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식품위생 전문기관인 한국기능식품연구원(원장 양주홍)은 지난 21일 서울 방배동에서 판교 소재 코리아바이오파크로 연구원을 확장 이전하고, 개원식을 가졌다.이날 개원식에는 양주홍 원장을 비롯해 연구원 및 검사기관 대표자 등 약 8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개원사 및 연구원 소개, 시험검사기관 관리선진화에 관한 주제 발표 등의 순으로 이뤄졌다.한국기능식품연구원은 이번 이전을 통해 약 450평의 확장된 공간을 확보하고 미생물, 유해물질, 영양기능성분 등을 연구할 수 있는 실험실을 별도로 갖춰 교차오염을 최대한 방지하는 등 연구 시설을 대폭 확충했다.특히 최첨단 분석장비(HPLC, GC, GC-MS, GC-MS-MS, ICP, ICP-MS)별 실험실을 별도 구축했다. 최신식 배기시설, 유해물질전용시약장, 산가스중화장치, 유해가스안전제거장치 등을 갖춰 실험 환경을 개선했다.
고창군은 쌀 생산농가가 소득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쌀소득등보전직불금 신청 기간을 30일까지 연장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연장은 일부 농업인들이 바쁜 영농기를 맞아 지정 기간 내에 쌀소득등보전직불금을 신청하지 못해 연말에 지급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현재 관내 농가의 쌀직불금 접수 현황은 지난해 대비 96% 수준에 이르고 있다.신청기간이 완료되면 7월부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농어촌공사, 농협 등 관련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신청농가 및 농지 이행사항 점검 등을 통해 실경작자에게 지급될 수 있도록 할 계획.군 관계자는 “현재까지 등록신청을 하지 않은 농업인들은 빠짐없이 이달 말까지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지난해 고창군 쌀소득등보전직불금 지급 규모는 8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검역 기준이 지난 4월 광우병 사태 이전 체제로 돌아간다. 광우병 발생으로 미국산 수입 쇠고기 박스 개봉 검사 비율을 3%에서 50%로 확대했던 것을 다시 3%로 되돌린다는 것이다.농림수산식품부는 내주부터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검역 비율을 기존의 3%만 검사하는 방식으로 되돌아갈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정부는 지난 4월 24일 미국에서 광우병에 걸린 젖소가 발견되자 미국산 수입 쇠고기에 대한 검역을 강화키로 하고 쇠고기 박스를 개봉해 소의 척수와 눈알 같은 특정위험물질(SRM) 포함 여부를 조사하는 비율을 3%에서 50%로 확대한 바 있다.미국산 쇠고기 검역 원상회복에 대한 일부 시민단체 및 정치권의 반발할 가능성에 대해 농식품부는 “충분히 국민에게 설명한 뒤 검역 기준을 원상회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올림픽 공식 후원사 코카-콜라사는 2012 런던올림픽 대표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선수들의 열정을 응원하기 위해 2PM과 함께 하는 ‘런던올림픽 TV CF’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올림픽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이번 코카-콜라사 올림픽 광고는 열정적인 태권도 선수의 기합소리와 함께 경쾌하게 울리는 코카-콜라 병 따는 소리로 시작된다. 승리를 향한 선수들의 힘찬 몸짓 처럼 코카-콜라도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고 2PM멤버들은 컨투어 병을 부딪치며 환호한다. 2PM의 열정적인 무대와 함께 응원하는 수 많은 사람들의 붉은 물결 속에서 올림픽 선수단의 짜릿한 승리의 순간을 나누는 함성소리가 뜨겁다.이번 광고의 특징은 바로 코카-콜라와 스포츠가 만들어내는 짜릿한 비트다. 익숙한 코카-콜라 멜로디와 함께 응원의 박수소리, 선수들의 기합소리 등이 모두 승리를 향한 비트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남용우려의약품으로 고시된 '구연산실데나필 함유제제' 품목을 '실데나필 함유제제'로 변경 고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변경 고시는 최근 품목허가를 받은 비아그라 복제약 중 오남용우려의약품으로 지정되어 있는 ‘구연산실데나필’ 뿐만 아니라 염을 변경한 다양한 ‘실데나필’ 성분의 제품들 또한 오남용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다.이번 오남용우려의약품 지정으로 ‘실데나필 함유제제’는 의약분업 예외지역에서도 의사의 처방전에 의해서만 판매될 수 있다.식약청은 "발기부전 치료제의 오․남용은 두통, 안면홍조, 심장마비 등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며 "특히 인터넷 등에서 불법 유통되는 제품의 경우 그 성분 및 함량을 신뢰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의사의 전문적인 진단을 통해 약을 처방받아 약국에서 구입해
동원육영재단은 22일 동원그룹 강당에서 대학생 해외탐험 프로그램 '동원 글로벌 익스플로러(Global Explorer)' 발대식을 연다.'글로벌 익스플로러'는 해외 탐험 프로그램으로 아시아, 북미,남미,유럽, 아프리카 등 5개 대륙 총 23개국을 돌아보게 된다.이에 앞서 재단 측은 일반인 서포터즈와 전문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총 14개팀, 51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7월 한 달 중 2주간 배낭여행을 하게 되며, 항공비·체류비를 비롯한 활동비 전액은 재단 측에서 지원한다. 또 후기 보고서를 심사해 총 700만원의 장학금도 준다.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은 "좁은 국내에서만 머물지 않고 과감히 세계로 도전해 각자의 역할을 다한다면 미래는 더욱 빛날 것"이라며 "원대한 꿈과 뜨거운 열정으로 세계를 가슴에 품고 즐겁게 도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이원희)와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함종한)은 휴전선 횡단 프로그램인 ‘2012 휴전선 155마일 횡단’에 참여할 대원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정부로부터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증 받아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 1호로 선정됐다.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7박 8일 동안 진행되는 행사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평화통일 의식을 배양시켜 ‘더 나은 세상 만들기’에 기여하고 극기와 진취적 기상을 고취시키는 등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좋은 현장이 될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횡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백마고지, 제 2땅굴, 통일전망대 등을 횡단하며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고 백골부대를 포함한 7개 부대의 병영체험과 극기훈련 등도 함께 경험하게 된다.동아오츠카㈜는 관계자는 “횡단에 앞서 청소년들에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오는 25~27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베트남 수교 20주년 기념 한국 농식품·식재료 판촉홍보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한-베트남 수교 20주년을 맞아 aT가 주최하고 베트남 민한(대표 고상구)이 주관하며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후원으로 마련됐다.하노이 현지 대형유통업체 BIG-C마트와 연계해 한국산 고품질·안전 농식품인 김치와 인삼, 소스류, 유자차, 주류, 면류, 조미김, 스낵류, 건강식품 등 150여종이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김재수 aT 사장은 "최근 한류열풍으로 한국문화와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베트남 현지 소비자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농수산식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많은 베트남 소비자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다양한 한국식품과 문화를 체험해 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이 고객들을 대상으로 ‘맛 평가단’을 모집한다.롯데백화점은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노원점, 부산본점, 광주점, 대구점 등 7개 점포 식품 매장의 신선식품부터 푸드코트까지 평가를 해줄 고객 100명을 선발한다고 21일 밝혔다.백화점이 식품 매장 평가를 위해 고객 평가단을 뽑는 것은 롯데가 처음이다.오는 30일까지 모집 기간을 거쳐 선정된 평가단은 7월10일부터 올 연말까지 활동하면서 월 2회 평가서를 제출하면 롯데포인트 1만5000점을 받는다. 매월 우수 평가자에게는 롯데포인트 10만점을 지급한다.롯데백화점은 평가단의 의견을 식품관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평가로 인해 식품매장 별로 자연스럽게 품질 개선에 힘써, 롯데백화점 식품관 전체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식품관은 백화점에서 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정복)은 21일 올 들어 처음으로 도내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돼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연구원은 지난 11일 김포 대명항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Vibrio vulnificus)균을 발견했다. 연구원은 올해는 해수온도가 일찍 상승하여 지난해보다 15일정도 일찍 균이 분리됐다고 밝혔다.비브리오패혈증균은 해수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6~9월에 주로 증식한다. 건강한 사람은 이 균에 감염되어도 발병하지 않으나 만성간질환, 알콜 중독자, 만성 질환환자 등 면역이 약한 사람에게 발병한다. 감염경로는 이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되며 사망률이 50%에 이른다.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서 섭취하고, 어패류를 손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