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영수)은 15일 마늘, 감자, 양파 수확철을 맞아 웰빙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이들의 효능을 소개하고 소비촉진을 당부했다. 마늘은 동의보감에서 냄새를 제외하고 100가지가 이로운데 특히 비장을 튼튼하게 만들고 위장을 따뜻하게 하며 냉증을 다스린다고 기록돼있다고 전했다. 또 마늘 성분은 강력한 살균과 항균 작용을 통해 암 예방과 면역기능 증진 효과와 함께 세포를 늙게 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탁월하다.양파는 동서양 음식에 두루 쓰이며 혈관 벽의 손상을 막고 건강에 해로운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 퀘르세틴(quercetin) 성분이 풍부하다. 감자는 땅속의 사과라고 불리며 탄수화물과 비타민이 풍부한 덩이줄기 채소로, 동의보감에는 비위를 보호해 준다고 소개한다. 이러한 양파, 마늘, 감자는 주로 가정에서 양념용이나 간단한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15일 오전 10시 해양수산문화과학관 연구용역 보고회를 갖고, 오후 2시 2016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 준비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뒤 오후 4시 도시가스요금 산정 용역 최종 보고를 받는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5일 도전 11시30분 집무실에서 하나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 15억원 특별출연 협약식을 갖고 오후 2시 제 279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한다.
삼성서울병원에서 30대 의사가 추가로 감염됐다. 14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138번 환자는 삼성서울병원 의사(37)로 확인됐다. 특히 이 의사는 슈퍼전파자인 14번 환자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으며 격리되지 않은 채 진료를 계속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사는 10일 오후부터 증상이 나타나 자가 격리됐다. 그러나 이는 삼성서울병원이 지난달 27일부터 29일 사이 바이러스에 노출된 의료진에 대해 특별한 격리조처를 하지 않은 것이어서 논란이 될 전망이다. 또, 삼성서울병원 측은 14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24일까지 외래환자 및 응급진료, 방문객을 받지 않겠다는 부분폐쇄 결정을 내렸으며 감염확산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이 있다며 대국민사과 입장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삼성서울병원에서만 70여명의 환자가 나온 뒤에야 이뤄진 조치로 뒤늦은
경기도(도지사 남경필)는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미국 LA에 위치한 99 랜치(Ranch)마켓 등 15곳에서 도 느타리버섯 판촉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판촉전은 도가 개발하고 청아랑영농조합법인이 생산한 신품종 느타리버섯 ‘마타리(matari)’란 브랜드로 미국 소비자를 공략한다. 마타리는 신선도가 오래가지 못하고 색의 변질과 갓의 파손이 심한 기존 느타리버섯의 단점을 해결한 신품종으로 맛과 저장성 면에서 우수하다. 도는 마타리가 현지 도착 후에도 20일 정도 유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이를 위해 도는 현지 가정에서 조리 시 참고할 수 있는 요리 레시피 등이 담긴 전단지를 별도 제작 배부해 현지 소비자들의 재구매율을 높일 계획이다.경기도 관계자는 “미국인의 웰빙식품 선호 현상과 한국산 버섯의 품질우수성이 알려지면서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
충남도(도지사 안희정)는 최근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할랄 시장 개척을 위해 할랄 농식품 수출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아랍어로 ‘신이 허용한 것’이라는 의미의 할랄은 무슬림이 율법에 따라 섭취할 수 있는 식품에 대한 인증이다. 할랄 시장 규모는 2012년 기준 1조 6000억 달러이며, 매년 20%씩 성장해 오는 2018년에는 2조 6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따라 도는 지난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할랄 농식품 수출대책 수립을 위한 전문가-업체 토론회를 갖고 도내 농식품의 할랄 시장 수출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농림축산식품부 할랄분과위원인 펜타글로벌의 조영찬 대표는 ‘할랄 인증의 농식품 수출 마케팅 활용방안’ 발표에서 “이슬람국가 뿐만 아니라 비이슬람 국가의 할랄식품 시장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aT한국농
국내 메르스 환자가 7명 늘어 총 145명으로 늘어났다.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4일 7명의 환자가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 중 4명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지난달 27일부터 29일 사이 14번 환자로부터 감염됐다.특히 40대인 141번 환자의 경우 응급실을 방문하지 않았으나 지난달 27일 외래환자와 동행했다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형외과 외래 치료 후 감염된 115번 환자에 이은 병원 밖 4차 감염자이며 나머지 3명은 응급실 체류 중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이로써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환자는 모두 72명으로 늘어났다. 삼성서울병원은 환자 발생이 계속 늘어나면서 외래환자 및 입원, 응급환자를 받지 않는 등 부분폐쇄를 결정했다. 병원측은 14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24일까지 모든 방문객의 출입을 제한하는 등 병원 기능이 한시적으로 제한
경기도 성남시에서 10세 미만 어린이가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12일 "지난 9일 새벽 아동의 아버지(49세)가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가족은 자택 격리 중이었으며, 1차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으나 2차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아동의 경우 역학조사결과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했거나 거쳐간 병원을 방문한 사실이 없어 '병원 밖 감염'이 의심된다. 그러나 보건당국인 보건복지부는 이 아동이 아버지를 따라 메르스가 노출된 병원을 다녀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 아동의 아버지는 지난달 27일 병문안차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방문해 1시간 가량 머물렀으며 바이러스에 노출돼 지난 9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경주에서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경북도(도지사 김관용)는 12일 오전 동국대 경주병원에서 격리된 A(59)씨가 메르스 양성 확진으로 나왔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아들 진료를 위해 3시간 가량 체류했고 31일에도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실에서 1시간 가까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그는 7일부터 열이 나기 시작해 동국대 병원에 격리됐으며 당일 밤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1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에 따라 김관용 도지사는 민관합동 긴급비상대책회의를 열고 확산방지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경북도의 치료병원(확진자)은 동국대 경주병원, 진료병원(의심환자)은 포항․김천․안동의료원, 안심병원(일반호흡기 질환자)은 포항성모병원, 구미강동병원, 안동병원이 운영 중이다.김 지사는“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더 이
태백시(시장 김연식)는 태백지역자활센터 주최로 지난 10일 열린‘제1회 기부식품 나눔 릴레이 대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 기탁물품 전달식 및 꾸러미 포장 퍼포먼스로 진행 되었으며, 공공기관과 기업.단체 및 시민 약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각 가정에서 보관중인 쌀, 김, 라면, 식용유 등 식품류와 치약, 칫솔, 샴푸, 휴지 등 생필품을 기탁했으며 기탁 받은 물품은 총 8,353점 1,250만 원 상당이다. 또 큰(太)사랑 반지 운동(소액기부로 어려운 이웃)후원금으로 현금 11건 200만 원, 소액계좌 38명이 185구좌 월 200만3,500원이 모아졌다. 또한 자원봉사단체 후원봉사 사업으로 작은손회외 9개 단체가 3,200만원 상당의 후원봉사 사업이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접수된 기부물품은 분류 작업을 통하여 태백지역에 있는 사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