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임재욱)은 직접 개발한 농식품 가공품을 부산국제식품대전에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도 농기원에 따르면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22회 부산국제식품대전에 도 농기원이 개발해 기술 이전한 쌀 가공품과 도내 쌀 가공업체 제품, 경기쌀 등이 전시된다.전시 제품은 ‘쌀마들렌’, ‘밥알 없는 식혜’ 등 농업기술원 개발 기술 이전 제품 15종과 냉동즉석밥, 쌀과자 등 도내 11개 가공업체 생산품 40여종이며 ‘맛드림’, ‘참드림’, ‘향드림찰’(이상 도 농기원 개발 품종), 햇살드리 화성쌀 등 경기쌀 10종이다. 도 농기원 관계자는 “이번 부산국제식품대전을 통해 경기미와 경기쌀 가공품의 우수성을 홍보해 경기미 소비 증대와 농가 및 가공업체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 푸드’ 중 하나이다. 회복 및 정진, 노화방지 및 치매예방, 항산화작용, 해독효소, 생성촉진 호르몬 작용 정진, 향균, 항바이러스, 항암작용 혈소판 응고의 억제, 결합조직의 강화, 망막의 변성과 백내장의 방지, 요로감염증의 치료, 발암억제 등의 효과가 있다.블루베리의 파란색을 구성하는 색소 성분인 안토시아닌은 대표적인 항산화물질로 체내의 산화작용을 막고, 암 예방은 물론 노화방지에도 도움이 되며, 면역력 증진에도 좋다. 이 안토시아닌은 포도보다 30배 이상 많이 함유되어 있다.특히, 요즘 같은 바이러스가 유행일 때는 면역력 체계를 단단히 챙기는 것이 중요한데, 블루베리는 과일과 채소 중에서 가장 훌륭한 항산화 효과가 있는 과일이다. 체내 대사 작용의 부산물로 생겨나서 만성질환을 일으키고 암이나 노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17일 오전 9시 주요간부회의를 갖고 11시30분 육거리시장을 방문해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한다. 이어 오후 3시 메르스와 가뭄 극복을 위한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연다.
한국YMCA연합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등 10개 단체로 구성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홈플러스의 개인정보 불법매매 사건과 관련, 지주회사인 테스코 측에 서한을 보내 피해 구제를 요구했다고 16일 밝혔다. 단체는 서한을 통해 홈플러스를 매각하기 앞서 지금이라도 개인정보 불법매매사건의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장했다. 홈플러스는 한국에서 이마트에 이어 국내 2위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나 테스코 측은 세계 시장과 견줘 실적이 부진하다는 이유로 매각을 결정했다. 매각대금은 최대 10조원까지 내다보고 있어 국내 기업 인수합병 역사상 최대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는 도성환 사장 등 임직원이 소비자들의 개인정보를 불법매매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이유로 기소돼 민,형사재판 중이다. 이번 사태로 소비자단
경기도(도지사 남경필)와 도내 시.군이 메르스 사태로 소비 침체를 가져온 평택시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16일 도에 따르면 9개 시, 군이 평택시 돕기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 15일 시장·군수 영상회의에서 ‘경기도는 하나’라며 메르스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남경필 도지사가 협조를 구하며 이뤄진 것이다.수원시는 평택 지역에서 생산되는 토마토와 블루베리 3,000박스(4800만 원 상당)를 구매하기로 했으며, 농산물판매지원과 공무원 직거래 장터 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고양시와 부천, 안산, 안양, 화성, 오산, 동두천시, 양평군 등 8개 시.군에서는 평택시가 요청한 쓰레기봉투를 지원하기로 하고 2000매에서 4000매 등을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공재광 평택시장은“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평택지역 소상공인은 쓰레기봉투만 지원해
전남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지역 명물인 회춘탕을 지역 대표 음식으로 육성하기 위해 담금질에 들어갔다. 군은 16일 회춘탕을 한정식에 버금가는 군의 맛 산업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지난해 상표(증명표장) 디자인을 개발하고 특허청 등록을 추진해 지난 4월 상표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회춘탕은 '먹으면 회춘(回春)하는 즉 도로 젊어지는 정력음식'이라는 재밌는 이름과 함께 고려 역사유적지인 마도진 만호성지(지방기념물 제179호)와 연관된 지역 스토리를 담고 있다. 가시오가피, 헛개나무, 느릅나무 등 12가지 한약재에 소금을 한톨도 넣지 않고 1시간 이상 푹 고아 담백하게 우려낸 국물에 고급 해산물인 문어, 전복, 닭을 넣고 끓여 영양은 물론 식감이 아주 좋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상표를 바탕으로 군수가 품질을 보증하는 인증식당 육성에 나선다. 상표는
충남도(도지사 안희정)는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6차산업 우수상품을 발굴하고 시장성을 검증하기 위해 ‘충남 6차산업 우수상품 유통전문가 품평회’를 개최했다.이번 품평회에는 도내 6차산업 경영체 32개 업체가 참가해 한과, 주류, 건강식품, 장류, 수산가공, 김치, 젓갈 등 95개 상품이 소개됐다. 14명의 유통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심사와 함께 상품별 현장코칭을 병행 실시하는 등 6차산업 경영체 상품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이번 품평회를 통해 유통채널별 상품화 가능성이 높은 상품을 선정하고, 상품군을 전략상품, 우수상품, 구색상품으로 나눠 판매전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지원할 계획이다.또 향후 우수상품으로 선정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대형유통업체 입점을 목표로 상품명, 용량, 포장 등 제품기획 지원이 이뤄지게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청소년들에게 싱겁게 먹는 식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저염 실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학교급식소를 대상으로 ‘나트륨 저감 학교급식소’를 지정, 올해 모든 학교로 확대해 478개소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나트륨 저감 실천 학교급식소는 초·중·고·특수학교에서 연중 매 식 마다 국(찌개)의 염도를 0.6% 이하로 제공하는 집단급식소를 말한다. 시는 지난해까지 27개소를 지정해 운영했었다. 시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36명과 함께 이들 478개 학교급식소에서 제공되는 국.찌개류 등의 나트륨 함량(염도)를 측정하는 한편, 학교급식소 영양사의 저염식에 대한 인식조사도 함께 실시했다.학교급식소에 권장하는 국물 요리 염도를 0.6% 이하로 기준을 정해 실시했으며 조사결과 407개교(85.15%)의 학교급식이 염
중국 인민대 식품안전거버넌스협동혁신센터는 중국내에서 처음으로 '식품안전거버넌스 청서'를 발표하고, 식품 관련 문제에 대해 많은 부처가 관여하고 기준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15일(현지시간) 북경일보에 따르면 식품안전거버넌스 청서는 '유독 콩나물' 사건을 예로 들며 우후죽순 격으로 한가지 문제에 지나치게 많은 정부 부처가 관여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또, 최근 빈번히 발생한 식품안전 사고와 관련해서는 Fonterra사의 '유독 분유', 월마트 여우고기, 후이위안과 Andre사의 '불량 과일' 사건, 대만 '쓰레기 기름', HERO nutra defense사의 가짜 분유, 상하이 Husi사건 등을 '6대 사고'로 선정했다.특히 중국에는 식품안전 관련 법률의 수량은 많지만 대부분 서로 다른 부처에서 서로 다른시기에 제정하고 발표한다. 이로 인해 부처별, 단계별, 분산적 입법이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이 오는 10월 제 6회 대한민국와인축제를 개최한다. 군은 16일 48회 영동난계국악축제와 6회 대한민국와인축제를 오는 10월 15~18일 영동천 둔치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지난해와 달리 개최 시기가 10월 중순으로 늦췄다. 무엇보다 국내 최고의 와인으로 방문객을 맞이하게 될 예정이다. 영동 와인은 지난달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주관한 제5회 한국와인품평회에서 와이너리 5곳 14종의 와인이 대상과 금, 은, 동상을 모두 휩쓸었다. 최종 18점의 와인 수상작 중 14개의 제품이 영동 지역에서 생산한 와인이었다. 또, 난계국악축제와 함께 진행되어 소원 등 날리기, 어가행렬 및 종묘제례악 시연, 대한민국 와인경연대회 등의 다양한 국악·와인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난계국악축제는 우리나라 3대 악성 중 한 명인