저감화가 시급해 도청 식당부터 적극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이에 따
김두관 경남도지사는 5일 오후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할 예정이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5일 청주 라마다호텔에서열리는 제19회 전국장애인한마음교류대회에 참석한다.
이희성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5일 오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국제식품소재기술전에 참석한다.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5일 오후 중소기업중앙회 워크숍에 참석한다.
국회 김춘진의원(민주당, 고창·부안)은 4일 지방자치단체장 취임 2주년을 기념해 전국 229개 시군구별 무상급식 실시 현황, 무상급식 미실시 시군구명단 및 전면 무상급식 실시 시군구 명단을 공개했다.■ 초등학교 무상급식- 전국 229개 시군구 중 219곳(전면169, 부분50) 실시(95.6%)- 전면실시지역: 서울, 인천, 광주, 경기, 충북, 충남, 전북, 전남, 제주- 미실시가 없는 지역: 부산, 대전, 경북, 경남6월말 기준 전국 229개 시군구(제주특별자치도 포함) 중 200곳에서 초등학교 무상급식이 실시되고 있다. 전면실시는 169곳, 부분실시는 50곳으로 전체 시군구의 95.6%에 해당한다.서울, 인천, 광주, 경기, 충북, 충남, 전북, 전남, 제주는 모든 시군구에서 초등학교 전면무상급식이 실시되고, 부산, 대전, 경북, 경남은 부분실시(일부학년 혹은 일부지역에서 이루어지는 무상급식은 포함하되
4000억원 규모의 국내 분유시장에서 매일유업(대표 김정완)과 일동후디스(대표 이금기)가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남양유업이 멀찌감치 앞서가며 1위를 지키고 있는 것은 변함이 없고 2위 싸움이 점입가경이다.지난해 안전성 논란으로 분유시장 점유율이 급감했던 매일유업은 최근 시장점유율 33%로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하며 2위 자리를 탈환했다. 반면 지난해 분유시장에서 40년 만에 매일유업을 제치고 순위변동을 일으킨 일동후디스는 점유율 24%를 기록하며 3위로 내려앉았다. 일동후디스는 지난해 4월 이후 매일유업에게 처음 역전을 허용했다.4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분유시장 점유율(대형마트 판매금액 기준)은 남양유업이 43%로 부동의 선두 자리를 지키고있다. 경쟁업체와 한 자릿수 격차를 유지하며 독주 채비를 갖췄다. 국내 분유시장은
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식품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에 직접 찾아가 해결하는 ‘K-Food 기업지원단 연계, 현장기동상담회’를 개최한다.aT는 지난 3월 식품기업의 애로사항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학계‧협회‧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K-Food 기업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aT는 보다 체감도 높은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금년 하반기부터 ‘현장상담기동반’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5일 실시되는 제1회 현장기동상담회는 경영, 기술, 수출분야의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된 기동반이 경기 가평 소재 막걸리 제조업체인 (주)우리술을 대상으로 현장상담 및 컨설팅을 실시하며, 향후 전국의 산업단지 등을 순회하며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김재수 aT 사장은 “‘aT의 농수산식품기업지원센터(K-Food 지원센터)를 이용할 경우 업계 최고
인천의 상당수 학교들이 이제는 잘 쓰지 않는 '나라미'(옛 정부미)를 아이들 급식에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상대적으로 값 비싼 친환경쌀을 구매할 경우, 일반미 가격과의 차액 75%를 인천시와 해당 군·구에서 보전해 주는데도 나라미를 쓰고 있는 것이다.인천시교육청이 집계한 '2012년 학교급식 쌀 사용현황' 자료를 보면 친환경 무상급식이 도입된 인천지역 초등학교 237곳 가운데 220곳이 친환경쌀을 쓰고 있다. 나머지 16곳은 일반미, 1곳(인근 고등학교와 공동 조리)은 나라미를 쓰고 있다.하지만 중학교부터 나라미를 사용하는 곳이 크게 늘어난다. 전체 133개 중학교 중 63곳이 친환경쌀을 쓰고, 51곳이 나라미를 쓰고 있다. 일반미는 19곳으로 가장 적다.하루 2식 이상 급식을 제공하는 고등학교의 경우에는 친환경쌀보다 나라미를 더 먹는다. 친환경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