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코디네이터와 푸드스타일리스트의 교류의 장으로 식공간과 음식디자인 연출 등 다양한 식문화의 최신 트랜드를 눈여겨 볼 수 있었던 ‘제12회 서울 국제 푸드 앤 테이블 웨어 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세계음식문화연구원과 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박람회에 일본, 중국의 식품 관련 업체, 푸드스타일리스트, 일반인 및 학생 등 4만여명이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식생활, 테이블 웨어 산업발전을 위한 정보교류의 장이 됐다. 세계푸드코디네이터올림픽, 푸드그랑프리, 학생창작급식요리경연 등 미래의 식문화 산업을 이끌어갈 예비 쉐프, 예비 푸드코디네이터 꿈나무를 육성하는 각종 부대행사와 수제쨈 체험, 식공간 도자공예 체험, 왕실도자기와 궁중요리전등 다양한 볼거리들이 펼쳐졌으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기 위하여 운동을 한다. 달리기, 마라톤, 조깅, 수영, 태권도, 유도, 에어로빅, 댄스, 무용, 요가, 필라테스, 근력운동, 걷기 등등 다양하게 한다. 운동을 열심히 하지만 상당수는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다. 운동의 목적이 뚜렷해야 한다. 자신이 살을 빼고 비만을 없애기 위한 것인가? 아니면 체지방을 없애고 근력을 강화할 것인가에 따라 운동법이 다르다. 날씬하고 체지방을 줄이기 위한 운동을 한다면 유산소운동을 하여야 한다. 그래야 날씬한 몸매에 건강미가 흐르게 된다. 건강을 위하고 식스팩을 만들고 근력을 강화하기 위한 운동이라면 무산소운동을 해야한다. 유산소운동은 천천히 오래하는 운동이다. 마라톤, 달리기, 조깅, 에어로빅, 무용, 요가, 필라테스, 댄스 등이다. 천천히 운동을 함으로써 근육은 생기지 않지만 단단하고 질기며
경기도(도지사 남경필)는 도청사 내에 있던 '도 감염병관리본부'를 수원병원으로 이전해 신속한 환자 입원과 이송 등을 전담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메르스 대응 민관합동 의료위원회는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 주재로 중점치료센터로 운영되고 있는 수원병원 회의실에서 2차 정례회의를 열고 메르스 대책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함웅 경기도병원회장, 현병기 경기도의사회장, 유병욱 경기도의료원장, 이철희 분당서울대병원장, 김지일 김포우리병원장, 조경숙 경기도간호사회장,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병원협회 메르스대책 T/F위원장), 탁승제 아주대학교병원장, 박진식 세종병원장, 유인상 김포 뉴고려병원장, 최원석 고려대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 김양리 가톨릭대의정부성모병원 감염내과 교수 등 14명을 위원으로 선임했다. 또, 39개 '외래진료 기반 지
김진수 논설실장-양향자 세계음식문화연구원장 간담 "사찰음식 할랄 연계 세계적 식품으로 발전 가능성"전 세계 20억명이 애용하는 할랄식품산업이 국내에서는 걸음마 단계라는 평가 속에 전문가를 육성하고 인증기관을 만들어 시장을 육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푸드투데이 김진수 논설실장과 세계음식문화연구원 양향자 원장은 ‘할랄식품산업’에 대해 간담을 갖고 우선적으로 전문가 육성을 위한 ‘인증기관’이 설립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우리 사찰음식도 할랄식품과 연계해 발전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할랄은 이슬람율법에서 ‘허락된 것’이라는 뜻으로 할랄식품은 무슬림이 먹을 수 잇는 음식을 말한다. 고기의 경우 이슬람식 도축방식인 ‘다비하’에 따라 도축한 고기만 인정하며 돼지고기를 비롯해 뱀이나 발굽이 갈라지지 않은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도내 유일하게 음압격리시설에 설치된 강릉의료원에서 메르스 치료를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도는 12일 신종감염병 발생을 대비해 2012년부터 음압격리시설을 설치한 강릉의료원이 부족한 의료진에도 불구하고, 중환자실과 응급실진료를 잠정중단하고 격리병동내 상주(의사 1, 간호사 4)하면서 메르스 확진환자를 우선적으로 격리 치료 하고있다고 밝혔다. 현재 강릉의료원은 메르스 양성환자 입원 소식에 일반외래환자(평균진료 350명)는 80%이상, 입원환자(평균 80~90명) 50%이상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래식장 이용 상가 역시 평균 1일 4~6건에서 1주일 1~2건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 메르스환자 집중치료를 위한 의료진 투입으로 중환자실과 응급실 운영을 중단돼 병원경영에도 막대한 손실을 보고 있는 실정이다. 그럼에도
군포시(시장 김윤주)는 개인이나 다중이용시설 위생 관리가 중요해진 시기라고 판단해, 최근 지역 내 집단급식소 49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지도․점검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각 시설이 기존보다 더욱 위생을 강화하도록 격려하고 당부했다. 위생과 직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2개 반을 운영해 각 집단급식소의 조리장 내 칼과 도마와 같은 조리 도구의 청결 상태를 확인하는 동시에 위생관리법 교육 등의 활동을 펼쳤다.군포시장애인복지관의 경우 급식소 자원봉사자 80명 전원이 건강진단증(보건증)을 발급받아 위생관리를 하는 등 이용자 건강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순현 위생과장은 “군포지역 집단급식소들은 모두 식품위생법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어 안심이지만 더 잘할 수 있게 지도와 지원
전북도(도지사 송하진)는 도내 첫번째 메르스 확진환자인 70대 여성이 사망했다고 12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 환자는 지난 6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도내 국가지정격리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었으나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져 기계호흡을 연명하다 오전 11시57분 숨을 거뒀다. 이 환자는 지난달 14일부터 약 8일간 메르스 최초근원지인 경기도 평택성모병원에서 방광질환으로 치료를 받던 중 1번 환자에게 노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당시 이를 확인하지 못하고 고향 순창으로 내려오면서 마을 일대가 격리되는 등 도내 첫번째 환자가 됐다. 한편, 도는 사망한 A씨의 분비물이 박으로 나오거나 타인에 노출을 최소화하도록 입관부터 화장 후 유가족 인계까지 장례처리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최초근원지인 경기도 평택시에서 다시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정부가 1차 유행이 지나 안심단계로 접어들었다고 판단한 가운데 터진 소식에 지역사회가 다시 긴장하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12일 평택굿모닝병원에서 3명의 환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는 70대 여성 간병인도 포함됐다. 평택굿모닝병원은 30대 남성인 14번 환자가 지난달 25∼27일 입원했던 곳이다. 이 환자는 27일 시외버스를 이용해 삼성서울병원으로 이동했다. 당시 평택굿모닝병원은 메르스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경유지로만 분류됐다. 평택박애병원에서도 경찰이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지난달 31일 해당 경찰관이 지난달 52번 메르스 환자와 같은 시간대에 평택박애병원을 찾아 이 환자로부터 감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평택지역은 앞서 푸른병원과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타 지역 메르스 자가격리자가 자택을 벗어나 인천 소재 대학교에서 강의를 한 사실을 확인,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일과 10일 자가격리자가 인천 모 대학교에서 강의, 해당 학교 학생 등 접촉자 132명에 대해 발열체크를 완료하고 자체 모니터링 대상자로 분류해 상태를 확인했다. 해당 이탈자는 고열 등 메르스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등 전파 가능성이 낮아 접촉자 등에 대한 감염 가능성은 희박할 것으로 예상되나 시는 메르스 확산 우려 및 지역사회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모티터링을 실시하게 됐다.특히 이번 사례의 경우 질병관리본부의 능동감시 기준에는 해당되지 않아 시는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선제적 조치로 이탈자의 격리가 해제되는 13일까지 이들 접촉자들에 대한
오는 6월 11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13회 국제차문화대전'이 메르스 영향으로 7월로 연기됐다. 티월드페스티벌측은 국제차문화대전을 오는 7월 9일부터 12일까지 약 한달 연기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각종 차 재료.제품 및 차문화생활용품, 공예, 제차.포장기기 등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해 가공식품, 토산품, 기능성 식음료 및 화장품등이 전시판매하고 도자기, 유리, 금속 등의 다기, 화로, 탕관, 찻상, 차탁 등의 목공예품, 차서 및 차 음악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부대행사로 다기공모전을 열어 대상 1명에게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등 입상자에게 상금과 상장 및 부상이 수여된다. 주최측은 행사가 연기됨에 따라, 참가자 여러분께서는 다소 불편은 따르겠지만 불이익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