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실시한 식중독 감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살모넬라균의 혈청형과 항생제 감수성 검사부문에서 100% 일치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세계보건기구는 세계 식중독 감염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기관의 검사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평가하고, 기술적인 지원이 필요한 기관을 파악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현재 이 프로그램에는 90개국 180여개 실험실이 참여하고 있다.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2008년부터 살모넬라균과 항생제 감수성 분야 실험실을 운영해 인증ㆍ검사를 진행해 왔다.
여름철 대형마트에서 가장 매출이 높은 채소는 파프리카인 것으로 나타났다.롯데마트는 5∼6월 채소 매출 구성비를 분석한 결과 파프리카가 35.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감자가 28.0%로 2위를 차지했고 양파(21.6%)와 고구마(14.8%)가 뒤를 이었다.파프리카가 채소 매출 1위를 차지한 것은 2001년 이후 처음이다. 파프리카는 2001년 매출 비중이 0.4%에 불과했지만 2005년 5.9% 2010년 19.7%를 기록한 이후 2년만에 2배 가까이 매출 비중이 높아졌다.파프리카가 여름 채소 매출 1위에 오른 것은 최근 퓨전 요리 등으로 요리가 다양화되면서 식재료로 많이 쓰이는데다 다이어트 채소로 주목받은 덕분이다.가격도 한 원인이 됐다. 고구마, 감자, 양파 등의 채소들은 작년에 비해 가격이 올라 상대적으로 판매량이 줄어든 반면, 파프리카는 최근 고온의 날씨로 안정적으로 물
롯데제과는 바나나처럼 벗겨먹는 아이스크림 ‘까바까바’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까바까바는 바나나와 유사한 형태지만 껍질까지 먹을 수 있는 이색 아이스크림이다.딸기맛 젤리로 만들어진 노란색 껍질을 까면 속에 바나나 아이스크림이 나오는데, 바나나를 까먹듯이 껍질을 벗겨가며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다.또 젤리 껍질은 달콤하고 향긋한 딸기맛 이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고, 씹을 때 쫀득쫀득한 느낌이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청 광주지방청은 호남·제주권에 집중돼 있는 발효식품 산업을 특성화하고 체계적 안전관리를 위해 26일 광주식약청 대강당에서 '발효식품 안전관리 산·학·연·관 컨소시엄'을 구성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컨소시엄은 장류, 김치류, 젓갈류, 주류, 기타 분과 등의 소분과로 구성되며 산업체 현장 맞춤형 위생·분석교육 및 기술지원, 발효식품 산업 특성화를 위한 연구과제 발굴, 발효식품의 세계화를 위한 발효식품 안전관리 기준 설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광주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컨소시엄이 지역 산업 발전과 발효식품의 세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는 한편 향후 정례회의 개최 등 컨소시엄을 활성화시켜 호남·제주권 식품안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 그룹의 위스키 ‘킹덤’은 지난 24일 홍대 아이엠어바텐더스쿨에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위스키 클래스를 진행했다.이번 클래스는 박두현 아이엠어바텐더스쿨 원장의 강의로 위스키 킹덤에 대해 알아보고 홈파티와 술자리에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칵테일 메이킹 등으로 진행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직장인은 "연산 별 킹덤을 실컷 맛볼 수 있었고, 홈파티와 같이 간단하게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실생활에서 당장 응용할 수 있는 칵테일 제조법까지 알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클래스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하이트진로 킹덤은 앞으로도 위스키와 양주에 관심 있는 직장인들에게 2달에 한 번 '위스키 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 클래스에 15명으로 인원을 제한하며, 오는 8월에 수강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직장인은
롯데아사히주류는 다음달 2일 흑맥주 '아사히 슈퍼드라이 블랙'을 국내에 출시한다.롯데아사히주류의 일본측 합작사인 아사히그룹홀딩스는 '아사히 수퍼 드라이'발매 25주년을 맞아 지난 4월 일본에서 출시된 드라이 블랙의 첫 해외 진출 국가로 한국을 선택했다.고다토 토시오 아사히그룹홀딩스 국제담당본부장은 "롯데그룹의 영업력을 바탕으로 슈퍼드라이 블랙이 일본에서처럼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일본에서는 지난 4월 첫 출시된 이 제품의 알코올 도수는 5.5도로, 흑맥아 특유의 목넘김으로 깊은 맛을 내는 게 특징이다.'아사히 수퍼 드라이 블랙'이 겨냥하는 라이벌은 국내 흑맥주 시장에서 50%에 가까운 시장 점유율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기네스다. 아사히맥주는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영국산 흑맥주 기네스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350㎖ 캔제
하이트진로(사장 이남수)는 '동의보감 복분자'가 세계 4대 주류 품평회 중 하나인 '2012 몽드셀렉션(Monde-Selection)'에서 와인부문 금상(Gold Quality Award)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올해로 51회째를 맞이한 몽드셀렉션은 샌프란시스코 국제주류품평회와 국제주류품평회, 국제위스키대회와 함께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4대 주류 품평회 중 하나다.'동의보감 복분자'는 그 동안 몽드셀렉션에서 블라인드 테스트, 주질 분석 등 엄격하면서도 과학적인 심사를 거쳐 2009년 와인부문 대상, 2010년 와인부문 금상, 2011년 와인부문 금상을 비롯 올해까지 4년 연속 금상 이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특히, 지난해에는 3년 연속 금상 이상 수상작에게만 주어지는 '최고품질대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적으로도 품질과 맛을 인정받았다.브랜드 관계자 설명에 따르면, '동의보감 복분자'
오리온은 닥터유 다이제가 리뉴얼 출시 두 달 만에 매출 100억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이는 전년동월 대비 20% 증가한 수치로 리뉴얼 제품의 매출 급신장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오리온은 지난달 다이제 제품을 '닥터유'로 편입시키면서 그램(g)당 통밀 함량을 최대 27%까지 늘렸다.오리온 관계자는 "통밀 함량 강화는 국내 유일한 통밀 제품인 다이제의 오리지널리티를 강화하면서 고객 건강에 이바지한다는 닥터유 브랜드만의 사명에서 비롯됐다"며 "포장디자인에 닥터유 로고를 전면에 부각시켜 제품의 신뢰성을 높였고, 통밀 이미지로 원료를 강조했다"고 밝혔다.다이제는 1982년 출시된 오리온의 대표 장수제품으로 연간 약 5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금도 오리온 브랜드 중 매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오리온 관계자는“출시 된지 30년 된 장수제품이 갑자기 매출
롯데주류가 이탈리아 몬탈치노 지역의 '반피 와이너리'에서 만든 ‘DOCG’ 등급의 프리미엄 레드 와인 '반피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2007'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DOCG(Denominazione di Origine Controllata e Garantita)는 이탈리아 와인 최상등급을 가리킨다.이탈리아 토착 포도 품종인 브루넬로 품종 100%를 사용한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 14.5도에 부드러운 질감을 가진 프리미엄 레드 와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강렬한 루비빛 컬러와 바닐라, 스파이시향을 지녀 스테이크와 같은 붉은 육류 요리나 파스타 등과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는다.‘반피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2007’은 탄닌을 부드럽게 하고 복합적인 향을 내는 오크통 숙성과 위생적 관리가 가능한 스테인리스 숙성 방식을 결합한 반피 와이너리의 특허 기술 ‘호라이즌 양조시스템’으로 제조됐다.롯데주류 관계자는 “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재혁)는 다음달 22일까지 오피스타운, 대학가, 번화가 등지에서 '네이처티' 거리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선보인 과일 차음료 네이처티의 특장점을 소개하고 기존 차음료와의 차이점을 주요 고객인 20~30대 직장인과 대학생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거리 이벤트에서는 같은 그림을 찾는 메모리 게임과 네이처티와 관련된 OX게임을 진행해 고득점자에게 네이처티 제품, 네이처티 플라워컵 등을 증정하며,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주에 4일 동안 진행된다.‘네이처티’는 녹차에 천연과즙을 더한 음료로 지난 3월 출시됐다. 순수한 과일차를 지향, 음료에 허용된 합성착향료와 합성첨가물조차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 ‘라임모히또 그린티’와 ‘애플허니 그린티’등 2종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